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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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suna
2012. 4. 1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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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듣는 LIVE
항상 아까운 애들이었는데
쫌만.쫌만 더 하면 쫌만 더 친해지면.쫌만 더 밀어주면.쫌만 더 열심히 하면...조금만..조금만..
그렇게 항상 아까운 애들이었는데
영원히 아까운 채로 남아있을 것 같아
나한텐 아직 아픈상처라
이 좋은 노래들 맘편하게 못듣고 있다
어서!!!다음 행보를 보여라!!!!
새곡을 던져줘라!!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