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었던건

うちのNEWS/雑誌 2008. 10. 6. 05:02 posted by setsuna

사실 이쪽잡지.

소슥헤 : 괜찮으니까.먹어!!
유야 : NO~!!!!!!!!!

또한번 소스케화 했다.(^^)
니시키도가 참여해, 둘이 힘을합쳐 지옥의 해피바쓰데-.
스스로 만든 악마의 케잌에 당하는 일이.

소슥헤 강림하신 료짱.(표정봐~ㅋㅋ)
소슥헤앞에 무너진 도S테고.(그러게~거기다 타바스코는 왜 넣냐며~우리애 놀랐지 않았냐며~ㅋㅋ)
그보다 나쁜건 혼자 조용히 즐기는 코야.ㅋㅋ(요새 유야가 엄마말 안들었어?ㅎㅎ)
그리고...사진엔 없는 히사비사식에.(알고보면 얘들이 더 나쁘다는~ㅋㅋ)
저거보고 옆에서 사정없이 웃고있었던 건 아니고?(그럴확률 99.99999999999........%특히!P모군.ㅋㅋ)

이거 뭔 잡지였더라..애들 케익만들기 시킨..^^

걍 보는것만으로 좋았던~ㅋㅋ
언젠간 할꺼임 해석.
근데 글씨 너무 안보이긴 한다는..(그런건 애정으로 물리치겠다능~ㅋㅋ)
난 인터뷰보다 이런 잡지가 쪼아!!
출처:"New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