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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master hits

setsuna 2008. 11. 1. 20:01


☆오프닝☆

곰방 마스다 타카힛-츠!NEWS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오늘은 10월31일이라는걸로, 할로윈이라는건데요..여러분은 뭔가 하셨나요?
할로윈은 최근에, 챙기는 사람이 늘었다는건 들었는데요
제 친구가 메일로 '할로윈 파티 할꺼니까...다들!!집합!!'이라는 메일을 보내서,
시게도 불렸는데..(시게랑 공동 친구......킨파치냐..ㅡㅡ;)

시게는, 만났을때 "오늘가?"같은 느낌이었는데요,메일의 내용이.
「제대로 가장하고오든가,가지고와서 파티할때는 가장하자~」같은 느낌이었어서..

저는 그 메일을 본 순간, 「절.대 안가!」하고 생각해서..(<-하라구로..........ㅋㅋ)
가장해도 사람이 많거나 하면 왠지 어색하다고 생각해서 가고싶지 않다~~고 생각해서
속공으로, "안가!"하고 생각했는데요, 시게는.."오늘갈꺼야?"같은 느낌으로..

의외로 시게는 가장 굿즈가지고 있는거 아냐~?라고 할정도의 열기로..
"맛스-도 가자~"정도의 열기였는데요...마아..안갔네요!결국..(니가?아님 둘다?)

그래도,마아..좀 해보고싶긴하네요!가장..!!(그럼 가라구!!!집에만 있지말고!!)
할로윈....호박..이니까요~마아..
[pupkin]이라는 곡도 있을정도니까요~마아...그 할로윈 파티 가서
아무렇지 않게[pumpkin]부르는 것 같은...것도 좋은데요...(부를꺼면 나도 초대해!!ㅎㅎ)

☆메세지 소개☆

[맛스-는 지금까지 많은 가장이라든가 코스프레를 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가장 인상에 남아있는건 뭔가요?]

뭐지? 꽤~방송이라든가에서..가장...가장이라든가했나?뭘했더라...
그래도.간호사 모습하고 제 핸드폰으로 사진찍어서
그걸 한동안 대기화면으로 한적 있었네요~(알고보면 니 이상형은 너냐?ㅎㅎ)

아..그리고 그거다!!마스코 마마 같은...(허!니!!라고~인간아!!ㅋㅋ)
마스코상!!신혼부부의 부인같은 모습하고 집청소하는걸 한적 있네요
의외로...빠져버리는 느낌은 있었는데 말이죠~(그래~너 즐기더라~그거~ㅋㅋㅋ)
왠지 귀여워져버렸네요~

역시 할로윈 파티에 갈껄 그랬네요-!(응??여장하게?ㅎㅎ)

☆금주의 NEWS☆

드디어 내일이랑 모레는 선돔 후쿠에서 콘서트!
후쿠이의 여러분과 만나는건 작년 12월 이래 처음이네요.기대되네요~

마아,콘서트도 25일부터 센다이를 시작으로 후쿠이가 두번째라는건데요..드디어네요!

투어가 시작하고.이 라디오를 들어주시는 분은 관동지역분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관동이라고하면말이죠, 마아~도쿄돔이 있으니까..그것도 금방이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1년이라는게 굉장히 빨랐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추억도 남아있지만요, 가면..아아,맞다..여기!!호텔...응~이런느낌이었어~
라든가.경치라든가 공기라든가 그런걸 됭장히 느끼고 있네요.

요전에는 콘서트도 즐거웠고..그 이외의 부분,밥....해산물인가요?맛있었는데..

올해도...게라든가 초밥인가요?...라든가,또..[노도구로]라는 생선이 좋지 않아?
라는 이야기라서..[노도구로]먹고 저도 목을 까맣게 해볼까나~
같은 느낌인데요..

 

마아네!후쿠이 꽤 기대하고 있는데요..
내일 후쿠이다녀올테니까요, 여러분 응원해주세요!(가지마~ㅠㅠ)

오늘은 'Happy Birthday'의 헤어터번을 선물로 드리도록하겠습니다..

♪Happy Birthday


이 곡에 대한 메일이 와있네요.
[늘 Happy Birthday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제 딸 생일이 2월29일인데요. 어떤 타이밍에서 축하한다고 해주면 좋을까요?]

윤년의 4년에 한번밖에 오지 않는 날...이라는건데요..
어떨까요?2월28일이 지난 12시가 마아,그사람의 타임이라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래도 좀 오샤레한 날이네요!(오샤레..인제 별게다 오샤레야...ㅋㅋ)

어떨까요~딱 경계라면 28일도 1일도 따님의 날이라는걸로 말이죠..
왠지 대체로 좋은 생일..이라는게 멋지지 않아요?대체로 이쯤..같은..
좋다고 생각하니까..자아~터번을 두개 선물드릴테니까요, 꼭...
어머님과 따님이 한개씩 나눠서 써주세요!
(이런 어려운 메일이 오니까~애가 말을 빨리 끝내는..ㅋㅋ)

☆메일 소개☆

이번주는 스포츠의 가을이라는걸로, 스포츠에 관한 메세지가 많아요!

[저는 지금,체육 수업으로 마라톤을 하고 있는데요,
 달리는 도중에 옆구리가 아파지는데요. 맛스-는 어떻게 옆구리 아픈걸 참나요?]

이건말이죠...저도 같은 고민을 같고 있는데요
기본적으로는 지구력은 저 안하니까요..
제 친한 친구도, 의외로 단거리파가 많아서 말이죠(니 친구들이 궁금하다..ㅡㅡ;)
단거리는 진심으로 하는데요.마라톤이되면 친한 친구 5명중 열심히 하는건 1명정도일려나요?

저는 기본적으로 장거리에 안어울리는 몸이랄까요~(그게 무슨몸인데?ㅋㅋ)
전체적으로,기분적으로도 금방 포기하는 타입이라서..(네~넌 다혈질이니까요~ㅎㅎ)
장거리는 불가능한거라고 생각해서 그다지 도전하지 않았는데요..
그래도.할수있는게 더 좋으니까..
지구력을 해내겠어!라는 기분이 있는 사람은 가능할꺼에요!

저는...좋-아!절대로 1위해주겠어!같은느낌은 단거리에 들어버려서요..
나, 장거리는 아니니까!!같은 느낌이 되버려서,옆구리가 아픈적은 그다지 없...네요.(아깐 있다며!!!)

좀 곤란하긴하지만..그래도, 향상심이 있는 톱 캐스타-군은 톱 런너가 되줬으면 하네!~~라고...
잘했어!!...어레?...아냐?아니었네요..

마아..꼭.옆구리가 아픈건..아마 익숙해지면 익숙해지네요!
아마 같은 거리를 연습해서 한층더 그걸 뛰어 넘는 타임을 내는
그런거라도 생각하는데요..
응원할테니까요~힘내세요!!

[체육 수업에서 뜈틀 실기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상급자용 싸이즈의 8단은 어떻게해도 넘을수 없어서,
 분해서 몇번이나 연습했지만 좀처럼 넘을수가 없었어서
 테스트 직전에..나도 맛스-처럼 되고싶어!라고 생각하고 뛰었더니
 한방에 합격했습니다!]

넘었다!!라는거 대단하네요!대단해!

마아..뜀틀은 제입장에서 말하자면..무섭....네요!(신지라레네~~)
뜀틀을 향해서 달려가는거니까요..달려가서 가까운데까지 가면 넘을꺼 같은데...
어느쪽도 있네요.
멀리있을때는 넘을수 있을거 같은데,가까이 갔더니 못넘는..것도 있고
넘을수 있을까?하고 생각해서 달려갔더니, 역시 못넘고 부딪혀버리는..것도 있는데요
뜀틀도..아마 넘은적 있는건 MAX로 8단정도일지도모르겠네요.저도..

아마 소학교때 8단까지 있어서, 다들 소학교때 했지만..

그치만 뜀틀도 무섭네요!
역시 제대로 손목이라든가 발목이라든가를 스트레칭하고말이죠
제대로 했으면 좋겠지만..어떨려나요..어렵네요

저도 뜀틀넘는거 아마 보여준적 없다고 생각하지만
넘을수 있을거 같은 이미지가 있으니까요..좀 좋네요.^^(그러게!가~볍게 넘을 이미지란 말이다~)

한방에 합격했다는걸로...자...축하하는 마을을 담아서 터번을..
네,터번하고 넘는 편이..머리타락이 방해되서...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다음엔 터번을 하고서 하는걸로 부탁드립니다

[고등학교에서 체육제가 있어서, 저는 빵먹기 대회에 나갑니다.
 하지만 저는 운동에 약해서, 맛스-에게 좋은 어드바이스를 얻고 싶어서 메일보내요!
 고교생활 마지막행사라서,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

 
저도말이죠..빵먹기대회에 나간적이..그다지 없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빵먹기 대회의 요령?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빨아들이는건가요?후-하고
아니면 혀로 하는것 같은..어떤걸까요?

빵먹기대회...빵먹기 대회보다, 밀가루안에 엿이 들어있는 거 좀 열받네요!(초점에서 벗어나지 말아줄래?ㅋㅋ)
좀..싫네요!(네~!!당연하시죠!!)
게다가 다들 그...뭔가 하얘져서...마아..보고 즐긴다는거네요

좀 그게 저는 납득이 안되지만 말이죠..(네네!!!)

빵먹기대회의 어드바이스...역시 빵에 탐욕스럽게 되는걸까요?
자아~아침을 가볍게 먹고,빵먹기대회는 아마 점심 전후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점심으로 하는것같은..말이죠~안먹으면안돼!!같은..

그래도 일단 도시락은 예비로 준비해놓고..같은 느낌일려나요?(얘는 절.대.로 이게 포인트라는..ㅎㅎ)
탐욕스럽게...라는걸로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자친구가 있으면 맛스-는 어느쪽에 서나요?]

이것만 전혀 스포츠가 아닌데요

어떨려나요~2인3각으로 하면 제가 왼쪽에..오른쪽에 있는 편이 좋았네요!아마..
그것도 말이죠!운동회때 2인3각 말이죠~진~짜로 빠른 페어로 했는데요
그렇네요.제가 왼쪽이 좋네요~~
(미안...무슨말인지 못알아먹겠다..ㅠㅠ)

라는걸로 메일 소개했는데요
오늘은 스포츠의 메일이 많았는데요..

저희들도 스포츠...랄까 라이브에서 매일 움직이고 있으니까요..
마아.NEWS에서 가장 날렵한..말이죠~
보러 와주시는 분에게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스피드로 움직이는것처럼 말이죠~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여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까..꼭 라이브 기대해주세요!

♪太陽のナミダ

☆마스타 피-스☆

♪SNOW EXPRESS

이곡은 작사가 이주잉 시즈카상...맛치상의 '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나 '愚か者'도 써주신분!
그리고 작곡이, 뭐니뭐니해도 야마시타 타츠로상!

이라는걸로 호화롭네요~
마아네!콘서트 와주시는 분이나 NEWS의 라이브DVD를 봐주신분은 알고 계신 곡이라고 생각하지만
그..Never Ending Wonderful Story때 처음으로 피로했던가요?
그때부터 계속..콘서트때 해서..마아그게 대망의 음원화라는 걸로...기쁘네요!!

마아..라이브에서 했으니까 알고 계신분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음원화되어서 CD로 듣고나서 콘서트에서 하는건 다르니까요!
많이 듣고, 콘서트에와주셨으면 하고 생각해요.기대해주세요!

☆엔딩☆

이번주말은 후쿠이에서 라이브가 기다리고 있는데요
마아네!라이브..25일부터 시작해서 전국을 도니까요..여러분을 만나러 가니까..마아네!
기대해주셨음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안접어버렸다..ㅡㅡ;
이제와서 접기도 귀찮......
듣고싶다~master hits!!!
그나저나~너 케쨩이랑 짜냐?너무 똑같은거 틀어대는거 아니냐~?ㅠㅠ
요번주엔 이거 틀자~~이러고?

할로윈가서 치마좀 입어 주지 그랬냐?ㅎㅎ
시게랑 손 꼭잡고 가서~시게가 네타로 방송에서 뿌려주게~ㅎㅎ

시게도 언능 보고싶다~~프리미엄이여~~언능 오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