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상태를 당연하다고 생각하지않고,
이걸 계속해나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꿈의 무대.....너 뭐했다고?ㅡㅡ;
설마....백수가 꿈??ㅡㅡ;)
(이자식아~내가 너 이래서 이뻐하나봐......ㅠㅠ) ☆ 좋아하는 방송 [프리즌 브레이크]
우연히 처음 보게 됐는데,
스토리가 재밌어서 계속 봐버렸습니다
다음에 DVD도 살까나~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우연히 봤는데?너 그시간까지 안잤냐?
나도 우연히 티비할때 봤는데 일본서 그거
아주~~~~늦은 새벽에 해주던데......ㅡㅡ;)
- 카토 시게아키 -
기본을 무너뜨리는건 모험이지만
마음껏 앞으로 나아가고 싶어
★ 꿈의 무대
『영화』
영화를 해보고 싶어.
원래부터 보는건 좋아하지만,
최근엔 보고있으면 그쪽(제작*)에 가보고싶다고..
드라마와는 다른 현장의 분위기도 느껴보고 싶고
할수 있다면 어떤 장르라도 경험해보고 싶은데,
좋아하는건 **한 느낌의 작품일려나.
(시게미안...난 이게 꿈이 아닐꺼 같은데..)
(왠지 몇년안에 찍을꺼 같아서...인정못하겠음)
☆ 좋아하는 방송[수요일 어떠신가요]
재밌어!**상의 팬이되었어요.
힘들겠지만
잘 모르는 사람이랑 여행하는 건
즐거워 보이고 좋아~
저도 해보고 싶어요.
(너 나 모르지?그럼 나랑 여행가자~ㅋㅋ 코야랑만 댕기지 말고......ㅎㅎ)
근데 얼굴 왜케 얼룩덜룩하게 탔냐?ㅡㅡ;
피부색 촌스럽......다고 말못함.
[Special Interview]
山 : 전국 투어가 시작되기 전에 중대 발표를.
앞으로 NEWS의 콘서트는 파-티 라고 부릅니다
錦 : 진짭니다.결정이에요!
手 : 첫 파티는 5년의 전환점이기도 하고 기합 들어가있네요
새로운 시험에 도전하기도 하고
小 : 맞아.지금까지는 의견을 내서 토대를 만들어 주셨는데
제로에서부터 자신들이 전부 하자고.
增 : 우리들도 팬분들도 좋아하는 장소니까 말야
그야말로 철저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좋은 것을 만들어 내자고.
加 : 기본도 중요하고 그걸 무너뜨리는건 모험이기도 하지만
그거에 집착한다면 앞으로 나갈수가 없어.
그러니까 이즈음 마음껏 앞으로 나가보자고..
山 : 우선 여러분에게 보내는 티켓도 디자인을 바꿔서 초대권처럼했어요.
그리고 이번에는 세레브 파-티 가 테마니까
저희들의 의상이나 소품이 좀 고급스러워
게다가 세세한 부분에 ..
팜플렛의 카메라 맨이나 스타일리스트 분도 자신들이 찾았고
굿즈인 우치와의 잡는 부분 색을 바꾸거나..(사진이나 이뿌게 찍으시지..ㅡㅡ;)
小 : 무대 구성부터 굿즈에 이르는 모든 것.
이게 당연한거라는 개념은 빼버렸으니까(대체 뭘 할라고.....ㅠㅠ)
錦 : 구성은 테고시가 생각했어요
手 : 엣?!
錦 : 거짓말이에요(^^)
다같이 생각했지만, 언제나보다 빠른 단계에서 서로 얘기를 나누고 또 나누었으니까 말야
增 : 지금까지랑은 다른 시점을 의식한 재밌는 느낌이 되었네
加 : 앞으로, 그걸 리허설에서 점차 개선해 나갈꺼니까 좀더 좋아질꺼야
사기가 높아져있어.
錦 : (투어)기간중에 테고시 생일도 있고 (이건 완전!자기 생일 있다는걸 돌려서 말한거라며..ㅋㅋ)
좋은 파티가 되지 않으면!
(우리앤 료사마한테 선물 안줄꺼에효~ㅋㅋ심지어 며칠뒤에 전화해서 그날 전화했는데~ 전파 안닿는 곳에 있다했다고 할지도 몰라~미리 사과할게~우리애가 좀..........속이좁아요~ㅋㅋ)
手 : 니시키도 군도 생일이잖아요
거기서 신곡 "Happy Birthday"가 등장할꺼라구요!
小 : 연말연시도 기념일이네
增 : NEWS의 5주년이기도하고
加 : 축하할일이 잔뜩이잖아
小 : 저희들의 의견이 최대한으로 살아있는
일본최대급의 파티니까 말이죠(일본 최대급.......미안.!나 아직 인정 못한다?ㅎㅎ)
분위기 띄워서 하자구!
그니까........나 못간다구!!자꾸 이러지 말라구~ㅠㅠ
대체 뭐가 얼마나 바뀔껀지 매일매일 기대한다규!<가지도 못하는 주제에!!ㅠㅠ
내가 머리에 꽃달고 가줄수있는데~ㅋㅋㅋㅋㅋ
- 코야마 케이이치로 -
일본 최대급의 파티-
즐겁게 하자구!!
★ 꿈의 무대
『올림픽 해설자』
난 역시 말하는 걸 좋아하니까
MC로서 능력을 키우고 싶어
더 많이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서 MC로서
칭찬받을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하고.
꿈은 4년후 올림픽에서 해설자
앞으로 4년간
이걸 계속해서 얘기해서
자신에게 기합을 넣어야겠다고 생각해요.
(케쨩은..은근히 욕심 많은게 보여.늘..
아니 근데....사진 뭐긔?동네노는형?ㅡㅡ;)
☆ 좋아하는 TV방송 [Heroes]
해외드라마를 좋아해서
여러가지 보고있는데
지금 제일 빠져있네요.
처음에 미래를 알고
이야기가 진행되는게 재밌어요
- 테고시 유야 -
5주년으로써 전환점이기도 하고
새로운 도전도!
★ 꿈의 무대
『캄푸 누-의 비치』
축구를 좋아하는 나한테 꿈의 무대는
역시 FC바로셀로나의 경기장 캄푸 누-
언젠가 실제로 가서 그 비치에 서보고싶어~
일적으로는 어쿠스틱 라이브를 하고싶어
기타랑 피아노의 세션이라든가 좋아요
(축구+어쿠스틱 라이브는 안빠지는구나~안빠져~
일단.....어쿠스틱 라이브나 먼저 하자~ 그전에 이번 투어 성공시키고~테고마스 싱글내고!!)
☆ 좋아하는 TV방송[바람의 검심]
애니메이션은 별로 안보는데,
이건 너무 좋아.
조금 그 당시에,
역사 공부를 좋아해서 막부말의 이야기
라고 하는 것도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좋아한다며...ㅋㅋ)
근데 이사진은 뭐냐..
전날 밤샜냐?ㅡㅡ;
- 야마시타 토모히사 -
앞으로 NEWS의 콘서트는
파-티 가 됩니다!
★ 꿈의 무대
『헐리웃 영화』
꿈은 크게 가지고 싶으니까.
제 꿈의 무대는 헐리웃 영화..라는 걸로..^^
영화에 박력있는 작품의 현장을
자신의 눈과 몸으로 경험해보고 싶어.
역할로는 **라든가 어두운 인물이 좋아.
보고있는 사람이 진심으로 무서워-
하고 생각할정도의 연기를 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