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8 お願い特別高度救助隊!私をレスキュ(맛스)
난 좋았는데~이히히
아무래도..얘네는 둘이 잘 맞는듯~?말을 하다 말어도 둘이 알아서 잘 알아들어~orz
☆ 오프닝 ☆
나카 : 도-모.나카마루 유이치 입니다
맛스 :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나카 : 무려,기적의 태그가 실현됐습니다!
문화방송 스페셜 프로그램. 「부탁해,특별고도 구조대!나를 RESCUE!」
맛스 : 오!시작했습니다
나카 : 이건 처음이네요~
맛스 : 처음이네요~
나카 : RESCUE로 같이 하고 있는 고로,라디오에서도 태그를 하자!는
맛스 : 둘이서!
나카 : 둘이서 하자고~!
맛스 : 해버릴까요~?
나카 : 감사한일이네요~
맛스 : 감사합니다
나카 : 지금 목소리 울리는게 좀 위화감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맛스 : 응!울리고 있네요~
나카 : 이거,장소가 스튜디오가 아니라서 말이죠
맛스 : 스튜디오가 아니라,여기 RESCUE에서 늘 하고 있는 훈련장의 체육관에서 녹음하고 있다는..
나카 : 지금 모습도~좀전에 촬영이 있었어서,오렌지 제복 입고 지금 녹음 하고 있는!!
맛스 : 전해질려나?전해 나가자고~계속해서!
나카 : 넵!그런 걸로 말이죠!!
...그래도,그거네요~!라디오에서 슬쩍 슬쩍 얘기한다는거 같네요~내 얘기라던가..
맛스 : 하고있어~!
나카 : 나도 R-One에서도 마스다 화제가 가끔 나오고..
맛스 : 나카마루군 라디오에서?얘기해줬어?나도 얘기했다구~
"금주의 나카마루"라는 코너가 있는걸
나카 : 들었어 들었어
맛스 : 나카마루군이랑 밥먹으러 갔습니다!같은거 얘기하고..
가끔씩 그 코너에 메일이라던가도 오니까 말야!
나카 : 그렇군...그럼 그런 느낌으로..
맛스 : 넵!ㅎㅎㅎ
나카 : 이번 방송은 뭘 하냐~하면
간단히 말하자면,여러분을 구조해나가자고!
맛스 : 오!!
나카 : 곤란해 하는 메일을 읽고,가능한한 많은 사람을 구조하자고~
맛스 : 그렇군!
나카 : 라는 거니까요
맛스 :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카 :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밤 한정 특별고도구조대 출동입니다!
KAT-TUN나카마루 유이치의..
맛스 : NEWS 마스다 타카히사의..
나카 : 부탁해,특별고도 구조대
나카&맛스 : 나를 RESCUE-!
살짝 ♪RESCUE
맛스 : KAT-TUN 나카마루 유이치"의"라고 해버리면 나 계속못하니까 말야~
나카 : 죄송..
맛스 : "와"라고 해주지 않으실래요?
나카 : 죄송합니다..
맛스 : "의"라고 하면 나 계속 못하니까~
나카 : 죄송합니다..
맛스 : 혼자서 하는 느낌이 들어버리니까~
나카 : 눈치 못챘지-!라고 생각해서..ㅎㅎ
맛스 : 어떤가요?맘가짐은?
나카 : 합니다!!!
늘 R-One KAT-TUN에서 우에다랑 하면,왠지 늘 애매~하게 끝나는거야
맛스 : 아.제대로 대답이 안되는구나~<-남말 할때냐며~
나카 : 응응...뭔가 확실하게 안나와~
맛스 : 답이 안나온채로..그냥 그렇게 다음꺼 넘어가는구나~<-남말 할 때 냐며!!
나카 : 응.그러니까 이번에는 확실하게~한장한장 해나갈꺼야!
맛스 : OK입니다~
나카 : 이게 잘되서~상층부 분이 듣고~
"아,이 태그 좋을지도 몰라!"라고 될지도 모르잖아
맛스 : 그럼~어쩌면~~
나카 : 우리의 범위가 어쩌면~
맛스 : 늘어나면 좋겠네!
나카 : 열심히 하자구!!
맛스 : 문화방송 잘부탁드립니다~
나카 : 그럼 드디어 잠시후 특별고도 구조대 출동입니다!!
☆ 메일 소게 ☆
나카 : 이야~~오늘 훈련도 힘들었네~
맛스 : 나카마루군,근육좀 붙었잖아!!
나카 : 그런 마스다야 말로!
맛스 : ㅎㅎㅎㅎㅎ문화방송 스페셜 프로그램,"부탁해,특별고도구조대,나를 RESCUE-!"
나카 : 뭐야 이게~!?
맛스 : ㅎㅎㅎㅎ
나카 : 키타지마 타이치 역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 입니다!
맛스 : 테즈카 유타카 역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입니다!
나카 : 자~리스너 여러분으로 부터,이 콤비에게 구조를 원하는 고민이 도착해있습니다
맛스 : 응
나카 : 읽을까요?
맛스 : 넵!자~그럼 저부터 할까요?
나카 : 넵!
[고등학교 시험을 기다리고 있는데요,불안입니다..
면접을 잘 할수 있을지 너무 불안해서 매일 잠이 안와요,이런 저에게 어드바이스 부탁드립니다]
맛스 : 라는 메일이에요!
나카 : 면접이라던가, 그 누구라도 불안해서 긴장되네!익숙한 사람은 없을꺼라고 생각해요!
맛스 : 없네!
드라마라던가에서도 얼굴 익히는거 같은거 있잖아.캐스트들이 다같이 처음으로 만날때..
그거랑 좀 닮았을지도 모르겠네!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를 어필한다고 할까~
나카 : 무려 이번엔 수험이구요~
맛스 : 응
나카 : 수험이니까 그것만으로 좋은지 나쁜지 판단 되는거니까 말야!
맛스 : 그렇네!
그걸로 붙을지 떨어질지가 결정되는거니까 말야!
나카 : ㅇㅇ!어떤가요?이거,뭔가 있나요?
이런때 긴장을 풀 방법같은..
맛스 : 그래도 나도 ,굉장히 긴장하는 타입이야.
콘서트 라든가 뭘 하는데 있어서도...그래도 그..
긴장한다는건 그걸 대하는 의욕이랄까 그걸 진지하게 할려고 하는..
나카 : 긍정적인 자세에요!
맛스 : 긍정적인 자세의 뒷모습이잖아
나카 : 아-!그러니까 그것도 나쁜건 아니지 않아-?라는 거야?
맛스 : 응응
그러니까~긴장하고 있는게 오히려 좋다고 생각해!난..긴장 안하는 일이라면...
나카 : 아아~이녀석 얕보고 있는거 아냐...무르게 보고 있는거 아냐?같은?
맛스 : 응응..
그러니까 긴장하고 있는 상태는 자기한테 있어서 좋지 않아?
오히려 긴장하고 있으니까 잘할수 있어!라는 것도 있고..
나카 : 그건 자기가 딛고 일어서면 되지 않나-라는
맛스 : 응응
모오~긴장하는 전제로..긴장하고 있어요!!라는 걸로 시작하면 된다고 생각해
나카 : 처음으로 들었어!
맛스 : 나,꽤 그래~굉장히 긴장하니까..떨릴정도로 긴장하니까.라이브라던가..
나카 : 진짜?
맛스 : 그게말야~나 너무 긴장해서 운적도 있는걸
나카 : 에-!?
맛스 : 콘서트 전에..
나카 : 진짜??
맛스 : 응
나카 : 몇년 하고 있는거야!?
맛스 : ㅎㅎㅎㅎㅎ살짝....11년째 정도...
나카 : 10년 선수 네요~?
맛스 : 응!!10년 된 선수!!동기니까 말야!나카마루군이랑~
나카 : 이야이야~콘서트는 확실히 첫날이라던가는 긴장하지만 말야~
맛스 : 첫날이라던가 긴장하면 좀 눈물이 나온다던가..
나카 : 진짜!?
맛스 : 응...촬영 긴장 안돼?주연이기도 하고!
나카 : 촬영은,생각보다 긴장안해
맛스 : 진짜?
나카 : 이야~나 촬영 들어가기 전에는,절~대로 긴장할줄 알았어..
맛스 : 응응
나카 : 원래부터 내가 좀 잔걱정이 많달까 말야~
맛스 : 그렇네!
나카 : 긴장할줄 알았는데
맛스 : 응응
나카 : 의외로 ....아마 환경일꺼야~
주변에서 굉장히 하기 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
맛스 : 친우도 나오고 말야!!!
나카 : 응.아-마스다!?
맛스 : 응!!!!
나카 : 그건 제쳐두고~ㅎㅎ
맛스 : ㅎㅎㅎㅎ
나카 : 굉장히 하기 편해!그러니까 나 여기선 긴장 안하네~
맛스 : 그렇네!가끔씩 왠지 힘빼고 있는 적도 있고 말야
나카 : 오히려?
맛스 : 쉴때~
나카 : 좀더 긴장하라구!라는거야?
맛스 : 그게말야~아까도 차에 타고 내리는 씬이었는데
한번 차에서부터 스타트 하자고 됐을때...차에 안타고 돼~라고 해서.넵!!이라고 다들 대답하고
차에가서.....나카마루군 혼자 차안에서 대기했었으니까 말야~
나카 : ㅎㅎㅎㅎㅎ그냥 단순하게 얘기를 못들은것 뿐야~ㅎㅎ
맛스 : 어라??라는...
오히려 내가 잘못한건가 하는 느낌이 드는~
나카 : 나 깜짝 놀랐다구~
맛스 : 그런것도 있으니까 말이죠~
마아,릴랙스 라는 것도 중요하네요!
나카 : 어떤가요?긴장해요?촬영?
맛스 : 촬영은 긴장하네!드라마 촬영에 관해서는 긴장하고 있다는 식으로 비춰지고 싶지 않지만..
나카 : 그렇네!!
드라마 촬영에선 긴장한거 보이면 안되네!
맛스 : 응...그래도 로프 건널때는 리얼한 긴장있지 않아?
나카 : 아~그...떨어지면 어쩌지.........라는!!?그건 있어~
맛스 : 마아~그래도 역시 말야!플러스 사고로....
분명 다들 긴장하니까..긴장을 얼마나 잘 바꿀수 있을까...라는
나카 : 마이너스로 바뀌면 안되요!라는
맛스 : 응!그렇네~응원하고 있으니까요..
나카 : 힘내주세요!!
맛스 : 넵!힘내주세요!!!
나카 : 그럼 다음,제가 읽습니다!
맛스 : 넵!
[4월부터 대학의 기숙사에 들어가게 됐는데요,
거기가 공동 목욕탕인데 사람 많은 목욕탕에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같은 여자끼리라곤 하지만 굉장히 부끄러워요.
RESCUE에서는 목욕탕 씬도 있고,윳치랑 맛스는 프라이벳에서도 목욕탕 간적 있다고 생각하고...
이 질문에 대답해줄수 있지 않을까?싶었어요.어떻게 하면 부끄럽지 않게 될까요?]
나카 : 우선,둘이 목욕탕 간적 없어요!
맛스 : 없네요~!
나카 : 있어!!!있어있어!!!
있어~요전에 바다에 빠지는 씬에서~
맛스 : 아~~~~있었네-
나카 : 거기서 간단하게 욕실같은..
맛스 : 응응.그것도 있고 말야~
그리고 나서도 제대로 된 목욕탕에도 둘이서 들어갔었네!그러고 보면..
나카 : 맞다맞다!들어갔어~촬영으로..
맛스 : 1화에서 바다에 빠지는 씬..
나카 : 바다에 빠지고~
맛스 : 그 뒤였네!
나카 : 추운 관계로 촬영현장에 욕실을 만들어 줬었네!
맛스 : 응응..만들어 줘서...물 따뜻하게 해주고~
나카 : 거기에 딱 둘이 들어갈수 있다는...
맛스 : 실은 1인용이네!완전히 1인용 욕실에 둘이들어가서 다리 내밀고~
나카 : 들어갔네!!확실히....
맛스 : 들어갔네!!
나카 : 그래서,이 분은...여자들끼리라고는 하지만,부끄럽다고!
맛스 : 마아~그래도 부끄럽겠지~멤버들이랑 같이 들어가?
나카 : 들어가들어가!!투어 중에 들어가!!나 꼭!!숨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스 : 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얘기 했었네!뭔가 TV방송인가 잡진가 어디서~
나카 : 아냐~그거말야!
제일 첨에 숨기면,모~안되네!
맛스 : 그렇군!
나카 : 처음에 내놨으면~뭐 그걸로 계속 할수 있다구~
맛스 : 그렇네!처음에 숨기면 내놓을 타이밍을 자기가 뭔가..
베리어 만든거 같지 되지 않아?
나카 : 응응
맛스 : 언제 내놓으면 될까!!같은...다들 저리 기대하고 있는데!
나카 : ㅇㅇ!!!근데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주변 시선이 신경쓰여서..
맛스 : 엄-청 보고있잖아!?같은..
나카 : 응!!!나!!지금 그거!!ㅎㅎㅎ
맛스 : ㅎㅎㅎㅎ그래도..그렇네요!왠지 좀 신경쓰이네~<-그래서 너도 안가냐?목욕탕.ㅠㅠ
나카 : 응
맛스 : 마아,그래도 보이고 싶지 않다면 별로 보여줄 필요 없다고 생각해.
숨기고 들어간다는 방법도 있으니까 말야
나카 : 아,타올로?
맛스 : 타올이라던가..
나카 : 아,이거 자연스럽게 어떻게든 감추는거 같은..
맛스 : 응.손으로 말야!
나카 : 똘똘말고 가면 오히려 눈에 띄잖아!
맛스 : 응응
나카 : 아-!이사람 보여주고 싶지 않구나-!라는
맛스 : 응응
나카 : 그러니까 자연스럽게 숨기는!!
맛스 : 자연스럽게 말야~
나카 : 난 그렇게 하고있어!ㅋㅋㅋ
맛스 : ㅎㅎㅎㅎ그래도 그정도로 괜찮지 않아?
모~당당하게 말야~"이봐봐~"라고 나오면 오히려 좀 그렇다고 생각하니까
나카 : 마아,어떨려나요?
그래도 말야,의외로 말야,주변 시선이란게 말야,
자기생각만큼도 아니라던가 하잖아
맛스 : 그렇네
나카 : 그러니까 그걸..
맛스 : 마아,싫지만 마~그래도 익숙해 지지 않으면 곤란하니까 다소 숨기고 들어간다는 말야!
그런 방법도 있지 않아?
나카 : 아~그래도...이거 대학생활 계~속 이라구!
맛스 : 그렇네...몇년이나..
나카 : 그러니까 처음이 중요하다구!
맛스 : 처음이 중요!
나카 : 분명 4년이라구요~
그러니까 처음에 이상하게 의식해서 똘똘 말고 가면 계속해나갈수 없게 되버리니까..
맛스 : 4년지났을때는 모~어쩌면 "호라-!"라고 할지도 모르겠네~
나카 : ㅎㅎㅎㅎ 타이밍을 잡아서?자연스럽게..
맛스 : 자연스럽게....?마아,가볍게 숨기는 정도로..
나카 : 가볍게 숨기는..
맛스 : 최악의 경우 조개같은거 들고 가면...
나카 : 조개!? 바보 아냣!!??ㅋㅋㅋ
자~이런거 일려나요?..
그런고로,여러분의 고민을 계속해서 구조합니다!!
자,리스너 여러분으로 부터의 고민,아직많이 있습니다
맛스 : 넵!!읽을께요~
[남자친구한테 고백받아서 사귄지 5개월이 되어가는데요,아직 키스를 하지 못했어요.
주변에선 늦는다고 하는데요..키스하고싶은 맘을 전할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카 : 너,너무 많이 씹었어~ㅎㅎㅎ
맛스 : 미안×3
마아,그래도 "신 레귤러 축하합니다-"라는건 이 방송이라고 생각하는데..
나카 : 레귤러는 아니에요~
맛스 : 레귤러가 아냐...일단 1회 한정이라는걸로..
나카 : 일단은 1회 한정이에요
맛스 : 이거,레귤러-하고 싶네요!
나카 : 특별 스페셜 프로그램이니까요~
맛스 : 응!넵!!어떤가요~이 메일은
나카 : 그러니까,너가 너무 많이 씹어서 내용을 좀 반밖에 못알아 들었어~~5개월?
맛스 : 5개월 사귀었는데,아직 키스를 안했다...
그러니까 이 여자친구는 좀 걱정인거네!어떻게..
나카 : 몇살이었지?
맛스 : 16살!중3이나 고1정도 일려나??고1,고2정도?
나카 : 연애에 관해서는....없다고 생각해요~
맛스 : 빠르다던가 늦다거나?
나카 : 별로 상관없지 않아?
맛스 : 응.이야~그러니까 좋다고 생각해!!
마아,좀 요즘 아이들은 말야,주변에서 아마 좀 빠르거나 하는거 아냐?
나카 : 응응...그렇네..
맛스 : 역시,친구는 "늦는다구~"라던가 "바람피는거 아냐?"라던가 여러가지로 말야..
주변 친구가 빠르거나 하면,자기가 늦는게 아닐까~여러가지 얘길 들을지도 모르겠네
나카 : 예전이랑 비교하면 빠른거 같으니까요~연애사정...
맛스 : 그게말야~최근에 촬영장에 온 쪼끄만 아이가 말야~
나카 : 쪼끄만 애지!!!여자아이..
맛스 : "벌써~퍼스트 키스는 했어요"같은 얘길해서..
나카 : 몇살이었지?걔?
맛스 : ㅎㅎㅎㅎ몇살일려나~
그래도 초등학생정도였지 않아?초등학생정도..
나카 : 굉장히 작아서 말야..
맛스 : 작고 귀여운 얼굴 하고 있는데 뭔가...
"넵!벌써 키스는 했어요!"같은..
나카 : "에~~?!"하고 됐었네~그때~
맛스 : 나카마루군 그때 표정 말야~ㅎㅎㅎㅎ
나카 : 그게말야~믿을수가 없다구요~
맛스 : 믿을수 없네~
마아,그래도 그런사람도 있지만...
그런...누가 빨리했으니까 난 어떻지..라던가가 아니네요
나카 : 주변흐름에 휘말리는건 좀 싫네!
맛스 : 싫네!!그러니까 마아..5개월이 되지만~
마아,그 여자친구가 하고싶어!!라는 마음이 있다면 ...남자친구한테 말이죠..좀 그..
얘기해본다던가...말로는 하지 않고 얘기하고 싶어!라는 거라면...마아...포즈라던가 말이죠~
나카 : 에???
맛스 : 하자구요!!같은~~그 있잖아~"컴온~"같은 느낌으로 해서~
남자친구가 하게 하는게 예쁘지 않을까~하는
나카 :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ㅋㅋ
맛스 : 얘는...역시 하고 싶은거에요!
나카 : 키스는 하고싶어
맛스 : 츄-하고싶지만 남자친구가 해주지 않는다는...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해줄려나~?라는 것도 있다고 생각한다구요
나카 : 응응
맛스 : 그러니까,어떤 흐름으로 키스를 하게 할까...
나카 : 남자친구한테 물어본적 있을려나?
맛스 : "왜 키스 안해?"라고?ㅋㅋ
나카 : 키스는...
맛스 : 아마 없으니까 이런 메일 보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나카 : 그럼,그럼~~의식하게 하면 된다구요
맛스 : 뭘?
나카 : 이야~물론,그...여자친구의 입술에 다른때 보다 글로즈를 좀더 바르거나~
예를들면 남자친구랑 DVD 러브스토리를 보고~츄-씬이라던가 좀 의식하게 되잖아
맛스 : 그러는 편이 좋겠네!
나카 : 라던가~주변 친구 얘기를 한다던가..그...
"OO짱은 벌써 츄-했다는거 같아~"라던가..
맛스 : ㅎㅎ그건 알기 쉽네~
나카 : 주변얘길 토대로..
맛스 : 좋네~그거!!
나카 : 그러면 남자친구도 분명히 그런 맘에 생겨서~
맛스 : 그래서,하게 한다.........는?
나카 : 응!!그거!어디까지나 자연스러우니까~
맛스 : 응!!좋네!!
나카 : 억지로라던가가 아니니까~
맛스 : 좋네!좋네!!!그거 좋지 않습니까~?
나카 : 주변얘길 하는...
맛스 : 주변얘길 한다던가....아니면~자는 얼굴을 해서....굉장히 입술이 신경쓰이는...같은..
나카 : 뭐가?ㅎㅎ
맛스 : 뭔가~남자친구 옆에서 잠들어 있는...거 같은 느낌으로 해두고~
"실은 깨있다구~!"실은 깨있지만,입술에 엄청 예민하게 하고~..
그래서,남자친구는 "얘...츄-하고 싶어..."같은..
나카 : 그렇겐 안될꺼라고 생각해~
맛스 : 안될려나?
나카 : 안될꺼라고 생각해.
맛스 : 그런 뭔가~유혹하는 작전이랄까~있을지도 모르는..
나카 : 그건 없네!!
맛스 : 없을려나?그래도 좀 그런....귀엽달까?만화같다고 할까~
나카 : 오~일리있지 않냐는?
맛스 : 있을지도 몰라
나카 : 없네요!ㅎㅎㅎㅎ
맛스 : ㅎㅎㅎㅎㅎ
그래도 어떨려나?그래도 그런 식으로...
사귄지 5개월이라면 말야..
여자친구가 그런 식으로...액션을 취하는 것도 전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니까 말야
나카 : 그렇네!그럼 앞으로 남자친구가 의식하도록 한다는 걸로..
맛스 : 의식하게 해!!마아~가볍게 말이지!해보고...
마아,힘내서 말이지...괜찮을려나요!!
나카 : 응
맛스 : 괜찮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카 : 계속해서 저 합니다
[매운 걸 잘 못먹어요....단맛나는 카레도 ..교자도..양배추도 매워요.
그런 제 입압은 늘 타이치랑 유타카를 기다리고 있어요!부탁해요!제 입안을 소화해주세요!]
맛스 : 오!잘한다!!!그런 얘기구나..
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거지?하고 생각했었는데..소화인가....매우니까 말야!
나카 : 불을 집어 넣었으니까 소화해줘!라는...건가요?
맛스 : 매운 걸...그래도 12살이면 매운거 아직 잘 못먹지 않아?
점점 말야,매운걸 잘먹게 되잖아
나카 : 그렇네!마아,일부적인..
맛스 : 그지?
나카 : 역시,먹는거라고 하면 마스다군이라고 생각한다구요
맛스 : 그럴려나요?응
나카 : 교자도.....라고 했으니까 말야
맛스 : 응응.교자는 별로 안매운데....안매운 교자를 먹으면 되는거야..아마!
나카 : 안매운 교자를 먹어?
맛스 : 응!그러니까.....양배추도...그래도 들어가있구나...양배추 매우면..그래도 그...
나카 : 양배추가 맵다니 장난 아니네
맛스 : 그래도 좀 매운 맛이랄까..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그래도 매운걸....식혀서..
나카 : 아~~극복하는 방향성이 아니라 포기하는 방향으로?
맛스 : 나이를 먹으면..어렸을때 못먹었던게..어느날 먹어보니까..
"엄청 맛있잖아!!"같은 식으로 될때도 있잖아
나카 : "분명히 먹을수 있게 될꺼야!"라는?그러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는..?
맛스 : 응
나카 : 그래도 말야,일단은 RESCUE해줬음 좋겠다는거니까~
매운걸 극복하는 방법이란걸 뭔가 하나..
맛스 : 극복하는 방법....어떨려나?매운거 먹어?나카마루군!?
나카 : 이야~나도 약해요~어느쪽이냐고 하면 단쪽이 좋아
맛스 : 응.나도 엄청나게 단거 좋아하니까 말야!
나카 : 못먹는건 아니지만..
맛스 : 카레같은것도 중간쯤 매운맛이 좋지?
나카 : ..중간쯤 매운것도 먹을수 있지만..
맛스 : 단게 좋아?
나카 : 단거..그래도..응..중간 매운맛도 좀 맵다~정도라서..
맛스 : 헤에~~어떨려나!극복하는..
그래도,뭔가 말야~우유라던가 같이 마시면 괜찮지 않아?
뭔가 단걸 같이 마신달까...매운 카레는 먹고 우유..
나카 : 우유면 괜찮아?
맛스 : 배를 그...진정시켜주잖아?아,나 좋은거 알고있어!
와사비라던가를..초밥이라던가 먹고 와사비가 찡-!하게 될때 있잖아.
코로 숨을 빨아들이고 입으로 뱉는거야!!ㅎㅎㅎ
나카 : 진짜?
맛스 : 진짜!!그러면~~
나카 : 양파 썰잖아~!눈물 안나는 방법 알고 있어!나!
맛스 : 뭔데?어떻게해?
나카 : 그거있지..코로 숨을 안쉬는거야..
맛스 : 아아~
나카 : 전부 입으로 호흡하는거야
맛스 : 헤에...
나카 : 그러면,전혀 안아파!
맛스 : 진짜?양파 썰면서 굉장히 빨아들인다는거야?
나카 : 응응ㅎㅎㅎ
맛스 : 그거,눈에 들어가서 아픈게 아니구나~
나카 : 어떨려나?그래도,그...코로 안쉬면 안아파!!나 해봤는걸!!
맛스 : 헤에...마아,양파는.그건 그다지 말야~
나카 : 관계없지!?
맛스 : 매운 얘기하는데...양파가 왜...
나카 : 선을 벗어났네요!
맛스 : 선을 벗어나버렸네!!......마아,그래도 "먹어야해!!"라는것도 아니니까 매운걸..
나카 : 응
맛스 : 마아,그러니까...점점 익숙해져서..좋아하는걸 발견하는 느낌으로 말야..좋지 않을까~하는
나카 : 알겠습니다!!
맛스 : 넵!!
나카 : 죄송했습니다~
맛스 : 그럼,계속해서..
[딸들이 아침에 좀처럼 못일어나서 곤란해요. 녹음 할려고 하는데요..
확실히 눈 뜰수 있는 알람 보이스를 부탁드립니다!]
맛스 : 아아,지금 이라는거네! 지금 뭔가 얘길하고...그걸 아침에 그...
알람시계에 녹음한다는..
나카 : 아~그거 좋네!
맛스 : 좋네~그거!!
나카 : 뭔가 있나요?마아,RESCUE-에 관련된게 제일 좋네요!이 경우엔..
맛스 : 경례!!!같은..
나카 : 아침부터?
맛스 : ㅎㅎㅎㅎ
나카 : 경례!!....로 일어나?
맛스 : 경례!!
나카 : 아~일어날지도~
맛스 : 복도에 늘어서!!!...같은..
나카 : ㅎㅎㅎㅎㅎ꽤나 스파르타 계인거야?
맛스 : 스파르타 계야."정신차려!!번호!!"같은..
나카 : ㅎㅎㅎ좋지 않나요?
맛스 : 그거아냐?
나카 : 그걸려나?"복도에 늘어서!!"...도 좋은데 말야~
맛스 : "복도에 늘어서!!번호!!"ㅎㅎㅎ이걸로 일어나겠지~
나카 : 그걸로 할래요?
맛스 : 응...딸"들"이랬으니까..봐~딸 "들"이라구~딱 좋아~
나카 : 아~~번호..
맛스 : "복도에 늘어서!!번호!!".....하나!둘!...귀엽잖아요~
나카 : 그럼 "복도에 늘어서!!번호!!"
맛스 : 응!!좋네!!
나카 : 녹음하도록 할까요..
맛스 : 하도록 하죠~
나카 : 그럼,제가 "번호!!"할께요
맛스 : OK!
나카 : 합니다~~
맛스 : 복도에 늘어서!!!
나카 : 번호!!!!
맛스 : ㅎㅎㅎㅎㅎ
나카 : ㅎㅎㅎㅎㅎ아침부터 이건 좀 아닌가~
맛스 : 그래도~좋다구!!그래도 이거!!ㅎㅎ
나카 : 아침부터..
맛스 : 이거,모오~~온리 원 알람시계인거라구요!!
나카 : ㅇㅇ
맛스 : 이걸로 일어나면~모오~하루가 모~올바른 질서의 생활이랄까 말이죠!
나카 : 아침에 젤 먼저 마스다한테서 "복도에 늘어서!!"인거라구요~ㅎㅎ
맛스 : 이야~그래도 좋다구!!
나카 : 마아,RESCUE하자는 걸로~
맛스 : RESCUE~라자는 걸로..
나카 : 그럼,꼭 서주셨으면 하네요
맛스 : 응.좋네!!이런 느낌 일려나요!
나카 : 그런고로....벌써 시간이에요..
맛스 : 어라!빠르네요!
나카 : 앞으로 상담하고 싶으신분은..
R-ONE KAT-TUN,케쨩뉴스,마스타 힛-츠 로 보내주셨음 합니다
맛스 : 넵!부탁드립니다!
나카 : 잘부탁드립니다
☆ 엔딩 ☆
나카 : 에..하룻밤 한정 스페셜 프로그램이었는데요,드디어 헤어질 시간이네요!
여기서 마지막으로 저희들로부터 알려드릴일이 있는데요..
맛스 : 응!
나카 : 드라마 "RESCUE~특별고도구조대"는 말이죠!
매주 토요일 밤 7시 56분부터 TBS계열에서 절찬 방송중이네요!
맛스 : 넵!
나카 : 이거,기억해두는걸로는...8시 쫌전!!
맛스 : ㅎㅎㅎㅎㅎㅎ
나카 : 밤 8시 쫌전!<-이얘긴 마스타 힛츠에서도...;;;
맛스 : 7시 56분이니까요!!
나카 : 응...
맛스 : 쫌 전이네!
나카 : 응!!매주 토요일이니까요..
맛스 : 토요일...토요일8시
나카 : 응...다음 5화네요!
맛스 : 다음은 5화인가...
나카 : 어때요?앞으로 전개..
맛스 : 이야~그래도..최종회를 향해서 어떻게 되어 갈까..인거네
나카 : 생각하게 되네요
맛스 : 그래도,4회에서 말야...훈련편이 끝났잖아..
그리고 5화에서 부터 실전편이 되어간다는걸로..
나카 : 분명,훈련편보다 심한일이 벌어질거라고 생각되네요..
규모가 더 커진다는거?
맛스 : 그렇네요!실제 현장에 나가는거니까요!
나카 : 응!!
맛스 : 이야....5화 기대해주셨음 좋겠네요!
나카 : 응.
그래도 전반의 훈련편?엄~청 감동했어!
맛스 : 응.이야~그래도 다들 얘기해주잖아~"좋았어~!"라고..
진짜 SR분들이 말야~1화때도 2화때도 "좋았어~!감동했어~"라고 해주셔서 말야..
그게 제일 기뻤어!
나카 : 원래부터 일단 그분들에게..
맛스 : 인정받지 못하면..
나카 : 좋다고 생각되지 않으면 시작되지 않으니까..
맛스 : 응....좀 "그런건 불가능하지 않아?"같은 얘길 들으면..
나카 : "어라?죄송합니다!"라고 되어버리니까 말야..
맛스 : 응응...역시 그렇게 "좋았어!"라고 해주시면 말야!
굉장히 안심했어!
나카 : 대원분들이 보면,초심으로 돌아간다는거 같아!
자신이 훈련생이었던 시절을 떠올리게돼!...라고..
맛스 : 헤에~~
나카 : 기쁜일이네요~
맛스 : 기쁘네!
나카 : 후반 5화 이후도 열심히 할테니까요..
맛스 : 열심히 하죠!!
나카 : 넵!!그리고 KAT-TUN이 부르는, 이 드라마의 주제가 "RESCUE"가 3/11에 릴리즈 됩니다!
맛스 : 오!!
나카 : 이쪽도 잘 부탁드립니다!!
맛스 : 응.멋지네!!
나카 : 들어보셨나요?
맛스 : "I don't wanna cry~hoho~"~라고 하는거잖아~
나카 : 아~~마아마아,80%쯤 맞았지만..
맛스 : 좋아!그거!!...시작되는 부분도 좋네~
나카 : "두근!두근!"
맛스 : 아~그거그거~
나카 : 그거,비트박스야.실은..
맛스 : 누,누가한거?
나카 : 이야,내가!내가한거!!
에...누구꺼냐니?이상하잖아~!이제와서..ㅎㅎ
맛스 : 비트박스..
나카 : 인트로 부분에서 심장 음이 있잖아요~
그거 실은 비트박스에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구요~그거..
맛스 : 아,그래요?
나카 :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
맛스 : 얘기해두지 않으면!!그럼!!
나카 : 응!!그러니까 지금 좀 얘기할까~?
맛스 : 시작할때...두근두근~
나카 : 시작할때...두근두근~은 제가 한거에요!!
맛스 : 아,진짜!?그렇군...
진짜 얘기 안하면 아무도 모를꺼야!그거!
나카 : 아무도 몰라!
맛스 : 얘기 안하면!
나카 : 그러니까 얘기했어!지금!!
맛스 : 아,그렇구나..
나카 : 그렇다구~그런거 있었다구~
맛스 : 그렇구나!좋아~그 노래<-지금 그럴때가 아니라며..ㅠㅠ난 니네 노래가 듣고 싶다며~ㅠㅠ
나카 : 그지~?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는거 같고..<-그건 그래..ㅎㅎ
맛스 : 응!!꼭 말이죠!!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나카 : 넵!
그런고로...처음으로 나카마루,마스다 콤비의 라디오 였는데요..어땠나요?
뒤돌아보면...30분 정도였지만 말이죠!
맛스 : 넵....즐거웠네요~
나카 : 눈깜짝할새였네!
맛스 : 뭔가 그...둘다 좀 느긋~한 느낌이라 그....하고 있으면..
듣고 있는 사람이 짜증내는거 아냐?ㅋㅋㅋㅋㅋ
나카 : ㅋㅋㅋㅋㅋㅋ
맛스 : 좀 빨리 얘기해~라고..
나카 : 말하는거 너무 느려~!!라고..
맛스 : ㅋㅋㅋㅋㅋㅋ
나카 : 늘 혼자 하고 있지?
맛스 : 나,혼자하고 있어!
나카 : 혼자라는건 어때?
맛스 : 혼자.대단해~
나카 : 어려워?
맛스 : 어려워 어려워.
그래도,혼자니까 츳코미도 없고...뭔가 이상한 일같은거 없으니까..
혼자 얘기하고 혼자 웃고....ㅎㅎㅎㅎㅎ..그럼 계속해서..같은..ㅋㅋㅋ
나카 : 뭐야~그게!?
맛스 : 그러니까 오히려 하기 편해ㅎㅎㅎ
나카 : 신경쓸일이 없구나..
맛스 : 응응,익숙해지면,의외로 자기 페이스로 할수 있으니까..즐거워!
나카 : 과연!!나,우에다랑 하고 있는데 말야..우에다 지론이랄까?
맛스 : 응!
나카 : 있지 말야,그녀석 타협하질 않잖아
맛스 : 응.....
나카 : 그게 좀 말야~
맛스 : 라디오 적으론..영상 없이,완고하구나...ㅎㅎ
나카 : 응!완고!!!
게다라 라디온데 말을 안해!!그녀석..
맛스 : ㅎㅎㅎㅎㅎ
나카 : 말을 안할때가 있어~
맛스 : 뭔가...가끔씩 wink up이라던가 말야,둘이 하는 라디오의 말야,사진이 실려있잖아!
왠지 우에다군~있찌 말야~!선글라스 쓰고~
나카 : 맞아×3
맛스 : 라디오이건만, 엄청 멋부리고 있지~?!ㅎㅎ
나카 : 목소리건만~
맛스 : 좀,얘기해둬~좀더~
나카 : 얘기해둘꺼야...
맛스 : 그치만,우에다군이 시끌벅적하게 수다떨어도 싫지만 말야!
나카 : 이야~~그녀석 텐션 올라가면 엄청 얘기한다구!
마아~그런 기회가 있으면 하고싶네!
맛스 : 그러게~하고싶네!
나카 : 그런고로,오늘의 상대는.
KAT-TUN의 나카마루 유이치와
맛스 : NEWS의 마스다 타카히사 였습니다!
나카 : 마지막으로 이곡을 들으면서 헤어질려고 합니다~!
들어주세요 KAT-TUN의 RESCUE
♪RESCUE

랄까...저 목욕탕 얘긴..ㅋㅋㅋ
완전 둘이 같이 목욕탕 갔단 전제하에 온 사연이고~이건뭐~;;
목소리가 참 편안해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