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두가지다 열심히 해서 병날까봐 걱정이다<-사서걱정
그나저나~K.K선배님들~할배가 우리똥강아지들 회의하느라 올해 선배님들 앨범 못나오다했다더니~
이게 뭡니까~올해 다 갔다구요~ㅠㅠ
아니 심지어 선배님들 1월에 앨범 나온다고 하던데~또 날 낚으신거냐구요~아놔~ㅠㅠ
잡소리만 길어졌네..ㅡㅡ;
☆ 오프닝 ☆
곰방 마스다 타카힛-츠.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오늘은 12월12월이라는걸로,더즌 로즈데이라는 날인거 같은데요!
더즌은 1다스...마아~12개라는 의미로~12개의 장미를 애정의 표시로서 연인에게 선사하는 날!이라는거 같네요
마아네,이건 일본에서 만든 기념일이라는거 같은데요,저는 좀 몰랐었지만요,마아네!
장미를 선사라는 날이라는걸로...좋은날이네요!
마아~좀,장미는...보내고싶다는 염원은 있지만서도 실제로는 저항감이 있다고 할까~
부끄럽지 않습니까~?좀 장미를 나이의 수만큼 줘보자~같은건 말이죠!
마아,부끄러우신 분은 "Happy Bath Day"라는 말이죠!<-나왔다!홍보맨!
저희들이 하고 있는 코세의...있으니까요...
그쪽을 선물해드린다는걸로.......말이죠!그걸로 완벽하네요!
☆ 메세지 소개 ☆
[최근 만화책 정리를 했더니 무려 200권이나 있었습니다!마스다가에는 만화책은 몇권정도 있나요?]
만화책 200권이라는게 어느정도지?많은건가?어떤건가요~?
저희집은 "花さか天使テンテンくん(꽃피우는 천사 텐텐군)"이라는...좀 시모네타...
저희 동네에선 꽤나 유행했었는데요...쫌 다른사람들한테 얘기해도 모른다은 사람도 많지만요
저희 주변에서는 텐텐군 붐으로 말이죠!
그 만화책만 전부 있구요~또 "드래곤볼"이라던가"코난"이라던가~
저도 좋아하는건 여러가지 있지만 전부 갖고 있는건 "텐텐군"밖에 없네요!
그러니까 100권도 안될려나~~?!!저희집은..........<-우리집은 한권도 없...;;
마아~CD랑 DVD라면 많은데 말이죠~
만화책은 그다지 안읽었던 타입이었던건지도 모르겠네요~
☆ 금주의 NEWS ☆
드디어 돌아왔네요~금주의 NEWS인데요~
마아,드라마 "Rescue"의 촬영도 시작되어서~
마아,촬영 사이에~마아~역시 단련하지 않으면 시작할수 없겠다고 생각했는데
로케하고 있는 곳의 옆에 철봉이 있어서~
우와~나한테 턱걸이해봐!!라고 얘기하고 있어~~라는 철로된 봉이 있어서
마아네,처음에 10회정도 하네요~!
턱걸이 10회정도 하고 잠깐 쉬고~
마아~그~그 철봉 앞에 지나가서...
아아~또 좀 하지 않으면 안될려나?라고~
마아~꼭 해야될꺼 같은 충동이 일어나는거에요!
그래서,결국 50회정도 했는데요.마아~10회하고 많이 쉰다음에
또 10회하고 그런 느낌으로~50회정도 턱걸이를 해서~뭔가 좀~했다는 기분으로~
굉장히 근육이 빵빵해졌는데요~
그리고 촬영장에 돌아와서 다음 씬들어갈때, 소방차에 올라타는 씬이었는데요.
올라탈때 난간을 손으로 잡을려고 했더니, 한번....미끌!하고 그...손잡이를 잡을 수가 없었는데요.
그랬더니 뭔가 그...아마 말이죠!철봉땜에 팔 근육에 힘이 빠져서,
좀 가벼운 근육파열같은 말이죠!!<-이 미련퉁아..ㅠㅠ이거 또 암말도 안하고 그냥 촬영했겠지..ㅠㅠ
전혀 지장은 없었지만요.한순간에 좀 깜짝 놀라서 "우왓!!"같은 ...
마아,아무일도 없었던 척 올라탔지만요..
마아네!좀 지나치게 하는 건 안되네요!
마아~좀..굉장히 단련했다구요!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요~
마아네"Rescue"에서 목욕탕에 들어가거나~탈의실에서 옷갈이입거나 하는 씬이 있어서<- +O+
상반신 누드라던가~벗거나 해서~<-이 드라마의 방향성은?탈의?^^;;
그건 좀 단련해 놓지않으면 안되겠다는 느낌이라서 말이죠!
열심히 할테니까 체크해봐주세요!
☆ 메일 소개 ☆
[미용실에서는 미용사분이랑 얘기하는 편인가요?잡지에 집중하는 편인가요?]
미용실은 꽤 이제 사이 좋은 사람이 짤라주셔서 이제 친구라고 할까~
잘 아는 사람이라는 느낌으로 평범하게 대해주시는 편이라서 평범하게 얘기하는데요..
마아네,요전 드라마 용 머리로 했을때는..
제 머리에 붙어 있는 머리카락보다, 바닥에 떨어져있는 머리카락이 많을정도인 느낌이라 말이죠..
우와아~....진짜...클났다.....라고..
미용사 분도 제 머리카락을 그렇게 완전히 바뀌게 자른 적이 없었으니까..
"굉장해-굉장해-"라면서 왠지 계속 짤랐는데 말이죠~
드라마 1월부터 시작하니까..드라마에서는 아마 딱 어울리는 머리모양이라고 생각하니까
꼭꼭 봐주세요!!
♪Happy Birthday
☆ 메일 소개 ☆
[맛스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상냥하게 대하는 타입인가요?괴롭히는 타입인가요?]
어떨려나요~?상냥하게 괴롭히는 타입일려나요~?C패턴이라는거네요~
음....그치만 상냥하게 대할려나요?역시.
좀 냉정하게 대해서 관심을 끄는 패턴도 생각할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치만 냉정하게 대하는 사이에 미움받아 버리면 어쩌지~라는 불안이 더 큰 타입이네요.
그러니까 마아,상냥하게 대하는거네요?
마아,기본적으로는 누구한테든 상냥한 타입인데 말이죠~^^
[아침에 어떻게 상쾌하게 일어나나요?저는 추워서 이불속에서 좀처럼 나올수 없어요]
라는 메일이 왔는데요...오키나와에서 왔네요!<-ㅋㅋ이사람 뭥믜?ㅋㅋ
지금 저는 도쿄에 있는데요~그다지 춥지 않을려나?<-ㅋㅋ자기는 도쿄에 있대...뭐 이런 귀여운 자식이..ㅎㅎ
그래도 최근에는 T셔츠 입고,트레이너 입고,꽤 두꺼운 이불 덥고 자는데요..
그러면 왠지 역시,저도 춥다는....그...따뜻하게 하고 있는 스스로가 신선하다고 할까..
역시 잘때가 젤 안정돼있다고 하니까 덥지 않은거네요!추운거네요!밤이기도 하고...
그러니까 말이죠!이불덥고 신선한 느낌으로 자고 있는데 말이죠..
어떨려나요?마아~딱히 저 그렇게 엄청추웟!!라는 식으로
집에서 되본적이 그다지 없을려나요?
T셔츠,트레이닝복에 이불덥고 있으면 따뜻하니까말이죠!
마아,오키나와에서.....어떡하면 잘 일어날수 있을까요?
어떨려나요?마아,이불 덮는 걸려나요?
이불을 그럼 한장더 사서....라는걸로..부탁드리니다.
[내년에 성인식인데요.한가지 불안한 점이...차버린 전 남자친구랑 회장이 똑같아서..
만나게 되버리면 어쩌죠...어떻게 대하면 좋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말걸면 될까요?피해버리는게 좋을까요?남자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어떨까요?제가 만약 그 남자분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해주는게 나을까요.
마아,그치만...절대로 나 신경쓰고 있지!라는 식으로 무시당해버리면 좀 쓸쓸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그..."야아...."정도는..
"야아!!"라고 하면 너 신나는거냐!!같은 느낌이 될꺼라고 생각하니까
좀 뭔가 그....미안한 느낌을 드러내는 "야아!"
그런 느낌 이네요~!
마아,제가 그 남자분이라면 "야아!"라고 하고 제대로 "잘지내고 있어?"같은..
그..한단계 위의~~어른스러운 답변이 가능할꺼라고 ,남성 레벨 MAX네요!
마아,저같은 경우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마아~알 순 없지만 말이죠~
얘기하고 싶으면 얘기하는 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맛스-는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무지개 말이네요!집에 돌아오는 도중이라면 전부터 잘 아는 장소라던가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본다는게 말이죠!
뭔가 굉장히 치유되네요!
아마 로스엔젤레스 였던가?에 갔을 때
아마도 지금 나와있는 NEWS 캘린더의 헐리웃이라는 산 앞에서 찍었을때 였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지개가 2겹으로 생긴거에요!<-라스케로 하와이가 아니라?
그런거 본적이 없어서...역시 거기에 그 장소에서 밖에 볼수 없다거나 그런거네요!아마!
그래서 뭔가 신비한걸 볼수 있었는데요...그렇네요,
앞으로 2시간 반정도면 2시가 된다는 걸로..<-응???이거 무슨말??ㅡㅡa
["みんながいる世界をひとつに愛をもっとGive & Takeしましょう"가 너무좋아서 계속리피트하고 있어요!
그런데 긴 타이틀,줄이고 싶은데요 어느 부분을 줄이면 좋을지 모르겠어요.맛스가 결정해 주세요!]
라는 건데요..어떨까요~?
"Give&Take"로 괜찮지 않을려나요?
みんながいる世界を..그러니까 MSI..같은 느낌?좀 아니네요!
알기 어렵게 되버리니까..."Give&Take"일려나요?
마,좀 저도 "みんながいる世界をひとつに愛をもっとGive & Takeしましょう"라는 타이틀을 봤을때
너무 기니까 이건 실은 (제목을)어딘가에서 자르는건가?하고 생각했더니 그대로 였으니까...
아,이거,길----어!!라고 생각했는데요..
마아~그래도~이렇게 말이죠!
앨범 곡 리스트가 쭉 늘어서 있을때 가장 길어서 가장 눈에 띄니까 좋지 않을까~하고.생각합니다~
...맛스의 곡으로 괜찮지 않아요?
color에 들어있는 맛스-의 곡 같은 말이죠!그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みんながいる世界をひとつに愛をもっとGive & Takeしましょう
☆ 마스터 피스 ☆
♪FRY AGAIN
이 곡은 앨범 후보곡을 받았을때 처음부터 들은 곡으로 처음에 받았을때부터 굉장히 "이곡 좋아~!"라고 생각해서
곡을 듣고 스스로 노래하고 있는 느낌이라던가 자신이 보고 있는 풍경같은게 굉장히 눈에 떠올랐다..고 할까요.
왠지 콘서트같은데서 노래하거나 그런 그림도 팟-하고 보이는것 같은 느낌인..
왠지 곡에 따라서지만 이 곡은 왠지 굉장히 따스한 세계라고 할까..
가사도 왠지 손을 벌려서...넓은 세계에서 노래하고 있는 것 같은..
마아네!듣고 계신분에 따라서 이미지는 다를꺼라고 생각하지만요.
마아,이곡은 굉장히 좋은 곡이니까 여러분도 들어 보시고...마아네!
라이브에 앞으로 오시는 분은
어쩌면 노래할지도 모르니까요, 잘 기억해 주셨으면!하고 생각합니다!<-ㅋㅋㅋ어쩌면?인거냐?ㅋㅋㅋ
☆ 엔딩 ☆
드디어 내일,모래네요!히로시마 라이브라는걸로..다녀올껀데요~
마아,히로시마의 라이브도 물론 기대되는데요~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인가요?그것도 말이죠!
전에 투어로 갔을때 대기실에 사시이레로 넣어 주셨는데요...
그건 엄청나게 맛있었네요~
뭔가~역시 물이라던가 맛있다는것도관계 있는거네요~!요리가 맛있는건...전부..
마아,좀 밥도 기대하면서 콘서트 확실히 즐기고 올테니까요 여러분도 응원해주세요!
어째 라디오에서 말한거 이번투어에 하나도 못먹은 거 같은 기억이 나는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