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난 역시
setsuna
2008. 10. 19. 06:58
이사진이 맘에 든다며->
라고 예전꺼 쓰고..
다시 바까 버렸고..ㅎㅎ
라고 예전꺼 쓰고..
다시 바까 버렸고..ㅎㅎ
갑자기 땡겨서 프.브 4받고있고..ㅡㅡ;
보고자겠다는 일념으로 아직도 눈뜨고 살아있는 난 뭐니~~
게다가 그 전에 영화도 받고있어...
근데 나 사진찍으러 나가고싶고~
요새 사진 못찍은지 너무 오래됐다~~~~하긴........필름을 사야 찍지......ㅠㅠ
요새 사진 많이 찍어줘야 하는데...
앞으로 몇년뒤면 정말 길거리서 보기 힘들꺼 같은 코스모스라든지.....
코스모스라든지..........찍고싶다........
근데 필름 두장밖에 안남았고..........난 백수고.......ㅠㅠ
아놔~나 일해야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