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KちゃんNEWS

2008.12.15 케쨩뉴스

setsuna 2008. 12. 20. 18:10

월요일......방송인데.....^^;;
수요일날 처음으로 손댔었다가...방치..........했다가 몰아서 한번에.

새삼 깨달았음.
애들이 왜 시게한테 말이 빠르다고 하는지..ㅡㅡ;;

딴때보다 길긴 길었떤거 같은..
그나저나 카토 케이상..ㅋㅋ
얼굴 함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