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una 2009. 12. 31. 02:29
방송에서 우리애한테 칠 장난 공표하지 말고
몰래해서 찍어서 보여달라구~!!ㅋㅋ

얘 라디오 들을지도 모른다구~!!

내년엔 꼭 성공해서 얘기해줘~얼마나 화내던가~ㅎㅎ

시게야~누가했는지 모른다고 화 안낼 맛스가 아니다~
니네들 셋다 잡아서 족칠지도 모른다~?ㅋㅋ

아니글고~코키랑 진이는 왜 우리애 시계를 못살게 구남?우리애 성격있는 애임ㅡㅡ

가방에 테이프 둘러 감으면 끝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으니 다행이고;;

음료수에 식초;;;식초...;;;
테고야~너무 확정지어서 하자고 하진 말아줘;;
어찌어찌 니가하믄 봐줄꺼 같긴해~ㅎㅎ

근데 역시 많이 괜찮아 졌어~ㅎㅎ
머리카락에 향수 뿌리는것도 봐준다니 ㅋㅋ

테고야..그래..우리애가 귀여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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