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 setsuna 2011. 10. 19. 18:26 어찌됐든 나는 아직 NEWS를 아낀다 그러니까 당분간은 계속되겠지 너희들이 아직까지 날 웃음짓게 하는 그 때까지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