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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잡지 미리보기

setsuna 2008. 10. 23. 05:38

☆묘조☆


요전에 1200엔하는 미네랄 워-터가 맘에 들어서
슈퍼에서 샀어.
그 가격의 물은 어떤맛..?
이라고 기대하면서 집에 돌아와서 마셔봤더니.
평범-한 싼 물이랑 전혀 맛이 다르지 않고, 
탄산이 들어있거나해서 깜짝 놀랐어.
미묘한 맛이 났는데, 다른걸 모르겠다는..
내 혀는 원래부터 세레브하게 안되는건가-
하고 재확인했어요!


(아~미네랄 워터 탐방 아직도 하냐며..ㅡㅡ;
 그만두시죠 이제~~무슨 물을 1200엔을 주고 사먹어!!!럭셔리 아이돌같으니라고......)









그보단...이걸 포스팅하는 이유는..바로 저 사진!!!!
우리애가 먹고있는 아카이 키츠네&미도리노 타누키.이거였구나!!
배아픈거 같아서 점심안먹었는데..
밥시킨다길래 일단 니것도 시켜 놓으라고 했던 바로 그날이!!!!배아픈건줄 알았더니 고픈거였다...는 그날이!!
12월 잡지를 대체 언제 찍은거냐~~ㅡㅡ;마스터힛츠(10월3일방송분)도 녹음이니까..9월에 찍어 놓은거??
밥을 안먹고 찍어서 그런가 애가 말랐다며...ㅋㅋ

만엔짜리를 깨는게 싫어.
코야마랑 밥먹었을때,
계산하는데
서로 만엔짜리밖에 안갖고 있어서
내가 마지못해 깨서 냈어.
근데 그 뒤에도 코야마한테
"나,만엔짜리밖에 없으니까 내줘"라는걸 세번이나 들어서
"코야마가 만엔짜리를 깨지 않는 이상,
계속 내가 내는게 된다구!"
라고 겨우 눈치챘어!

ㅋㅋ맛쑤 것만 할려다
잼있어서..ㅎㅎ
(보케에 정착하신 시게..ㅋㅋ)
코얌......여전히 얻어먹고 댕기는거냐!!
심지어~같은 코야 기사엔..

본인은 싼 가게 댕긴데..
5개정도 먹어도 1000엔정도 나오는..^^;
글고 거기서 밥먹다가 팬한테 걸려서~
의외로 서민적이라고 들었다고.....ㅋㅋ
(서민적인게 아니라 얘는 그냥 돈쓰기 싫은거라며..ㅎㅎ)








가볍게 하고 끝낼려고 시작한 포스팅...
콘서트 기사 읽다가 나도 모르게 이러고 있었다...orz
어쩌다보니 TV pia는 거의 해버린..^^;;
아니근데~기사자체는 내용 좋은데.....
너무 네버엔딩 얘기 하고 있는거 아니냐?니들?ㅡㅡ;(<-별로안했다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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