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개념차고 내용도 개념찬 뜌엣!부분적이지만,行きまっす!!
Q5. 산타가 된다면 팬에게 어떤걸 전해주고싶어?
야마 - 멋진 노래와 댄스네.
실제로 리얼하게 전해주는게 가능하기도 하고 말야.
투어를 하면서 새삼스럽게 느꼈어.정말 굉장한거네.
우리들이 기뻐서 손을 흔들거나 웃는얼굴이 되면 여러분들의 얼굴도 똑같이 웃는 얼굴인거야.
그걸 보는 이쪽은 한층 더 행복해지기도 하고 최고의 선물이 되고 있어.
맛쓰 - 꿈과 희망과 용기에요(^^)<-얜좀 맞아야겠음ㅋㅋㅋ.나 빵터졌음요.ㅋㅋㅋ코야 - 온화함을 전하고 싶어.
최근에 그렇게 생각하게 됐는데 말야.
나자신이 웃고 있는 팬들이나 웃고 있는 멤버를 보고 인간적으로 온화해지고 있는거 같다는걸 느끼고 있어.
그러니까 우리들이 노래하거나 춤추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여러분이 온화해졌음 좋겠다고 생각해요.
료짱 - 역시 꿈이죠!!!!그리고~~~따스한 시간도 말야.
그래도 말야.365일,매일이 크리스마스라고 할정도로
매일 팬여러분이 기뻐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싶다고 생각해.
멤버들한텐 선물로 뭘줄까?!
야마P한테는 검정뿔테의 안경.최근에 자주 쓰고 있으니까 말야
메세지카드에는 "안경줄게"라고 써둘래(^^)
코야마한테는 미백셋트여."씨꺼매!미백하라규!!"라고 메세지 덧붙여둘래.(^^)
맛쑤한텐 사우나 수-트지~!!"골-같은거 정하지맛,어찌됐든 달리라구!!"라고.
테고시한테는 스파이크 운동화.최근에 자주 풋살하고 있단 얘길 들었으니까 말야.
메세지는,물론"달려!!!"인거여.(^^)
시게한테는 재판 게임.
"넌 NEWS랑 변호사랑 형사중에 어떤걸 고를래?"라고
모처럼 즐거운 크리스마스임에 불구하고 인생의 결단을 독촉하는 메세지를 덧붙여 두겠습니다-(^^)
시게 - 크리스마스 묶음 선물셋트!!여자들은 좋아하죠?
그~~파우치에 화장품셋트가 가득차있는 녀석.
남자로써도 여자아이가 예뻐지는건 대환영이니까 말야.
테고 - 행복.
물건을 주는게 아니라 눈앞에서 노래해줄게.........같은게 좋아.
자신이 존재한다는 걸로 "행복"을 느껴주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걸 해주고 싶어.
Q6. NEWS로 크리스마스 파티를 개최!당신은 어떤 역할을 담당하시겠습니까?
야마 -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를 할래.
다들 기뻐하는 얼굴도 볼수 있고 말야.
케익은 시게가 만들어줬음해.왠지 요리센스도 있을것 같고말야.
방안 장식하는건 테고마스가 시끌시끌하게 해줄꺼야.
파티요리는 료짱이 뚝딱 만들어 줄꺼야.
카메라계는 시게, 그게~시게는 취미로 카메라 하고 있잖아.
정리하는건 코야마가 "모오~~어쩔수가 없구만~~"이라고 하면서 해줄것 같아.(^^)
산타는 모두에게 뭘 줄까?
시게한테는 카메라 렌즈.
료짱한테는 빅 셋트.
테고시한텐 스컬-굿즈.
맛스한텐 옷.
코야마한텐 지갑이라던가?
5년이나 사귀고 있음 뭘 원하는지 금방 알수 있네.
나는....물욕이 없으니까말야~~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음 좋을려나.
맞다~!최근에 맛있는 '돼지고기김치볶음밥'을 만들수 있게되서 엄청 위험하다구요~(^^)
진짜 맛있으니까말야!!
맛쑤 - 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하고싶네~~랄까,트리만이 아니라 파티하는 회장전체를 데코레이션할래.
그런거 좋아하니까.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는 카메라쪽은 시게.
케익만드는건 니시키도군이 좋을려나-.니시키도군 확실히 케익 만드는거 잘했다구.
촬영인가 뭔가로 만든적이 있어서 말야.
그리고 산타클로쓰 역은 물론 야마시타군.
어떤때라도 야마시타군은 주역이라구요.
코야마는 "어쩔수 없네!"같은걸 얘기하면서도 해줄것 같으니까 나중에 정리하는거 담당이야.(^^)
이야,잠깐 기다려봐.
그렇게 되면 테고시가 중요한 요리담당이라던가가 되버릴 가능성이 있네.
그건안돼!!!그럼 테고시가 나중에 정리하는걸 맡고, 코야마가 요리담당인게 좋겠네.
코야마한텐 라면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잖아.<-크리스마스파티에 라면...어떨까~하고 생각한다 난..ㅡㅡ;
코야 - 야마삐가 산타클로쓰 역으로 난 야마삐한테 선물을 건네주는 쪽.마아~조수인건가.
내가 누구한테 어떤선물을 줄지를 제대로 계산해서 야마삐한테 건네는거야.
그러니까 야마삐는 그냥 건네주기만 하는거야.
그만큼 상냥함을 더해서 모두에게 선물을 나눠줄수 있겠지?
시게는 카메라지.
그리고 료짱은 방을 장식하는거 담당.오샤레이기도 하고 엄청 신경써서 할것 같아.
케익만드는건 물론 맛스!!아마 생크림먹으면서 만들거 같아~(^^)
아,나 정리하는거 할래.나말야~정리하는거 꽤 좋아하네~.
내 방은 지저분하지만.....다른사람한테 봉사하는걸 좋아하는 거 같아.
마지막으로 테고신가......테고시상은,암것도 안해도 되요.
정리하고 있는 봐주면 그걸로 됐어.(^^)<-테고를 너무 애끼는 마마
료짱 - 만약에,테고시가 요리하게되면,내가 할래.
내 쪽이 절대로 훨나은걸(^^)
시게 - 난역시 카메라일려나~
장식하는건 맛스네.
니시키도 군한테는 "뭐가 갖고 싶어?가지러 와!!"이라고 하는
본인다운 산타를 해줬음 좋겠어.(^^)
케익은 야마시타군으로 "야마삐가 만들어줬다구!"라는 감동을 맛보는거야.
정리하는건 연하인 테고시가 해야하겠지만
결국 코야마가 "..어쩔수 없구만~"이라면서 해줄듯.(^^)
테고 - 이야아~멤버 다같이 크리스마스파티인거야?
엄청나게 재밌을거 같아~
한다고 한다면 요리쪽은 시게네.요리 잘할꺼 같은 이미지가 있어.
요리 책대로 확실하게 분량이라도 재서 만들것 같으니까 겸사겸사 케익도 시게한테 만들어 달라고 할래.
그리고 사진 찍는것도 시게.카메라 좋아하니까(^^)
트리 장식하는건 케쨩일려나.
산타가 되서 선물 나눠주는건 내가 할래!
왜냐면,편할것 같은걸(^^).
만약에 선물 준비하는거 부터 하는거라면 맛스한테 도와달라고 할래.
마지막으로 그렇네...나중에 정리하는게 남았나?
그것도 시게랑 케쨩한테 해달라고 할래.
야마시타군이랑 니시키도군은 참가해주는것만으로 괜찮아요!(^^)
Q1. 최근 겨울이 됐다고 생각한 건?
솔직히,아직 "겨울이됐다"고는 생각안하네!(※취재는 11월 초순이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T셔츠 한장으론 추워져서 "좋은 계절이 됐구나~"라고는 생각하고 있어.
나,기본 더위를 많이 타니까 모두들"추워"라고 할정도의 기후가 딱좋거나 하네.
그런 나일지라도 역시 패션적으로 여러가지 겹쳐입는걸 즐기고 싶다는 기분은 있으니까 말야.
빨리 좀더 기온이 내려가줬음 좋겠는데-라는 느낌.
Q2.겨울의 좋은 부분, 약한부분은?
좋아하는건 추운거.아무리그래도 "극한"은 싫지만 말야.움직임이 둔해지니까 말이지.
다른건 나베가 맛있는 계절이라는게 좋네.그중에서도 젤 기대되는건 모쯔나베일려나-.
지금까지 모쯔나베는 나베로서 사도라고 생각했는데 말야.
작년에 먹었더니 엄청맛있었어.그러니까 올해도 또 먹으러 가고 싶다~고말야.
반대로 겨울이라 싫은건말야, 어디를 가도 활활 난방을 틀고 있다는거.
공기가 건조해져서 감기걸릴거 같아진다구.
그래서 나 집에서는 일절 난방 안튼다구요?
Q3.비장의 방한대책을 알려주세요-!
나,그다지 "추워"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
아무리 그래도 한겨울 드라마 로케라든가라면 춥지만, 그때 입고 있는 옷에 한장만 더 걸치면 괜찮기도 하고.
아,그래도 로케할때 스탭분이 준비해준 따뜻한 음료수를 마시면
필요이상으로 맛있다고 느끼기도 하고,엄청 따뜻해지네!
나의 유일한 방한대책이라고 한다면 그걸 마시는거 정도일려나.
Q4.가장인상에 남아있는 "겨울의 풍경"은?
풍경은 아니지만 겨울에 엄청나게 추울때 배구 응원으로
"NEWSニッポン"의 노슬립 의상인채로 터키아이스크림을 먹은기억이 있어.
그건 엄~청 추웠어.그럼에 불구하고 아이스크림은 다 먹....지 않았었던가,확실히.
테고 : 주제는 "크리스마스"래
맛쑤 : 왔네~!역시 그렇게 나오네~
테고 : 에~~그럼,산타랑 순록할까?
맛쑤 : 크리스마스는 즐거운거니까~즐거움을 표현하자구!
테고 : 즐거움이라고 하면,파티지!
테고&맛쑤 : 예이!해피 크리스마스!!
맛쑤 : 폭죽을 화려하게 팡-하고 터뜨리는 느낌으로
테고 : 이걸로 완벽하죠?
HOT 4 NEWS
테고시유야 축!21세의 HAPPY BIRTHDAY!!&산타클로스의 뒷이야기에요!!
★ 이번달 취재날에는 테고시가 21세가 되는 11월11일에 가깝....다는걸로 축하를!!
게다가 케익을 눈앞에 준비한 스탭에게
"살짝 준비해서 깜짝 놀래주는거 같은건?"이라고 본인으로부터 불만표출이!
황급히 케익을 숨기니 "이제와서 늦었고!너무 허둥댄달까...야단법썩인가!!(^^)"
라고 하나의 어른이 된 테고시상으로부터 냉정한 츳코미를 겟또.
21세,축하해!!&11월3일에 24세가 된 료짱, 축하해!!
★ 산타클로스의 선물주머니를 손에들고 촬영한 NEWS.
야마삐는 겨울의 추억의 토크에서 "어렸을적엔 눈이 오면 먹었었어(^^)"라고 불쑥.
가을의 뉴욕여행으로부터 귀국해서 바로 취재였던건 코야시게.
"도쿄 엄청추웟!"라며 깜짝 놀라했다구요.
"좋은 미소 짓고 있으니까,얼릉 찍어"라고 시간절약을 한건 료짱.
테고마스는 케익을 앞에드고 이번달에도 사이가 좋았어-.☆
NEWSCOOP
케-짱이 애정가득하게 멤버의 솔직한 모습을 얘기해.
이번달은 료짱이랑 테고시에요!
후쿠이 콘서트후에 료짱이랑 테고시의 서프라이즈 벌쓰데이파티를 했습니다!!
호텔 방에 장식을 붙여서 꾸미고,료짱&테고시가 들어왔을때
다같이 "축하해~!"라고 했는데 말이죠.
그"츤데레"인 료짱도 "데레데레"였고,테고시는 황송해 하면서 "왜..왠지 고마워"라고 했어(^^)
또 조금 NEWS의 정이 깊어진 하루였네.
얘기를 바꿔서 1월부터 도쿄 글로브좌에서 "call"이라는 연극을 하는게 정해졌습니다.
좀 전에 했던 미국 영화 "폰부스"가 원작으로 공중전화안에서만 스토리가 전개되는 서스펜스에요.
공연은 **상입니다.긴장하고 있어요.....보러와줘!
Q5&Q6가 맘에 들어서 오랫만에 뜌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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