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쇼니치 1부 MC 中

うちのNEWS/レポ 2008. 12. 17. 11:30 posted by sets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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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 : 맛스-평범하게 팬티 보이잖아!
맛스 : 응.ㅎㅎㅎㅎ
코야 : 웃어 넘기는거 아냐~~
테고 : 팬티에 타카,하-트 그려있는걸~!

코야 : 어이어이~타카 라던가 부른적 없잖아~
맛스 : 최근에 이녀석 나한테 "있지~있지~타카~"라건가 부르고 있는데.
코야 : 너도 "유야"라고 부르고 있잖아!
         싫다~~그 사이좋은 느낌!나 타카 라던가 못부른다구~~
맛스 : 테고시가 부르는건 말야~영어로 TAKA같은 식으로 부르는거얌.
         록 아티스트 같은 느낌?
         난 쫌더 똥글똥글한 느낌으로 불리고 싶은거라구~

.............(생략)

코야 : 맛스가 사람 구하는 씬 엄청 멋질꺼 같아.잘 어울려
맛스 : 응.열심히 하고 있어
시게 : 예를 들면 어떤 시추에이션에서 레스큐하는거야?
료쨩 : 하수구에 빠진 고양이라던가 구하거나?
맛스 : 전 안하는데요~나카마루군은 강아지 구했네요.
료쨩 : 넌 어뗘?
맛스 : 저는 쫌 바로 행동할수 없는 타입의 역이라서요.
료쨩
: 아~~우물쭈물했다.하아~~과연이네~
맛스 : 나카마루군은 암것도 생각안하고 구하러 가버리는 것 같은 ~~
료쨩 : 나카마루 멋진데~~

...............(생략)

맛스 : 인생의 마지막으로 먹고싶은건 뭔가요?라는 질문 자주 하잖아.
코야 : 얘기가 바꼈네~~
맛스 : 인생의 마지막이란걸 알면 먹고있을때가 아니네
코야 : 귀찮~은 탈렌트네~
맛스 : ..............교자?
료짱 : 뭐여~~적당한 말만 말하고 있는겨!
         난 엄마가 만들어준 밥
코야 : 아~~~!!그게 정답인거라구!맛스~
맛스 : 나도 엄마가 만들어준 교자......☞☜

......(생략)



저 똥강아지들은 이제 타카유야라고 지들이 알아서 부르기 시작했고..ㅠㅠ
누나 좀 감동해도 되니~?ㅠㅠ

저놈의 교자.......교자...........교자.....
갑자기 궁금해졌다.요새는 일주일에 몇번이나 먹나..ㅡㅡ;

그나저나........드라마에서도 우물쭈물 역인거냐!!이건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