独り言

해가 바뀌어.

setsuna 2009. 1. 1. 01:35

2009년이군요.

1. 눈치 채신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하지만....<-??
    네.........전 요즘 삽질 시간입니다..
    땅파고 바닥에 가라앉아 들어가는 중이구요...
    현저하게 떨어진 포스팅이 증명....;;

2. 그래서..카운콘이나 보고 힘좀 내볼려고 했으나..
    네............더 가라앉는 군요.
    이유라면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여러가지가 있어요....이래저래 곱게 보이지 않았던 카운콘이란...
    <-제가 요즘 삐뚤어 졌으니까요
   
3. 그래도 케쨩뉴스는 해넘기기전에 마무리 하고 싶었으나...
    결국 실패....<-하고는 있어요.

4.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이제와서?
    그리고.......올핸!!!그냥 우리애들 좀 맘껏!!!
    아~~~무 생각없이 팬질 할수 있게만 해줬음 좋겠네요!!!!!
    
5. 삽질이 멈추면......건강하게 다시 돌아오겠습니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