'うちのNEWS/雑誌'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09.02.06 신경쓰여 2
  2. 2009.01.09 09.02 윙컵-훑어보기
  3. 2009.01.05 09.02 윙컵-마스다 타카히사
  4. 2008.12.21 묘조0902-히사비사대담 6
  5. 2008.12.20 주간 쟈테레-A Happy J Year!! 2
  6. 2008.12.12 2009.01 potato(이케맨) 4
  7. 2008.12.08 윙컵09.01 2
  8. 2008.12.06 2009.01 뜌엣! 4
  9. 2008.11.21 이쁜것들
  10. 2008.11.13 news winter party diamond 08~09 팜프(일부분)

신경쓰여

うちのNEWS/雑誌 2009. 2. 6. 14:33 posted by setsuna

이거 나머지 짤린부분!!!
보고싶다고~전신샷이!!!
요렇게 봐서는 애 손은 테고 허리에~ㅋㅋㅋㅋ


요고 전신샷으로 싱글 자켓가자!!ㅋㅋ

나 어제부터 야루끼 만만이랬는데~
잡지가 심하게 개념이다..ㅠㅠ
원문출처 NewSmile(http://cafe.naver.com/cherishnews.cafe)

09.02 윙컵-훑어보기

うちのNEWS/雑誌 2009. 1. 9. 09:41 posted by setsuna
2009년 목표는 이걸로 하자!
레포식 잡지 훑기..
어차피 전체 다는 못하고요..;;전 근성없으니깐욤..☞☜
근데 또 안해놓으면 한번 읽고 잊어 버리는 일본어 따위.;;

注) 보시는 분들은 어디까지나 기록용이므로 "그냥 이런내용이구나~"하고 봐주셔야해요.;;
     기록은 해놓고 싶고 사전은 찾기 귀찮고 해서 해놓는거니까요.;;
첫번째는 윙컵으로!!




우리 똥깡아지들은 그냥 붙여주고 싶었다며..;;;
아니 촬영장소는 똑같은거 같은데~ㅠㅠ
아!맛쑤껀 저 앞에 따로 있네욤

글고 전체적으로 다 맘에 들지만 특히나 저 코야 시게 붕어빵 먹는사진이 맘에 쏙 든다며..
쟤네둘이 사진에 이뿌게 나오는 임팩트 있는 옷을 입어줘서 더 그런거 같다는
어쨌든 윙컵!!

출처 : 네이버 까페 "NewSmile"
까페(http://cafe.naver.com/cherishnews)
클박(http://clubbox.co.kr/newsmile)
의역&오역 : setuna

09.02 윙컵-마스다 타카히사

うちのNEWS/雑誌 2009. 1. 5. 06:17 posted by setsuna

 NEWS
holiday atmosphere



신년 메세지를 들고 등장해준 NEWS.
이번달은[일][겉모습][연애]등 2009년의 예언을 코멘트.
그리고,멤버들에 릴레이식으로 신년인사를 받았습니다~!


 

윙컵.내가 사랑한다고 말했던가?
이런데서 테고한테 고백하지 말랬다?
우리애들은 레귤러호시이래요.2009년의 목표는 얏빠.레귤러.^^

윙컵은.이따가 부분부분 더 할지도;;

 

출처 : 네이버 까페 "New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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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오역 : setuna

묘조0902-히사비사대담

うちのNEWS/雑誌 2008. 12. 21. 01:55 posted by setsuna
지금 심히 졸리지만.
이건 본이상 안하고 넘어갈수가없다며..ㅋㅋㅋ



맛스의 체형은 레스큐-대원역에 적격!

[코드블루]의 스페셜드라마가 1월10일 방송되는 야마시타와
1월부터 시작하는 드라마 [RESCUE~특별고도구조대]에 출연하는 마스다.
인명구조에 목숨을 거는 남자를 연기하는 두사람이 의기투합!
자~어떤 토크가 될까요?

야마 : 맛스가 이번에 연기하는 역은 레스큐대원인거야?
맛스 : 몇백명이나 되는 레스큐대원에서 선택된 몇십명인가의 사람이 있어서.
         거기서 한층더 능력이 높은 사람이 선택되는데요.
         그 톱에 있는 특별고도구조대라는게 제가 하는 역이에요.
야마 : 그런 사람들은 평소에서도 엄청나게 훈련하고 있는거겠네
맛스 : 맞아요.그러니까 저도 조금이라도 진짜대원들에 가까워질수 있도록
         녹화시작하기 전부터 훈련을 받고 있어서.
야마 : 꽤~힘들어?
맛스 : 아침부터 저녁까지 훈련을 10회정도 해서 겨우 다른사람들처럼 움직일수 있게 된걸까~하는 느낌.
         이라곤 해도 진짜 레스큐 대원들분이랑 움직임이라던가 비교하면 그다지 아름답진 않은데요..
야마 : 헤에~그래도말야,맛스는 좋은 몸하고 있으니까 그대로도 레스큐대원으로 보이는데 말야
         나카마루의 레스큐대원이라는게 상상 안되서 말야(웃음)
맛스 : 아하하(웃음)
         아,그래도요.의외로 진짜 대원분들이란 그렇게 거칠지 않아요.
         저랑 체형이 별로 다르지 않은 사람도 많아서~
야마 : 아~그렇구나.
맛스 : 와륵밑에 들어가거나 빠르게 움직이거나 높은곳에 올라가거나하는건
         저 정도의 체형이 딱 알맞은 정도라는거 같아요
야마 : 그럼,맛스한테 딱 어울리는 역이잖아!
맛스 : 이야이야이야~
         그래도 이게 보기에는 그다지 변함없는데 전혀 움직임이 달라서요.
         라는게 당연하지만요.마~어쨌든 형태만이라도 레스큐대원에 가까워질수 있도록,열심히 할게요!
야마 : 오~기대하고 있어.
         그건그렇고 촬영중에 감기 안걸리도록 조심해.
         나,드라마 촬영중에 상태가 안좋아진적이 있었는데 대사는 전혀 못외우겠지~엄청 힘들었어.
         그러니까 맛스도 양치질이랑 손씻는건 잊지말아!
맛스 : 그렇네요~조심할께요.
         그건 그렇고~야마시타군 대사는 어디서 외워요?
야마 : 집이나 이동중인 차안.
         나는 늘 대사를 눈으로 쫓으면서 소리내서 읽고 외워.
맛스 : 아~저도!!계속 읽어서 외우는 타입이라서요.
야마 : 쓰면서 외우는 사람도 있다는거 같은데 말야.
맛스 : 헤~~그렇구나.
         다른사람이 어떻게 하고 있는거란게~이러니저러니해도 신경쓰이네요.
야마 : 마,다른사람일같은거 신경쓰지말고 자기 페이스로 해.
맛스 : 넵!

맛스가 야마삐 전용 스타일리스트로!?

맛스 : 플라이 닥터-도 특별고도구조대도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영웅같은 직업인데요
         야마시타군한테 있어서 영웅은 어떤 사람이었어요?
야마 : 가면라이더.어렸을적에 엄청 좋아했는걸.
          변신 벨트도 갖고 있었고 말야.
맛스 : 저는 전대물이네요.어쩌구 저쩌구 레인져~같은거.
야마 : 역시,빨간옷입은사람이 좋은거야?
맛스 : 블랙을 좋아했네요.
          보는사람이 보면 멋져~같은.
          그런 멋이 있는 남자를 동경해버리네요
야마 : 전대물도 그런데,동료를 소중하게 하는 남자란건 멋지네!
맛스 : 그래도 말이죠..
         그....그리고...야마시타군이에요
야마 : 응?뭐가?
맛스 : 저한테 있어서 영웅이
야마 : 또 이런다~(부끄러움)
맛스 : 그게요~쥬니어에 막 들어왔을 무렵 이미 톱에 있었으니까요.
         제가 처음으로 콘서트에 나갔을때 야마시타 군이랑 타키자와군이 무대 중앙에서 춤추고 있는걸
         무대끝에서 계-속 보고 있었어요.
야마 : 그래도 말야.그런식으로 봐준 맛스랑 지금 이렇게 같은 그룹으로 활동할수 있다는건
         인연이 있었던거라고 생각해.
맛스 : 진짜에요?
         그럼 인연이 있었다는걸로~제 부탁하나만 들어주실래요??
야마 : ........뭔데~(불안한듯)
맛스 : 다음에 묘조에서 야마시타군 의상 스타일링을 하게해주세요!
야마 : 에?진짜로!?
         이야~마음의 준비가 필요한데~~(쓴웃음)
         그게말야~맛스가 늘 입고있는 옷은~엄~~청 화려한걸.
         어울릴 자신이 없다구
맛스 : 그래도~전에 묘조에서 다같이 의상을 교환하는 기획이 있었던거 기억해요?
야마 : 있었어.있었어!
         나 맛스 의상 입었었을지도.
맛스 : 맞아요!그때 옷은 스타일리스트상이 준비해주신건데요~제 의상 제대로 잘 어울렸었어요.
야마 : ...그래?그럼 부탁할까!
         그리고 그 대신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나도 맛스한테 뭐라도 해줄까?
맛스 : 그럼~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제 머리모양 결정해주세요
야마 : 진짜로?진짜 괜찮아?
맛스 : 아~좀...싫을지도..
야마 : 어이!(웃음)어느쪽인거냣!
         마~그래도말야.지금 머리모양 잘어울리니까 말야.
맛스 : 있는대로 검은색으로 염색하고 짧게 잘라버렸습니다.
         갈색은 레스큐대원으론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야마 : 대단해~이미지 변했네.
         맨첨에 봤을때는 맛스다~라고 눈치 못채고 말야~
         그래도 나는 하루정도로 익숙해졌지만.
맛스 : 그럼 여러분한테도 하루라도 빨리 이 머리모양이랑 역할에 익숙해지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맛스 해설서 by 야마삐

① 중지랑 약지 손가락끝으로 머리카락을 튕기는 버릇이 있음.
② 정말로 레스큐-될것 같은
    근육이 단련된 몸매
③ 단점은 우유부단한 점
④ 어찌됐든 잘먹음! 젤 좋아하는건 교자.
⑤ 패션이 개성적.
    신기한 형태의 바지를 입고있어.
⑥ 상당히 체온이 낮아.
    홋카이도에서도 덥다고 할정도.
    극도로 더위타는 사람.

야마삐 해설서 by 맛스

① 힘이 없을때 말을 걸어 주거나 엄마같은 포용력이 있음.
② 맛쵸적인 몸이건만 추위에 약해.
③ 마시다만 페트병의 뚜껑은 늘 열려있어.
④ 자신의 먹을거리를 잘 keep해둬.
⑤ 빠져있는 먹거리는 1위 우동.2위 라면.3위 소바.즉 면류.



히사비사 대담같은건 그냥 막 소중하고요.ㅠㅠ
<-근데 그래서 의역 아리스기일지도..^^;;;;

리다는 안그런거 같은데 가끔보면 애들을 참...잘 보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
왠지 머리 쓰다듬어 주고 싶은 그런 마음...??ㅠㅠ

그나저나 니들 거리가 좁혀지긴 하는거지?
우리애의 저 무한 야마삐교 정신..을 좀 가볍게 가다듬을 필요가 있음.

참...얘네는 한살차인데도 왜이렇게 애랑 어른이 하는 얘기 같은거냐.끙.
그나저나 우리애는 누가 저런 옷 입혀놨음.ㅡㅡ;

출처"NewSmile"
 까페(http://cafe.naver.com/cherishnews)
의역&오역"setuna"

주간 쟈테레-A Happy J Year!!

うちのNEWS/雑誌 2008. 12. 20. 22:12 posted by setsuna

NEWS

팬여러분에게 텔레비젼용 기획을 모집하자구(야마시타 토모히사)


08년은 싱글 3곡을 릴리즈할때마다 본지의 촬영으로 힘겨운 게임에 도전(?)당한 NEWS.
[太陽のナミダ]때(9호)는 "스시안룰렛"으로 격하게 매운 초밥을 [summer time](18호)때는 격하게 맛없는 쥬스를
[Happy Birthday](40호)때는 또 격하게 매운 케익을 찍고.전전긍긍했던(?) 촬영을 전개해주셨었는데...

료짱 : 네!전혀 기억안나네요!(화냄)
전원 : (폭소)
코야 : 그런종류의 기획은 이제 그만뒀음 좋겠어요(웃음)
맛스 : 나,스시다음날 배탈났는걸
테고 : 배탈났었네~!나도 가볍게 배탈났어요
시게 : 있었네~있었네~그런일이(웃음)
야마 : 테고시는 매회,이상한거 먹일려고 하지 않았던가?
테고 : 그건~흑막이!
         나를 강제로 밀어붙여서 입을 열게 하는건
         언제나 소스케상(니시키도)이니까요
료짱 : 그래도~테고시가 제일 맛있어 보이는 쥬스 마셨지?
테고 : 아녜요~그거 니시키도군이잖아요
료짱 : 네네~맞아요.
         저는 결국 파인애플이랑 그레이프 후르츠랑~
야마 : 뭐야~역시 기억하고 있잖아(웃음)
료짱 : 완전히~기억하고 있어!!
코야 : 니시키도군은 초밥 별로 안좋아하건만 열심히 했었네~
료짱 : 그래도 뭐~유부초밥도 제대로 준비해줬으니까.....
         같은 식으로 기억하고 있지~?(웃음)
야마 : 나랑 시게가 만든 케익은 그럭저럭 평범하게 먹을만한 케익이라서 다행이었어.
코야 : 센스가 발휘됐네(웃음)
야마 : 생크림 바르는 방법을 기억하게 해줬습니다!넵!
맛스 : 그래도 2009년부터는 "아파!맛없어!매워!"계열이 아닌 기획이 좋을텐데...
야마 : 팬분들한테 기획을 모집한다거나 하는건?
시게 : 꼭,포지티브한 기획으로 부탁드립니다.여러분!
테고 : 맞아.멋진 NEWS도 재밌는 NEWS도 보여줄수 있는 기획으로 말야(웃음)

NEWS는 현재,전국 투어중.
거기서는 물론 스페셜하게 멋진 NEWS를 볼수 있습니다!


코야 : 이번엔 다같이 제로에서부터 만들어서,정말로 직접만든 콘서트라는 느낌이 있어
야마 : 핸드메이드에요(웃음).
         굿즈라던가 곡순서라던가도 행각했고 말야
료짱 : 엄청 즐거워!
테고 : 나랑 니시키도군은 센다이 콘서트 후에 멤버한테 생일파티 받았네.
코야 : 다같이 방을 장식해서
료짱 : 서프라이즈였기도 하고.그건 기뻤네~
테고 : 삿포로는 생일뒤의 첫 무대여서 그런가 "축하해"라느 써있는 우치와가 있어서
         그것도 기뻤었네~~
         제대로 우치와 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시게 : 응.보고있어 보고있어.
         "피스해줘~"라던가 글자도
맛스 : 근데 손흔들려고 생각했는데 "피스해줘"라고 써있는거 봐버리면
         '손흔들면 안되나?'라고 생각하지 않아?
시게 : 생각해.생각해
맛스 : "나게키스해줘"라고 써있는 사람한테 별생각없이 피스해버렸을때도
         "뭐야~나게키스가 좋은데~"처럼 생각하고 있을려나...............라든가
시게 : 있어있어있어
맛스 : 내 우치와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기뻐서
         뭐든 해주고 싶은 기분이 드니까 가능하면 이쪽에서 발신하는걸 기쁘게 받아주면 좋겠는데~같은(웃음)
시게&테고 : 맞아맞아
코야 : 3명,너무 흥분했어(웃음)
야마 : 가는 장소에 따라서 관객들의 반응도 달라서 신선한 자극이었네.
시게 : 특히나 삿포로의 관객분들 분위기가 좋아서 인상에 남아있네~
테고 : 삿포로에서 시게 솔로할때 사고가 일어났었네~
         나,뒤에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쿠당쿠당!하는 소리랑 같이 시게 노래소리가 안들려서
         넘어진건가?떨어진건가?하고 걱정했더니..
시게 : 너무 신나서 꽤 높은데서부터 마이크스탠드잡고 점프했더니
         마이크만 날라갔어(웃음)
테고 : 이제 안뛰겠지?
시게 : 뛸거야.제대로 마이크 확실하게 잡고(웃음)
전원 : (폭소)

연말연시는 도쿄돔에서 콘서트도 기다리고 있다.
09년도 NEWS의 폭넓은 활약을 기대!!

료짱 : 돔에서 시작한 1년을 돔에서 마무리 할수 있어서
         다시 2009년을 돔에서 시작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테고 : 5만5000명이 NEWS를 봐준다니 있을수 없는 상황이네.
         나같은건 수년전엔 그저 축구 소년이었으니까
시게 : 응,난 KinKi Kids상 뒤에서 돔을 경험했을때 "난 이런거 무리야"라고 생각했어.
         그걸 실현했을땐 감동했네요.
료짱 : 좋은 얘기!
         2009년도 1월1일 돔에서부터 열심히 할꺼에요
야마 : 아,나 토시오토코네.
코야 : 소의해인가!
         그럼 앞머리 숙이고 "음메~"하고 돌진하도록 할까요(웃음)
야마 : 부딪혀버릴꺼 같아(웃음)
         마아~CD많이 내면 좋겠네!
료짱 : 그거랑 맛스한테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을 구해줬으면 좋겠어!
야마 : 아아,RESCUE네~
코야 : 맛스가 머리 자르고 가장 맘에 들어했던 머리모양을 바꾼걸 보고
         굉장히 할맘있구나~하고 알았어
테고 : 근데 지금 맛스가 받고있는 레스큐 훈련은 
         이 근육을 갖고 있어도 힘들다는거 같아.
맛스 : 힘들지만 열심히 할꺼에요!
시게 : 그리고,NEWS로서는 꿈은 크게
         아시아 투어라던가 해보고 싶어요.
         더 크게 얘기하자면 미국에서도!
         우리들은 스웨덴에서 작곡해받는 곡도 많고말야.
테고 : 그거랑, 전부터 얘기하고 있지만 언젠가 NEWS로 방송할수 있으면 좋겠어~
         웃음도 있고 노래도 있는
료짱 :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고 싶어요!
코야 : 아,마무리했다.(웃음)

소의 해인 2009년 이걸 COW!!!

코야 : 손목시계.왠지 시계에 흥미를 갖는 나이가 되서말야.
         지금까진 반짝거리는걸 찼었는데 좀더 어른스러운걸로.
료짱 : 지하실이랑 헬스장이랑 넓은 정원이 있는 큰집!
         나가부치 쯔요시상같은 엄청 멋진 집이 좋아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야마 : 새 부츠.2007년부터 신고있는 부츠가 있는데
         여름이외에는 계속 신고 있으니까 너덜너덜해져서말야.
맛스 : 물욕은 그다지 얺지만..(웃음)
         강하게 말하자면 옷일려나~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보다도 쇼핑하러 못갈꺼라고 생각하니까 말야.
시게 : 멋대로 청소해주는 로봇같은거.
         청소능력은 물론 어느정도 경사를 견딜수 있을런지 최첨단기술을 보고싶어.
테고 : 꿈이지만 축구나 풋살 코트!
         거기서 연습하고,소속돼있는 리그에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 좋겠네.

출처 NewSmile
까페 (http://cafe.naver.com/cherishnews.cafe)
의역&오역 setuna

2009.01 potato(이케맨)

うちのNEWS/雑誌 2008. 12. 12. 00:00 posted by setsuna
NEWS MY DICTIONARY

[My Dictionary]를 테마로,말에 관련된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모두의 삶의 방식에 영향을 끼진 말이 계속해서 등장!
게다가 [멤버를 사전에 싣는다면?]이라는 질문에 귀중한 대답에도 주목해서봐줘!



[상냥해요]라고 들어서 굉장히 기뻤어

어렸을적에,소학교의 선생님한테 "타카히사군은 상냥하네"라고 들은걸 굉장히 기억하고 있어.
아마 처음으로 다른사람한테 상냥하단 소릴들었던거같아.
그래서 굉장히 맘속에 남아있어.
"상냥하다는건 좋구나~"라고 생각했어.
지금은 상냥해진다는거에 대해서 그렇게 욕심내진 않지만
어떤 것에든 상냥하게 대하고 싶다고는 생각해.
상냥한 마음이란잊어선 안되니까 말야.

'온고지신'이라는 단어가 좋아.
"옛것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다"라는게 나 자신 그런 쪽일지도모르겠다고 생각했네(^^)
옷이라든가도 60년대라던가 80년대 장르라던가 있잖아?
지금도 주목받는 스타일을 만들어온 사람이 있으니까
지금의 유행이 있거나 하는거기도 하고.
당시의 복장같은건 지금 보면 역으로 멋지거나하기도 하니까 말야.
자주 "지금 이게 유행"이라고하지만 난 그다지 유행이라던가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
음악도 "이곡이 좋은데~"라고 생각하면 우연히 80년대 곡이거나 하기도 해.
물론 지금의 곡도 잘 듣지만 특히 패션이나 음악에 관해서는 예전에 유행했던 것이 맘에 들어.
왜냐면 당시엔 그게 최첨단이었던거니까.

입버릇이란거 있었던가~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그래도 라디오 할때 "마아네!"라고 자주 얘기해.
스탭분한테서 "지나치게 마아네~얘기한다구!"라고 들었을정도니까말야.(^^)
엽서라든가 읽고 코멘트 하기 전에 "마아네,이건말이죠~"라는 느낌으로 쓰고 있어.
라디오를 하기 시작했을때부터 쓰게 된것 같은 말.
"에~"같은 연결해주는 말들이네.


이런 인터뷰 바람직하고,애들이 애들을 다시한번씩 생각해볼 기회이기도 하고.좋다^^
그래도 이등신은 좀 너무했고?ㅡㅡ;


잡지스캔본 출처 "NewSmlile"
클박"http://clubbox.co.kr/newsmile"
까페http://cafe.naver.com/cherishnews"
의역&오역 "setuna"

윙컵09.01

うちのNEWS/雑誌 2008. 12. 8. 22:58 posted by setsuna

■ 나에게 있어 최상의 조합은 OO + OO!

소학교때는 "우유+빵",이게 최고의 조합이었네.
여하튼 급식이 너무 좋아서 반찬은 반드시 2~3인분은 먹었었고
우유는 다같이 가위바위보해서 쟁탈전을 벌였었어.
그리고 우유 못마시는 여자아이가 2~3명있어서
그 애한테 직접교섭해서 받거나 했네.
좀 담백한 쿠페빵이랑 우유....행복한 조합이었었네~~(^^)

■ 역경의 파도가 밀어닥쳤을때, 과감하게 정면으로 맞서?아니면....?

위기가 닥쳤을땐 "에,에...?"가 되버려서, 그 곳에서부터 움직일수 없게 되는 고양이 타입(^^)
최근이라고 한다면 바로 좀전에 스튜디오 메이크 룸에서 파리가 날아왔을때네.
나 파리라던가 진짜 싫어하네. 
요전에도 파리가 날아온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용기를 쥐어 짜내서 신문으로 내리쳤는데그 후가 큰일이었어.
장갑끼고 티슈를 대량으로 뽑아서 겨우겨우 집었다구(^^)
진~짜 벌레만은 싫어!!
그리고 콘서트에서 격렬하게 춤춘 뒤의 MC가 정말로 위기.
땀도 굉장히 많이 나고, 숨도 차서 입이 말을 안듣는 상태야.
그런때 "어때, 맛스-"라던가 말을 시켜오면 맘속으로 
"지금 나 건들지 말아줘~~"라고 외치고 있어.(^^)

■ 2009년은 이런곳에 가고싶어!

경치가 아름다운, 남쪽의 섬같은 곳일려나~
가능하면 일로 가고싶네.<-우리애에게 일을 달라!!로케를 달라!!
왜냐면 "사적으로 가고싶어!"라고 얘기해도
갈수 있었던 적이 없었는걸(^^)
한번, KAT-TUN의 나카마루군이랑 여행가자는 얘기가 됐었는데
스케쥴 관계로 깨져버렸네.
우선은 일로 여러곳에 갈수 있으면 해피-일려나~.

■ 최근의 사건

이미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1월부터 드라마 "RESCUE~특별고도구조대"에 출연하게 됐어.
나카마루군이 드라마를 한다는건 들었었는데 설마 그 드라마에 나도 같이 나가게 될줄이야.
들었을땐 깜짝 놀랐어.
레스큐 대원 역이라 겉모습도 바꿔야겠다고 생각해서
처음엔 머리를 스님처럼 할려고 생각했어.
그랬더니 스탭분들이 "스님이 아니라도 돼~"라고 하셔서.<-캄사합니돠.ㅠㅠ
난"머리모양 바꾸지 않는 캐릭터"같은 식으로 불려지고 있지만
바꿀수 있는 타이밍이 있으면 전혀 바꿔도 OK인 사람이라구.
머리모양을 싹 바꿀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말야(^^)
현장에서의 얘기는 다음에 보고할께!

NEWS 퀘스천은 패쓰!!!ㅡㅡ;

사진은~이케맨 이외에 나이순.ㅋㅋ
왠지 다 해놓고 나니까 코야한테 미안해 지는 이유는 뭔가요~~
그치만 정말 저사진만 맘에 들었다며~

리다껀 더 넣고 싶었으나...공간배치를 못하겠더라며....orz
저랑 뽀샵은 안맞나봅니다~

원본"NewSmile"에 있어요
의역&오역"setuna"

2009.01 뜌엣!

うちのNEWS/雑誌 2008. 12. 6. 06:27 posted by setsuna


사진도 개념차고 내용도 개념찬 뜌엣!부분적이지만,行きまっす!!


Q5. 산타가 된다면 팬에게 어떤걸 전해주고싶어?


Q6. NEWS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당신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시겠습니까?







나머지 부분은 까페에서 다른분이 해주실꺼니까요~이히
Q5&Q6가 맘에 들어서 오랫만에 뜌엣!!^^

잡지스캔본 출처 "NewSmlile"
클박"http://clubbox.co.kr/newsmile"
까페http://cafe.naver.com/cherishnews"
의역&오역 "setuna"

이쁜것들

うちのNEWS/雑誌 2008. 11. 21. 19:44 posted by setsuna

이거야원.........

어제 좀 심하게 하루종일 나가 놀다 들어왔더니...
09년1월 잡지가 떡떡!!올라와 있는거 아니겠슴까?

거기까지도 좋은데~잡지들 사진이 좀 미친듯 개념이지 않겠슴까?
내용이랑 상관없이 해석 달리고 싶은거죠~^^;;;;

근데................이러다간.....우크레레를 언제까지 미루게 될지 겁나니까.......
일단 우크레레를 최우선으로 다 한담에 잡지를 해야겠다는......
쫌씀 테고 방센도 밀려 오니깐요~ㅎㅎ

맘은 잡지에 가있고~^^;;

사진은 NewSmile에서 가져온 핑키네요~ㅎㅎ

맘같아선 다 하고 싶으나....이제........나도 공부를 할시간이 왔다... orz

012345

콘서트는 역시 특별한 이벤트.
팬분들로부터 얻는 파워의 크기도 장난 아니고.
전의 도쿄돔의 콘서트에서는 그 파워의 강함에 압도 당해,져버려서
스테이지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눈물이 넘쳐 흘렀어.
옆에 있던 시게를[무슨일이야~!?]하고 놀라게 했어.(^^)
[울면안돼!]라고 필사적으로 참은 결과, 굉장히 어중간한 얼굴로 등장해버렸다는.(^^)
그러니까 이번 콘서트는 여러분의 기분에 지지 않을꺼에요!
서로의 기분을 호각을 겨룰정도로 맞닥뜨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어.
단,연말연시 도쿄돔 동연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에,에,에??어째서~?NEWS가??]라고 우선 머릿속에 가득 "?"가 떠올랐어.(^^)
그 뒤에 프레셔-가 짓눌러와서,솔직히 [앗싸!]라는 기분만은 아니었네.
그치만 도쿄돔이란데가 특별한 장소이고 그곳에서 연말연시의 콘서트를 할수 있다는건 행복한거네.
...그래도 역시 불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어쨌든 넓은 회장이니까, 회장 전부의 관객들에게 즐길수 있도록 할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든가,생각할 게 가득해요.
공연당일까지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의 투어 분위기,재밌을거 같지 않아?
난 꽤 다른사람들의 콘서트도 보러 가는데,콘서트의 즐거움이라는게
노래를 듣는건 물론이고,"평소랑은 좀 다른 세계에 놀러간다"라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로도 이번 콘서트는 지금까지 없었던 NEWS의 세계가 펼쳐질꺼라고 생각해.
NEWS란 그룹은,밝고 상큼한 하얀 듯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되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치만 그 이미지로만 되고 싶진 않네.
[NEWS는 "하얗고 밝아"같은 이미지가 있지만,콘서트에서 봤더니 검정도 어울리고 굉장히 멋졌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어.
베이스로 하얗다는건 계속 있지만 이런것도 어울리네~
그렇게 되는게 가장 좋지 않아?

                                                          ☆                                                                   

NEWS안에서 난, 최근엔 좋은 의미로 마음쓰지 않게 되었을지도.
요전까지는 멤버들이 즐거워하고 있을때, 자신이 그 장소에 없다는게 싫어서
[뭔데뭔데뭔데,무슨일이야~?]라고 테두리에 들어갈려고 했었는데
최근엔[..뭐,됐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어.(^^)<-내가 이걸 좋게 받아 들여야 되는거지?ㅠㅠ
자신의 페이스대로 움직일수 있도록 된거네.
지금은 굉장히 마음이 편해.
그리고 전에는 자주 [특이해!]라고 듣거나,내 사복에 츳코미라든가 당했었는데
최근엔 그게 없어졌네~<-없어진거냐..??아쉽구나 너.......ㅎㅎ
평범하게 세상을 살다보면 나보다도 특이한 사람도 발견하고
옷에 관해서는 익숙해졌다는것도 있는거겠지~(^^)

for Fan

이번의 이 팜플렛의 세계관, 즐거우셨나요?<-세계관이라는 단어에 꽂히신듯..ㅡㅡ;
우리 할머니가 무대"마스다 타카히사  대기실에서 대작전 [마치마스]"를 보러 와주셨을때
내가 리무진에서 내려서 회장으로 들어온다...고하는 영상을 보고
[타카히사도 이런 차로 배웅받을수 있게 되다니,대단하네]라는 말씀을 하셨다는거 같아.(^^)
물론 착각하신거지만, 그런 할머니가 귀여우셨기도 하고,
(나의)세계에 깊숙이 들어와주신게 굉장히 기뻤어.
그러니까 이번 콘서트도 일상생활의 일은 잊어버리고,
이 새로운 NEWS의 세계에 들어와주면 기쁘겠어요!


기사보다 잡설이 더 많겠다며..ㅡㅡ;

스캔본 출처 "NewSmile"
의역&오역 "se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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