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는 여기다 따로 옮기고......
뭔가...콘레포땜에 정리 안되고 있는 블로그란..ㅡㅡ;
역시 긴장하고 있는건지, 코야가 특히 1부에
"쇼니치 어떤가요?"만 계속 말했다.
("어떠신가요?토로리 버스.."의 나카무라 아나운서처럼..<-Hey×3참고요!!)
::안벗는 리다::
어제저녁은 긴장해서 잘수 없고 그랬는데.(코야-메즈라시이~(^^))
내가 웃으면 관객분들도 웃어준다는게 최고지 않아!?라는 리다
MC전에 다들 자켓을 벗고 T셔츠모습이었는데,
리다만 쟈켓입은채로 여서
코야가 "왜 안벗어?"하고 물었더니
"왠지 점점 벗는게 부끄러워져서.."
관객이 "보고싶어~!!"같이 들떴더니, 맛쑤가 "한번만이야~"라면서 벗기는 척.
그러고 보니 이때 맛쑤-는 오버올이었는데, 밑에 티셔츠가 짧아서, 겨드랑이에서 배,
그리고 팬티가 다 보였...ㅡㅡ;
::맛쑤 솔로에 대해서..::
"가지가 뭐야!"라든가 여러가지 츳코미 당하고..
그런 흐름 속에서 시게가 "뭘 앞발로 마이크 들고 있는거야!"라고 의례적인 츳코미..(시게!!)
::테고 솔로에 대해서..::
우주와 교신중인테고..(여태 한마디도안하고 있었던..ㅋㅋ)에게 코야가
"어때?"하고 말걸어줬다고.
테고 T셔츠에 "I ♥MM"이라고 써있어서 리다가
"I Love 마지데 마타도루 아냐?"ㅋㅋㅋ
마타도루의 후리로, 예의 비상구의 형태 안했잖아!하고 츳코미 당한
"그게~절대로 다들 웃을거잖아~"라는 테고
리다는 DVD의 그 오프숏트 보고 코야시게 재밌어~라고 폭소 했다는듯.
::다들 어디서 왔어?::
센다이에서 온사람?도쿄에서 온사람?이라고 묻고, 코야마가
"여기 엄청 오기 힘들지 않아?"라고..
했더니 시게가 "너 グランディ상에게 실례야!"라고 츳코미.
옆에서 료사마가 "グランディ가 아냐!!그런부분이야말로 센시티브하게 안하면 안뎌!!"
마무리는 "ホット상에게 사과해!"가 됐다...는..
얘들은...공연장 이름갖고 쓸데없이 잘 놀았다.....는..ㅋ
::맨몸으로 잔 테고마스::
갑자기 맛쑤가 "어제저녁은 피곤해서, 씻고 나와서 맨몸인채로 자버렸어.
아침에 일어났더니 테고시도 맨몸으로 자버렸던거네~"(테고한테)그치-?"라든가..말해서다들 넘어감.
(다들 얘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듯)"オチ는 없는거냐!!"
"(테고한테)감기 안걸려서 다행이네-"랬더니..료사마에게 "지금 여기서 할얘기냐 그게!!"하고 또 혼났다.
::맛쑤의 우유부단::
어제 저녁은 리허설이라 먼저 주문해 놓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던듯 한데,
맛쑤-가 지나치게 우유부단해서 엄-청 짜증났다는 시게
씨푸드 피라프랑 에비후라이랑 사라다랑 후르츠 여러가지를 부탁해서,
밥인가 빵으로 굉장히 망설이고 있었다는듯
맛쑤-"밥이라면 탄수화물만 먹게되니까..."료사마"어느쪽도 탄수화물이잖여!!"라고 하는게 있었다는듯..
결국 빵은 아침에 먹었다는..^^;;
::타르타르 소스 사건::
료사마가 "아.타르타르소스 왔어?"하는 발언에
코야가"그것도 별로 말안해도 되지 않아?"하고 츳코미..ㅋㅋ
에비후라이주문했는데 타르타르(タルタル) 소스가 안딸려있어서,다먹을때쯤 가져왔다는듯.
여기서 맛쑤가 "タラタラソース(^^)"라고 혼신의 개그..ㅋㅋ
"너 그거,형생 말안하는 편이 좋아!!!"라고 료사마에게 혼났다.
테고가 말안하고 있어서, 코야가 신경써서 "너는 뭐먹었어?"하고 물어봐줬다는.
근데 "아.햄버그 스테이크"라고만 하고 얘기를 안하시는 테고냥.
코야도 "역시 오샤레하네~"하고밖에 안하고..
시게한테 "어디가 오샤레인거야!!"하고 츳코미 당함
::코야시게는 밖으로 규탄 먹으러 갔다.::
센다이요리집인데, 고야참플을 부탁하는 코야.
게다가 남겼다는듯.
"그게~썼다구~"라는 코야에게
"고야는 원래 쓰다구!!"라는 리다의 갑작스런 츳코미.
좋아하니까 부탁했지만, 생각보다 고야가 딱딱하고 썼다는
쓴게 싫다고 말하면서, 절인 은행도 부탁했다는 코야
시게"이녀석 은행이 뭔지 몰른다구요!다른 분들은 알죠?그거죠?
바닥에 떨어져있는 냄새나는거""라든가 말씀하신 시게상
맛쑤-"은행나무는 뭔지 몰라?코야마가 약한부분이야~"
코야 "...위 아파!!"
리다"니 머리 수술한다"
"아이자와 센세!!"
"혹시... 절단?"
리다 "이야~머리 절단하는건 안돼~"ㅋㅋ
::오프닝 영상의 이야기에서부터..::
코야"그거 누가 만들었다고 생각해?"
관객"탓키-!!"
코야"알고있더라도 말하지 마~"
무려 탓키가 회장에!일부러 센다이까지
왠지 백스테이지에서 등장해서 하나미치를 걸어서 메인스테이지까지 이동.
타키"NEWS는 팔딱팔딱해서 좋네~"라는.
리다한테 의뢰가 와서 처음엔 프라이벳 영상인가 하고생각했더니
코야한테도 "잘부탁드립니다"라는 메일이 와서
"아,일이구나"하고 겨우 인식했다
코야한테"NEWS는 누가 정리해?"하고 물었더니
"저한테 맡겨주세요!"라고
회의할때 계속 잠자코 있었다는 듯
코야가 말하길 처음에 말한 자기 의견이 전부 부정당해서 그담부턴 어른스럽게 하고 있었다고.
"비행기 전세낼수 없나요?"라든가 말했다는..ㅋㅋ
테고가 "할아버지 출연시키고 싶어"라고 주장했다던가
"NEWS 따로놀잖아!"하고 탓키한테 들었다는
타키자와군이 기재도 전부 자신이 가지고 오거나, 로케지 헌팅하거나,전부 자신이 해서
깜짝 놀랐다는 멤버들
타키가 쓴 스케쥴표같은거의 "컷트"라는게 "cot"가 되어있었어요,"cut"에요.
라는 료사마.
타키한테 "너 지금 그런거 말하지마!"하고 혼났다.ㅋㅋ
"맛수퍼맨 좋아~멋졌어~"하고 칭찬하는 타키한테
"괜찮겠어요?"하고 왠지 옆에서 걱정해주는 시게.ㅋㅋ
무대있다는 것도 알리고..자~퇴장...이라는 분위기가 됐을때
타키가 "이사람은 절대 안와!"라고 료사마에게
료는 번호 바꿀때 메일했는데, 전혀 답장이 없었어요!라고 항의
타키는 안왔어~하고 시치미 뗐다.
그러고 보니 요전에 무라카미랑 밥먹었는데,
"니시키도는 NEWS에 있을때가 즐거운거 같아요"라고 말했다는 타키.
"그 화제는 뭐라고 해야좋을지 모르니까~~~"하고 곤란해 하는 료.
::타키 퇴장::
리다는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동경했어서, 이렇게 함께 있을수 있는게 기쁘다고,
텐션이 올라간다고
코야는 타키랑 전화번호 교환했을때, 기뻐서 "쟈니즈"라는 폴더를 만들었다고
맛쑤가 "나 요전에 타키자와군이랑 밥먹었는데 말야.."라고 말꺼내니까
코야가 "아~~됐어됐어~"하고 말끊을려는..
맛쑤가 리얼하게 울것같은 얼굴이 되서."에에에~~~~!!"하고 항의
시게가 "뭔데?밥먹으러 갔어?"하고 상냥하게 도와준..
타키&츠바사&맛쑤 로 밥먹었는데 마지막에 타키가
"또 전화해~"라고했는데 실은 전화번호 안알려줬다는 맛쑤..ㅠㅠ
쥬니어 콘서트때 양말 갈아신는걸 깜빡한 리더한테
"내가 빨아줄께"하고 타키가 빨아줬다는듯
"다들 쥬니어 콘서트때, 이런 느낌으로 타키자와군 봤지?"하고
스테이지 뒤에서 얼굴만 내밀고 보여주는 맛쑤.
코야 무대.
료사마 유성의 인연 홍보
::코야&리다가 빠짐::
"작사해버렸지~~""그러게~~"라든가 말하면서 어깨동무하고 퇴장하는 둘.
그리고 남겨진 4명...............
"테고시가 말해!!"라고 들은 테고냥
"무리무리무리!!"
"그럼~샤바케 얘기해!"라고 했더니
"에?뭐야~샤바케 얘긴"ㅋㅋ
결국 그 뒤로도 얘기는 이어지지 않고..
"어쩌지~~"
"앞으로도 이 네명이서 해나가야되니까 친해지자구"라든가..ㅋㅋ
맛쑤가 팜프 이야기를 .
표지도 맞선 사진같은 두께로 공들였네요~라고
핀은 다들 해줬어?다같이 "여자아이가 이거하면 귀여울꺼야~"하고 생각한거에요.라고
테고는"핑크로했어"라고
결국..그대로 종료..ㅋㅋ
"시게!부탁해!"라고 세명이
시게는 적당히
"후반도 잘 부탁해!"라고..ㅋㅋ
참...우리애들 MC는 팬아닌사람이 보면 재미읍을꺼여..ㅋㅋ
아니근데~이거 하는중에 나2부 MC살짝 봤는데~이것들이 이제 아주 시모네타를..ㅋㅋㅋ
누나 발해석할때 부끄럽단말이다!!!ㅋㅋㅋ
::굿즈에서 의상의이야기로::
"우치와의 테두리가 빨건거, 그거 처음이라구!내가 생각했어!"라고 득의만만한 리다
"칭찬해줘 칭찬해줘~칭찬받고 성장하는 타입이니까~"라는 리다
뭔가 코야가 계속 씹었던가 어쨌던가 해서, 아무도 츳코미도 따라주는것도 없이
싸~해져버린 순간이 있어서.
"누가좀 이어줘!나도 쉬고싶다고!!"하고 약간 열받아있었던..
이번 의상은 시게가 전부 안을 냈다는듯.
"언제나처럼 지나치게 반짝 거리지 않는 느낌으로...랄까 지금 다들 굉장히 반짝 거리지만..ㅋㅋ"
::밤비나 추천한 테고::
"아까 밤비나때 환호성 대단했네!인기야?"하고 코야가 객석에 물음.
실은 밤비나 테고만 어떻게해도 하고싶어!하고 계속 주장해서
다른 멤버는 전원 반대했지만
리다는"나는 찬성했어!"라고 항의
맨처음 회의때,테고가 숙제처럼 생각한 곡순서표를 가지고 왔는데
결국 밤비나 이외 전부 기각됐다고.
회의때 화이트 보드에 곡명이 써있는데
테고가 화장실 갔다 올때마다 밤비나를 지워서 돌아온 다음(아직도 이러고 노는 우리애들..ㅋㅋ)
"어이--!!!"라는게 반복됐다는듯
밤비나 안무 연습할때는 두시간전부터 와서
안무선생님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거나 한 테고
::마이우-::
오프닝 영상은 타키가 찍어줬다고.
한명씩 숏트찍을때 맛쑤-는 다른멤버처럼 멋있게 하는게 아니라
캐릭터를 살려서 뭔가 먹자구!하고 되버려서.
료가 갖고 있던 오니기리를 빌릴까 하고 생각했는데
의상도 배경도 하얘서 ...케익이랑 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MC때 맛쑤는 오버롤에 T셔츠는 소매를 말아올린 느낌 + 머리에 타올을 늘어뜨리고 있어서
"너, 이시즈카상같지 않아?"하고 시게가..(시게야 이건또 누구니?나또 검색해야하니?ㅠㅠ)
료가 처음에 작은 목소리로 "마이우-라고해봐봐"라고 했는데
코야마가 살려줘서 이번엔 굉장한 얼굴로 노려보면서
"마이우-라고 해봐봐,마이우-라고 해봐봐.마이우-라고 해봐봐"하고 빨리말하기로 연발.
(그저 우리 료사마는 우리애를 델꼬 놀고 싶으신듯..훗!!네~~우리앤 델꼬노는 맛이 있으니까요~ㅎㅎ)
맛쑤-물을 한모금 마시고, 마이크를 빼고
"마이우-!"하고.
관객들이 "귀여워!!!!"하고 받아주는걸 보고
소스케처럼 엄청 움푹파인눈이 되서 노려보고있는 료 얼굴을 클로즈업
"솔직히 좀 부러웠어!"그래서 흉내내서
"마이우-"라고 했더니 역시 꺄~~하고 되어서 만족스러운듯한 료
여기까지 테고가 한마디도 안해서 코야가
"테고시,너 지금 무슨얘기했는지 말해봐"라고
테고도 역시 마이크 떼고 "마이우-!!"라고
맛쑤"처음에 내가 꺄~하고 들었는데,점점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서 안타까워~~"
::안타까운 이야기 시리즈::
그러고 보니 요전에 소년구락부 녹화에 쟈니상이 와서
테고마스 둘이 있는데
"테고시는 노래 잘해!진짜로 테고시 노래는 좋아~"라고
계속 테고만 칭찬했다는듯(어이!!쟈니상!!우리애는!!)
전에도 "모래시계"를 "테고시의 모래시계는 좋네"라고 말했다는듯(호라!!쟈니할배!!)
시게가 "그러고 보니 테고시가 혼자 M스테 나와서, 모래시계부른적이 있었네!"라고
테고는"그거 뭐였지?"라고
이대로라면 맛쑤-가 불쌍한채로 끝날꺼라고 생각한건지
시게가 "안타까운 이야기라고 하면 나도말야~"라고 자학
shiget together가 끝나는 이야기를 M스테때 슬쩍 매니져한테 들어서,코야가"그것보라지!"
라고 폭소했다고.
게다가 동시에 코야마는 "텟판노트가 정해졌어!!"라고 알려왔다는
"그리고 TU→YU!!킨파치는 내가 더 중요한 역이었지!?우에토 아야의 친구였잖아!!"
라고 혼자서 흥분
또 여기서 "테고시 듣고있어?"라고"알고있어~츠유지?"라고..ㅋㅋ(포인트가 틀린테고냥..ㅋㅋ)
킨파치때 맛쑤-역은 처음엔 불량했는데, 3화정도에서부터 갑자기 말잘듣는 캐릭터로 바뀌었다..
는 이 이야기는 시게맛쑤 이외의 멤버가 노 리액션 이어서
"다들 안봤으니까 반응이 없잖아!!"라고 말한후
왠지 자신이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맛쑤.
::시모네타::
맛쑤가 오버롤안에 손을 넣은걸 료가 발견"너어디만지고있는겨!!"라고
"나스(가지)지??"라든가"이야~피클일려나~?"하고..연이어 말해서
웃고있을수 밖에 없는 맛쑤..^^;;
(우리 료사마 또 눈반짝 거리고 말씀하셨겠군..이것들이 시모네타..작렬!!ㅋㅋ누나 부끄럽다?)
"시게 청바지 지퍼도 엄청커!!"라고 누군가가 말해서
시게의 사타구니가 클로즈업..^^;;(번역하기 부끄러워....ㅋㅋㅋ)
진짜로 지퍼의 잡는 부분이 엄청나게 커!라고..
"이거 일단 돌체엔 어쩌구라구!?"라고하면서
집게손가락으로 튕기면서 보여주는 시게상
::변함없는 테고::
시게를 보고 다들 폭소 하고 있는데 또 멍-하게 있는 테고
그래서 "너 이야기에 끼라구!!"라든가 츳코미 당하면
"에,지금 웃었다구~지퍼 커서 재밌네~라고 생각해서"라고
코야&료한테"절.!!대로 안웃었어!!"라고 츳코미 당함.
코야가"테고시는 이런 느낌으로 계속 연예계에서 살아남았습니다"
그 뒤에도 뭔가에 이어서
"테고시는 이 웃는얼굴로 여러분을매료시켜온거야!!"라고
::코야마삐 사라짐::
"코야마삐(小山P)라니 작은 야마삐같으니까..."라는 코야에게
"좋잖아~코야마삐!"라고 들떠있는 리다-
또 노닥거리면서 퇴장
또남아버린 4명.
시게가 "우선 알리자구 알려!!"라고
"지금 코야마가 중요한거 말하는걸 잊고 갔는데, 무대한다는거 같아요!"
"마,이후로도 말할수 없는것도 여러가지 있지만 말이죠."(나는 여기에 초점!!테고마스 싱글이라거나??ㅎㅎ)
"맞다!앨범 얘기 하자!"고 생각해낸시게.
오늘 몇곡인가 하고, snow express도 들어있고 말야.
그거 실은 야마시타 타츠로 상이 만들어준거에요!라고
유성의 인연 선전!
"어제 봐주셨나요?"
시게는 제1화는 봤다는 듯 해서 료가"어디가 재밌었어?말해,빨리말해~"라고
"우사기 부분.."이라는 시게
호스트 역으로 운전하는 씬이 촬영첫날이었는데
그 뒤에 꽁지머리가 싫어서 싫어서 어쩔줄 몰랐다는 료.
하지만 첫날이라 말안했다는듯
테고가 샤바케 선전
"작년 여름에 한 거의 제2단!"이라고..
또 시게가 혼자 남겨져 패배한 느낌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