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쟈테레-A Happy J Year!!

うちのNEWS/雑誌 2008. 12. 20. 22:12 posted by setsuna

NEWS

팬여러분에게 텔레비젼용 기획을 모집하자구(야마시타 토모히사)


08년은 싱글 3곡을 릴리즈할때마다 본지의 촬영으로 힘겨운 게임에 도전(?)당한 NEWS.
[太陽のナミダ]때(9호)는 "스시안룰렛"으로 격하게 매운 초밥을 [summer time](18호)때는 격하게 맛없는 쥬스를
[Happy Birthday](40호)때는 또 격하게 매운 케익을 찍고.전전긍긍했던(?) 촬영을 전개해주셨었는데...

료짱 : 네!전혀 기억안나네요!(화냄)
전원 : (폭소)
코야 : 그런종류의 기획은 이제 그만뒀음 좋겠어요(웃음)
맛스 : 나,스시다음날 배탈났는걸
테고 : 배탈났었네~!나도 가볍게 배탈났어요
시게 : 있었네~있었네~그런일이(웃음)
야마 : 테고시는 매회,이상한거 먹일려고 하지 않았던가?
테고 : 그건~흑막이!
         나를 강제로 밀어붙여서 입을 열게 하는건
         언제나 소스케상(니시키도)이니까요
료짱 : 그래도~테고시가 제일 맛있어 보이는 쥬스 마셨지?
테고 : 아녜요~그거 니시키도군이잖아요
료짱 : 네네~맞아요.
         저는 결국 파인애플이랑 그레이프 후르츠랑~
야마 : 뭐야~역시 기억하고 있잖아(웃음)
료짱 : 완전히~기억하고 있어!!
코야 : 니시키도군은 초밥 별로 안좋아하건만 열심히 했었네~
료짱 : 그래도 뭐~유부초밥도 제대로 준비해줬으니까.....
         같은 식으로 기억하고 있지~?(웃음)
야마 : 나랑 시게가 만든 케익은 그럭저럭 평범하게 먹을만한 케익이라서 다행이었어.
코야 : 센스가 발휘됐네(웃음)
야마 : 생크림 바르는 방법을 기억하게 해줬습니다!넵!
맛스 : 그래도 2009년부터는 "아파!맛없어!매워!"계열이 아닌 기획이 좋을텐데...
야마 : 팬분들한테 기획을 모집한다거나 하는건?
시게 : 꼭,포지티브한 기획으로 부탁드립니다.여러분!
테고 : 맞아.멋진 NEWS도 재밌는 NEWS도 보여줄수 있는 기획으로 말야(웃음)

NEWS는 현재,전국 투어중.
거기서는 물론 스페셜하게 멋진 NEWS를 볼수 있습니다!


코야 : 이번엔 다같이 제로에서부터 만들어서,정말로 직접만든 콘서트라는 느낌이 있어
야마 : 핸드메이드에요(웃음).
         굿즈라던가 곡순서라던가도 행각했고 말야
료짱 : 엄청 즐거워!
테고 : 나랑 니시키도군은 센다이 콘서트 후에 멤버한테 생일파티 받았네.
코야 : 다같이 방을 장식해서
료짱 : 서프라이즈였기도 하고.그건 기뻤네~
테고 : 삿포로는 생일뒤의 첫 무대여서 그런가 "축하해"라느 써있는 우치와가 있어서
         그것도 기뻤었네~~
         제대로 우치와 보고 있으니까 말이죠
시게 : 응.보고있어 보고있어.
         "피스해줘~"라던가 글자도
맛스 : 근데 손흔들려고 생각했는데 "피스해줘"라고 써있는거 봐버리면
         '손흔들면 안되나?'라고 생각하지 않아?
시게 : 생각해.생각해
맛스 : "나게키스해줘"라고 써있는 사람한테 별생각없이 피스해버렸을때도
         "뭐야~나게키스가 좋은데~"처럼 생각하고 있을려나...............라든가
시게 : 있어있어있어
맛스 : 내 우치와 갖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기뻐서
         뭐든 해주고 싶은 기분이 드니까 가능하면 이쪽에서 발신하는걸 기쁘게 받아주면 좋겠는데~같은(웃음)
시게&테고 : 맞아맞아
코야 : 3명,너무 흥분했어(웃음)
야마 : 가는 장소에 따라서 관객들의 반응도 달라서 신선한 자극이었네.
시게 : 특히나 삿포로의 관객분들 분위기가 좋아서 인상에 남아있네~
테고 : 삿포로에서 시게 솔로할때 사고가 일어났었네~
         나,뒤에서 옷갈아입고 있었는데 갑자기 쿠당쿠당!하는 소리랑 같이 시게 노래소리가 안들려서
         넘어진건가?떨어진건가?하고 걱정했더니..
시게 : 너무 신나서 꽤 높은데서부터 마이크스탠드잡고 점프했더니
         마이크만 날라갔어(웃음)
테고 : 이제 안뛰겠지?
시게 : 뛸거야.제대로 마이크 확실하게 잡고(웃음)
전원 : (폭소)

연말연시는 도쿄돔에서 콘서트도 기다리고 있다.
09년도 NEWS의 폭넓은 활약을 기대!!

료짱 : 돔에서 시작한 1년을 돔에서 마무리 할수 있어서
         다시 2009년을 돔에서 시작할수 있다는건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테고 : 5만5000명이 NEWS를 봐준다니 있을수 없는 상황이네.
         나같은건 수년전엔 그저 축구 소년이었으니까
시게 : 응,난 KinKi Kids상 뒤에서 돔을 경험했을때 "난 이런거 무리야"라고 생각했어.
         그걸 실현했을땐 감동했네요.
료짱 : 좋은 얘기!
         2009년도 1월1일 돔에서부터 열심히 할꺼에요
야마 : 아,나 토시오토코네.
코야 : 소의해인가!
         그럼 앞머리 숙이고 "음메~"하고 돌진하도록 할까요(웃음)
야마 : 부딪혀버릴꺼 같아(웃음)
         마아~CD많이 내면 좋겠네!
료짱 : 그거랑 맛스한테 한명이라도 많은 사람을 구해줬으면 좋겠어!
야마 : 아아,RESCUE네~
코야 : 맛스가 머리 자르고 가장 맘에 들어했던 머리모양을 바꾼걸 보고
         굉장히 할맘있구나~하고 알았어
테고 : 근데 지금 맛스가 받고있는 레스큐 훈련은 
         이 근육을 갖고 있어도 힘들다는거 같아.
맛스 : 힘들지만 열심히 할꺼에요!
시게 : 그리고,NEWS로서는 꿈은 크게
         아시아 투어라던가 해보고 싶어요.
         더 크게 얘기하자면 미국에서도!
         우리들은 스웨덴에서 작곡해받는 곡도 많고말야.
테고 : 그거랑, 전부터 얘기하고 있지만 언젠가 NEWS로 방송할수 있으면 좋겠어~
         웃음도 있고 노래도 있는
료짱 : 밝은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고 싶어요!
코야 : 아,마무리했다.(웃음)

소의 해인 2009년 이걸 COW!!!

코야 : 손목시계.왠지 시계에 흥미를 갖는 나이가 되서말야.
         지금까진 반짝거리는걸 찼었는데 좀더 어른스러운걸로.
료짱 : 지하실이랑 헬스장이랑 넓은 정원이 있는 큰집!
         나가부치 쯔요시상같은 엄청 멋진 집이 좋아요!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야마 : 새 부츠.2007년부터 신고있는 부츠가 있는데
         여름이외에는 계속 신고 있으니까 너덜너덜해져서말야.
맛스 : 물욕은 그다지 얺지만..(웃음)
         강하게 말하자면 옷일려나~
         드라마 촬영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보다도 쇼핑하러 못갈꺼라고 생각하니까 말야.
시게 : 멋대로 청소해주는 로봇같은거.
         청소능력은 물론 어느정도 경사를 견딜수 있을런지 최첨단기술을 보고싶어.
테고 : 꿈이지만 축구나 풋살 코트!
         거기서 연습하고,소속돼있는 리그에서 조금씩 위로 올라가면 좋겠네.

출처 New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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