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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master hits

setsuna 2008. 10. 18. 06:15

레포는 아까 떴던데..일단 퍼다놓고~
데탑 모니터는 눈아파서 못쓰니까~내일 놋북으로.....



이번주꺼 왜케 알차게 느껴지냐~(씹을 거리가 많아서?ㅋㅋ)

좋아하는 여자애 집에 라면 가게면 아침은 라면 저녁은 교자 먹을꺼래.....
(<-그럼 코야랑 잘해보던가..아직 간적도 없을꺼고~)
심지어 자기는 일주일에 반정도는 교자 먹어도 된다고 생각한데~ㅋㅋㅋ
(<-맛쑤 어머님 요녀석의 와가마마 들어주지 마세요!!힘드시죠?ㅎㅎ)

테고한테 유야하고 불러보라는 메일
본인은 불만 많지만 바람직하고~ㅋㅋ

아니 근데 존경하는 동물은 누구냐니?(<-초딩이 보냈냐?)
랄까 그걸 고른 스텝은 뭐긔?
설마 언제쩍 쇼쿠라 이제 본 팬인거고?

오키나와 가고싶으면 가자고 해라~(<-누구한테? 멤바다또 호시이나~~~(코야버젼))
적어도 윳치 한테 가자고 하면 넘어올꺼라면서..ㅎㅎ

그리고!!!그 가게 점원분~!!그러시면 우리애가 열받아 하잖아요~
우리앤 아직 애인걸요~~
월매나 억울하면 시게한테 얘기하고 분이 안풀려서 방송에다 대고 떠들겠어요~(<-그건아니라며)

시게가 첨에 "너 얕보는거야~"라고 농담으로 놀려 먹다가
애가 진지하게 열받아해서 위로해 준듯~(<-응!!우리앤 뭐가 농담인지 구분 못하니까~ㅋㅋ)
"민트니까~대화할때 입냄새 안나게 할라고 그런거야~맛쑤~너무 열받지마~"요렇게..(<-고맙다~시게야..ㅠㅠ)

아~참고로 그 바나나 다욧트 나도 해보고 싶긔~(<-잘 안되도 빠나나 실컷 먹을수 있응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