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

独り言 2008. 12. 20. 23:15 posted by setsuna
1. 오늘은....

    우리 똥깡아지들 CD내기 시작한지 2주년 된날이라고..<-일본 언니들이 그랬어욤..;;
    그래서!!!!쟈니상은 좀 얘네 아끼지 말고 막 굴려줬음 좋겠음.
    애들 아끼다 닳겠음!!!어차피 닳을꺼~내 눈으로좀 보고~!!내 귀로 좀 들어서 닳게하자구요!!!ㅠㅠ
    <-그치만 이제 아이아이가사같은 방향성은 살짝 접어줬음 좋겠음요...

2. 블러디도.유성도 다 끝났습니다.ㅠㅠ
    아~유성 마지막회에 타이니가 참......미모에 물이 올랐는데 끝나서 아쉽고요..;;
    <-전혀 드라마 감상이 아님.ㅋㅋ

    블러디는..제이가 살았고 마야도 살았고....
    아버지는 여동생 안에서 계속 살아 있을거고..

    뭐라 뚜렷한 결말을 내주지 않아서 내심 스페셜 소식을 전해줄려나...했지만
    끝까지 그런 말은 없었더라는...

3. 블러디가 끝나니 이제 곧 레스큐가 오겠다는 생각이..ㅠㅠ
   <-블러디랑 바톤터치 하는거니까요

4. 이것저것 끝나서 이제 프리즈너랑 붉은실에 손을 대고 있다죠..^^;;

5. 어쨌든 원점으로 돌아와서.
    내년 우리 똥강아지들 스케쥴은 일단 3월쯤 싱글 하나를 내고
    연이어 5월즘 정규앨범 1집을 낸담에 투어 발표를 하고 7~8월쯤에 투어에 돌입.하는거 였으면 좋겠다는.

    덧붙여 우리애들로 4월쯤에 싱글이 하나더 나와줬음 좋겠다는ㅋㅋㅋ
    그리고 10월부터는 레귤러 스타~트!!하는..
    이런 이기적인 스케쥴이 아주 꽉차 있는데 말입니다~<-애들이 힘들던 말던이란 팬심..;;;

    아아~애들일을 제가 시키는거 였음 좋겠는데 말이죠~흐흐흐.

6. 이상 망상이었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