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기자구!!라는게 콘서트의 원점이네요
이 1년간 릴리즈한 싱글 중에서는 아직 콘서트에서는 하지 않는 곡도 있잖아?
이번 콘서트에는 그런 곡을 여러분 앞에서 부르고 싶기도 하고
지금까지 한적 있는 곡도 전과는 다른방법으로 부르거나 보여주는게 가능할꺼라고 생각해.
나는 곡의 세계관을 생각하는걸 좋아하니까 회의에서는
"자신이 관객이라면 이곡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보고싶어"란 걸 전했어.
여러가지 재밌는 걸 발견할수 있는 콘서트가 되지 않을까나~
이번 콘서트는 "세레브파티"지만 원래부터 다들 파티-란 말을 좋아해.
파티-라는 아이디어가 나왔을때는 나도 [좋네!]라고 되버렸어.
"파티=함께 즐기자"라는 건 콘서트의 원점에도 있다고 생각해.
팬분들을 만나는 건 우리들에게 있어서 굉장히 즐거운 일.
여러분에게도 홀가분하게 즐겨줬음 좋겠네
앨범 color는 좋은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콘서트에서밖에 한적 없는 [SNOW EXPRESS]랑[永遠色の恋]도 수록되어있고
팬들에게 있어서는 익숙한 분위기의 곡이 가득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론 [FLY AGAIN]이라는 곡이 좋아.
초원에서 손을 벌리고 하늘을 보고있는 듯한 느낌의 곡이야.
슬슬 추워졌으니까,겨울옷을 입을수 있는게 기대돼.
여름전에 산 파카도 드디어 입을수 있어!(^^)
겨울 동안에는 빨리 T셔츠 한장으로 보내고 싶어~라고 생각하지만
T셔츠랑 데님 만이라는건 역시 질려버리네(^^)
그러니까 겨울이기때문의 아이템을 입는건 꽤 즐거워.
[멤버의 신경쓰이는 동작]
야마시타군은 늘 야키토리만 먹는 이미지가 있는데..라고,이런 얘기 괜찮아?(^^)
그리고, 코야마는 [Happy Birthday]의 안무에서 우리들이랑 반대에서 들어오는 경우가 있어.
콘서트에서도 주의해서 봐줘!
포타토라든가 5대잡지 +세븐틴은 뉴스말에서 해주시는 분이 있어서
엔간하면 전 맛쑤꺼밖에 하지 않아요~^^;;
엔간하면 전 맛쑤꺼밖에 하지 않아요~^^;;
원문출처"NewSmile"
의역&오역"se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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