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life 08.10.25~08.11.07

うちのNEWS/雑誌 2008. 10. 29. 20:14 posted by setsuna

  TAKAHISA MASUDA 

라이브는 나의 원점.
노래하는것과 춤추는걸 너무 좋아했으니까 사무실 오디션에 붙어서
처음으로 스테이지에 나갔을때가 Kinki-kids상의 콘서트.
선배를 보고있는 팬분들의 얼굴을 잊을수 없었고.
지금은 만드는 입장이지만 라이브란건 좋다-고 생각해.
우리들도 이번에 지금 할수 있는 최선의 것을 전해주고 싶다는 기분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기대해주세요.
작년,처음으로 도쿄돔에서 할수 있었는데, 시작하기 전에 팬들의 파워에 삼켜져서
눈물이 뚝-하고 나왔어.
그때는 자신의 파워-도 굉장했으니까,이번에도 그런식으로 파워가 쌓이는 순간을 기대하면서
나 다운걸 보여주면 좋지않을까
앨범의 추천은 [snow express]!
데모로 들었을때부터 [대단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Fly Again]도 초원에 있는것 같은 상태의 세계관을 좋아하네요.
근황으로는...가을이 되서 기뻐.
방에 냉방장치가 없어서 여름은 힘드니까 이불을 덮고 잘수 있는거에 기쁨을 느껴요.


식욕의 가을!이거 먹고싶어

역시 꽁치구일려나~
나한테 고기의 이미지가 있다는거 같은데, 싫어하는게 없으니까 생선도 먹어요.
투어에서도 확실히 맛있는걸 먹고싶어!
처음으로 가는 오오이타의 맛있는걸 가르쳐줬음하네.



cover NEWS

투어의 테마가 "세레브 파티"라고해서, 쟈켓스타일로 등장하게 했는데..
완.전.히,잘어울리지 않아요?
이런 이케맨 가득한 파티 같은데 가면, 흥분해서 쓰러질지도.
촬영중의 6명은, 변함없이 노래를 불러.
미스치루(Mr.children)의 뭔가를 료짱이나 테고가 부르기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다들 대합창.
정말로 사이 좋네요!


 


어지간히 재미없는 기사..ㅡㅡ;
이건 여기서 마쳐야겠군.
그나저나 우리애는 가을되서까지 냉방장치 얘기 한다며..ㅠㅠ
저얘기 앞으로 몇년 더할꺼냐.
우리 딱 선을 긋고!그 이후로는 안하도록 하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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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 써놓고 애들꺼 다해서 갱신했음.ㅋㅋ
애들이 자꾸 사진으로 꼬셨다고는 말 못함.

리다는 우리애랑 꽁치 먹으러 가고, 쟈이언은 시게랑 송이버섯 먹으러가고.
코야는 테고에게 배의 맛을 알려주기 바람.ㅋㅋ
왜냐~~!!!우리애들은 요즘 커플링 혼선기간이니까요~훗!

출처"NewSmile"
의역&오역"set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