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8 ディア・フレンズ(코야&맛스)
듣고싶다..목소리 헷갈리는 이 두녀석들^^
난 요즘 애들을 못봐서 좀 우울한듯..ㅠㅠ
떡밥만 던져놓고 코빼기도 안비추는 애들땜에 깊은 구덩이를 파고 있는 내가 보인다는게 슬프다..ㅠㅠ
26일은 아직 너무 멀단 말이다...orz
☆ 오프닝 ☆
디제 : 디어 프렌즈.오늘의 게스트 NEWS를 대표해서 코야마상과 마스다상입니다!
잘 오셨습니다
코야&맛스 : 잘부탁합니다
디제 : 11월19일에 세번째 앨범 color가 릴리즈 되었는데요.
이번 앨범 "색"이라던가 "계절"이 NEWS에게 굉장히 가까운 부분이 테마잖아요?
코야 : 네
디제 : 어떤 앨범으로 완성되었나요?
코야 : 정말말이죠~여러가지 색의 곡이 많아서요~
마아~저희들은 꽤 그룹 이미지라면 하얗다는 소릴듣는경우가 많아서,
그 하얀거에 여러가지 색을 더해서 가자는 것같은말이죠~
[레코딩 이야기]
디제 : NEWS는 레코딩 스튜디오에서는 어떤 분위기인가요?
코야 : 지금 개인별로 녹음 해서~마아~그런데요~
정말 말이죠~시간 걸리는 사람도 있고~뚝딱 해치우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 말이죠~
맛스 : 꽤 저는 시간 걸리네요
디제 : 아,그래요?
맛스 : 네,몇시간이나 계~~속 들어가서.
디제 : 그 순서라던가는 정하는거야?
코야 : 이야~전혀뭐 그~
디제 : 그 때의 스케쥴에 따라서?
코야 : 네,네~맞아요
디제 : 그럼 먼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어가있는 경우도 있는거겠네요?
코야 : 가끔-씩 그걸 듣거나 하는 데요~
"아~이런 느낌으로 하고 있구나~"같은
디제 : 클났다!이런 텐션으로 하고 있는거야~?같은?
맛스 : 맞아요×2
코야 : 있네요
맛스 : 앞에 한사람한테 역시 맞춰 간다는걸로
디제 : 젤처음 들어가는 사람 힘들겠네
코야 : 그렇네요
맛스 : 마아~그래도 젤 처음한 사람은 자유롭게 할수 있어요~
코야 : 마아마아~거기서 정해나가니까요
맛스 : 넵
디제 : 아~그런가~전원이 다같이 한다는건 좀처럼 시간이 나지 않아?
맛스 : 그렇네요
코야 : 우선, 한적이 없네요~지금까지<-없는거냐..orz
디제 : 아~그래?
맛스 : 네
디제 : 라이브라던가는 말야,물론 그건 전원이 집합해서.
지금 딱 투어 중이잖아요?
코야 : 네
맛스 : 네
디제 : 이 앨범의 곡도 하고 있나요?
코야 : 그렇네요.몇곡인가 하고 있어요
[투어 이야기]
디제 : 이번 투어는 어떤느낌인가요?
맛스 : 저희들이 거의 만들어서
그래서 왠지 애정이 깊다고 할까..열기가 대단하네요
코야 : 그러니까 쇼니치가 쇼니치가 아닐정도여서 말이죠~
굉장히 좋은 라이브가 됐는데요
디제 : 자기들이 만들면 또 책임감도 자기들이 느끼니까 말야
맛스 : 네
코야 : 그렇네요
디제 : 실패라던가 미스라는것도 따라오지 않습니까?
맛스 : 네네
코야 : 꽤나 저 안된다고 혼나고 있다는..
맛스 : 맞아요,나중에 좀 비디오로 찍잖아요?
그러면 코야마가 영상에 찍혔을때 안무가 완전 틀린거에요
코야 : ㅎㅎ뉘앙스가 말이죠
맛스 : 틀렸다고 할까~추고 있지만 전혀 다른 안무를 추고 있어요.
최연소인 테고시라든가 한테 "케쨩말야~진짜 제대로 하라구~!"라고 듣거나 말이죠
디제 : ㅎㅎ
코야 : "아~죄송합니다~"라고.처음으로 혼났습니다
[료쨩&테고 서프라이즈 이야기]
디제 : 그런 테고시 상이 11월11일이 생이었는데요.그런때는 멤버로 뭐라든가 해?
코야 : 네.음~11월3일이 니시키도군도 생일었는데요
디제 : 응응
코야 : 좀 둘이 같이 서프라이즈 해주게 되서요
디제 : 어땠어?
코야 : 후쿠이에 묵었는데요~
후쿠이 호텔에서 좀 방하나를 빌려서 장식도 하고
케익도 준비해서.
그리고~ 불러서 서프라이즈 파티-같은
디제 : 그래서 거기에 4명은 있었던 거구나
맛스 : 네
코야 : 뭔가 스탭분이"좀 밥먹으로 가자~"라는 느낌으로 한번 불러내서
"뭐야~"라고 하면서 와서.
그리고 팡-이라고 해서.
디제 : 그건 갑자기 얼굴 표정이라던가 풀리겠네~
코야 : 있죠~그 니시키도 상이라는 분은 츤츤거리고 있는 타입인데요.
데레데레하고 있었네요.완전히
맛스 : 좀~"뭐야~여기서 먹는거야?"같은 느낌으로~"왜왜왜~"
"왜~다들 먼저 가버렸어!?"라면서 내려와서 열었더니 "에..에??"라고~<-귀여운 료쨩ㅠㅠ딥디서만나-♥
코야 : "고마워-!"라고 말이죠
맛스 : 네
코야 : 일단은 성공했네요
맛스 : 다행이에요~
[SEAMO 이야기]
디제 : 그러고 보니까 요전에 그 SEAMO가 방송에 게스트로 왔는데
코야 : 네네
디제 : 그래서 "Happy Birthday"라는 곡을 주지 않았습니까~?
코야 : 네
맛스 : 네네
디제 : 그래서 코멘트가 있어서요.그로부터의 메세지가
코야 : 네~감사합니다~
디제 : "Happy Birthday"라는 곡을 제공하게 되서 주변의 누님이라던가한테 꽤 자만하고 있는데요~
실은 제공하고나서 한번도 말한적이 없네요.꼭 친구가 되어주세요!래
코야&맛스 : 오~
코야 : 처음으로 메세지라던가 봤네
맛스 : 기쁘네~
디제 : 라는듯해요~
코야 : 얘기해본적이 없네요~저희들
디제 : 친구가 되달라는거 같은데~
코야 : 이야~꼭말이죠~?
맛스 : 저희도 어딘가에서 말이죠.만날 기회가 있으면 "감사합니다-!"라고
코야 : 이 누님께 자만하고 있다는 좀..
디제 : ㅎㅎ
코야 : 어디의 누님께 하고 있는걸까라고 생각하지만서도
맛스 : ㅎㅎ
[앨범 이야기]
디제 : 덧붙여서 코야마군은 친구라면 누군가요?
코야 : 저말인가요?
디제 : 응, 이 세계에서
코야 : 에~또.
저 그다지 연예인 친구가 없는데요.멤버중에서라면 있는데요.한명 카토라는게
디제 : 오오~
코야 : 이녀석 절친으로 매일 함께 있는데요
디제 : 그것도 드문건데 말야
코야 : 그렇네요
디제 : 그럼 일이외에서도 좀 연락하거나 말야
코야 : 밥먹으러가자-라던가
맛스 : 일끝나고 나서 둘이서 "오늘 뭐 먹을래?"라던가 얘기하고 있어요
코야 : ㅎㅎㅎ
맛스 : 기분나빠-~라고 생각해요~<-그저 부러운것뿐인듯.ㅋㅋ
코야 : 이야이야~그~8년정도 쥬니어때부터 같이있어서 같은 그룹이었어서요
디제 : 과연~
코야 : 여러가지 알고 있어서 말이죠.재밌어요~
디제 : 코야마군이랑 카토군의 넘버 "ムラリスト"
코야 : 훗~넵
디제 : 이거 전의 "チラリズム"라는..
코야 : 넵,전에 냈었는데요
디제 : 이건 미각에 관해서?
코야 : 그렇네요
디제 : "チラリズム"에서는
코야 : "チラリズム"에서는 마아~다리라던가~
좀 그~팬티를 슬쩍 보고~란 얘기인데요
디제 : 마아~남자들은 대부분 그 방정식이랑 의무교육이니까요~
코야 : 네네!좀 보고싶어~라는거라든가~
디제 : 네
코야 : 마아~이번에는 깊은 골짜기를 보여줘~같은 내용으로 했는데요
디제 : 오
코야 : 좀 위로 향했어요
디제 : 위로!
코야 : ㅋㅋㅋ네
맛스 : 파렴치하게 말이죠
디제 : 과연!"チラリズム"라고하면 확실히 팬티네
코야 : 그렇네요
디제 : "ムラリスト"라는건 가슴이네!
코야 : ㅋㅋ그런거에요~!좀 불끈불끈한 느낌으로~
맛스 : 역시 그쪽으로 가버리네요~
코야 : 앨범 곡의 흐름으로~어떻게 해도 이곡으로 떠올려져 버려서
디제 : ㅋㅋ
코야 : 마아~레코드 회사에서도 어디에 넣을까 하고 망설였다는듯 하는데요
일단 여기에 넣어주셔서
디제 : 좋네요~
코야 : 네
디제 : 어느쪽이 먼저였어?어렸을적?
코야 : 어느쪽일려나요~음~
저는 완전히 마아~깊은 골짜기는 영원의 파라다이스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디제 : 소학교쯤에 처음에 가슴에서 부터네?
코야 : 넵
맛스 : 어땠을까요~전 왠지 그런걸 생각하는것도 부끄러웠던 나이라는게 성격인데요
코야 : ㅋㅋ슬쩍 봤는데말이죠~선생님의
디제 : 어느쪽이지..역시 가슴이네!처음에 시작하는건
코야 : 그다지 그~팬티에 대해서는 저 그다지 그건데 말이죠
디제 : 네
코야 : 무슨 얘기 하고 있는거죠!<-그러게~정신차리게나 이사람아~ㅋㅋ
맛스 : ㅋㅋ
코야 : 죄송합니다
디제 : "ムラリスト"라는 곡은 이런걸 얘기한거라는얘길하면서 곡이 되었다는!
코야 : 저랑 시게가 이런 회의를 하면서 만들었으니까요
디제 : 에, 덧붙여서 "ムラリスト"는 라이브에서는 안해?
코야 : 이야~이것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디제 : 필요하네~"ムラリスト" 틱한 댄서<-이라나이요!!ㅋㅋ<-그치만 보고싶..ㅎㅎ
코야 : ㅋㅋ그렇네요!무라무라한 느낌으로
디제 : 에~꼭 여러분 발걸음해주세요!
코야 : 부탁드립니다
디제 : 그럼 NEWS의 뉴앨범 color에서 이번에는 뭐 들을까?
코야 : 에~또 SEAMO상의 얘기가 나왔으니까요,SEAMO상이 만들어주신곡을 틀려고 하는데요
디제 : 그럼 보내드리도록 하죠~곡 타이틀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 최근의 NEWS ☆
디제 : 오늘은 NEWS가 게스트라서 최근 두분의 개인적인 NEWS라는걸로.어떤가요?
코야 : 개인적인 NEWS말인가요?
디제 : 응
코야 : 어떤가요...........최근......
[맛스 드라마 이야기]
맛스 : 저는 1월부터 드라마를 하게 됐는데요
디제 : 레스큐 대원역이네요
맛스 : 네,그래서 머리카락도 싹둑 잘라 버렸는데요
코야 : 길었어요~머리카락이
맛스 : 같았다고 할까 제가 길었었는데요
디제 : 맞다!정말 대원이라는 느낌이네
맛스 : 저도 머리 잘라서 밑에 떨어진 머리카락이 더 많아서 지금 제 머리카락보다요
그래서 모오~좀 땀이 흘렀네요<-너도 당황했구나?ㅠㅠ
코야 : ㅋㅋ이상한 땀 흘렸구나
맛스 : 넵
디제 : 그래도 굉장히 상반신이라던가 다부지네요?
맛스 : 지금 단련해서 여러가지 하고 있어요
디제 : 하고 있구나 역시
맛스 : 그 레스큐대원의 그 진짜 훈련을 받고 있어서요
모오~매일 근육통이에요
디제 : 우선은 그러니까 유연운동이라던가 부터 시작하네 스트레칭이라던가?
맛스 : 스트레칭이거나 로프를 내려오거나 로프를 올라가거나 잡고 건너거나하네요
디제 : 그렇게 까지 하는거구나
맛스 : 여러가지 받고 있어요
디제 : 뭔가 그래도 해버리는구나
맛스 : 해버리네요
디제 : "위험하니까 스턴트로 할까요?"라던가 해도 "할수 있어요!"라고~
맛스 : 네네
디제 : 그치만 할수 있네
맛스 : 이야~그래도 저 처음에 보여주셨을땐 "아~할수 있을것 같은데~"라고 생각했어요.솔직히
디제 : 네
맛스 : 좀 할수 있을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해봤더니 전혀 안되서 말이죠
디제 : 네
맛스 : 역시 횟수를 거듭할수록 조금씩 가능하게 됐는데요
디제 : 그래도 이거 투어랑 겸해서 하고 있는거죠?
맛스 : 네
디제 : 대단하네~
맛스 : ㅎㅎ이야~그래도 투어 중이라 몸이 반대로 잘 움직인다는~
[코야 부타이 이야기]
디제 : 그런가요~?코야마군은 연극이!
코야 : 네.저 연극하게 되서 "call"이라는 타이틀인데요
디제 : 네
코야 : 쿠사카리 마사오상이랑 하게 되서.
도쿄 글로브좌에서 1월30일부턴데요
디제 : 좋은 극장이에요~
코야 : 네
디제 : 어떤 스토리.어떤 역인가요?
코야 : 에~또 영화 "폰부스"라는 뉴욕을 무대로 한 영화가 있는데요
디제 : 전화 부스를 무대로 한
코야 : 네!그걸 도쿄판을 제가 일본판으로서 원작은 그걸로 하는데요
디제 : 콜린 파렐이었던가?
코야 : 맞아요 맞아요
디제 : 재밌네~
코야 : 전화 부스안에서만의 이야기로 서스펜스니까요
디제 : 에~그럼 코야마군의 역은 전화부스에 들어가있는 거?
코야 : 네
디제 : 우와~
코야 : 갇혀 있게 되는거에요
디제 : 긴박한 이야기에요~
코야 : ㅎㅎ맞아요~
그 씬도 바뀌지 않았으니까요 대사가 엄청나게 모오~그 전화 대결이라~
본적없는 대사량이라.저도 투어 하면서 그건데요~
디제 : 네
코야 : 좀 이건 필사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라고
디제 : 이야~여러분~재밌는 얘기에요!
어느날 전화부스에서 전화가 울리는거에요
그치만 자기전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받는다는말이죠
코야 : 네
디제 : "누구한테 전화한거야!"라고 하고 뚝 끊어버리는거죠.
근데 또 울려서 또 어쩔수 없으니까 받아서
코야 : 맞아요~맞아요~
디제 : "너한테 전화한거야""너 누구야""이쪽에선 니가 보이거든"거리를 봅니다~
그치만 어디서부터 보고 있는건지 몰라.마아~얘가하자면 "갈색의 가죽자켓입고 있지 너"같은느낌인거에요
코야 : 거기서 부터 점점 협박이 시작되는거네요
디제 : "전화부스에서 나갈꺼야""지금 권총으로 니 머리 조준하고 있어"하고 하면 붉은 점이
몸에 이렇게 나타나서 "노려지고 있어!뭐야 이거!"같은
코야 : 저보다 선전이 훌륭하셔서~!!감사합니다
디제 : ㅎㅎㅎ
코야 : 엄청 재밌을거 같다고 지금 저 스스로 생각해버렸는걸요
디제 : 이야~저도 재밌어서 서스펜스구나~라고 생각해서 말야!DVD도 갖고 있는데요
코야 : 감사합니다~
디제 : 그걸 연극으로 하는구나!
코야 : 맞아요!연극판으로
디제 : 그럼 그렇게 많은 등장인물은 안나오죠?
코야 : 젼혀 없어요
디제 : 우와~굉장한 세계네!보러 갈께!
코야 : 잘부탁드립니다~글로브좌에요
디제 : 글로브좌말이지~?적어 놓을께
코야 : ㅎㅎ감사합니다
디제 : 이야~그건 둘다 연기의 NEWS였네요 오늘은 말이죠
코야 : 그렇네요
맛스 : 넵
[드라이브 인 뮤직]
디제 : 자!그럼 마아~일하러 갈때는 차로 갈텐데요
차안에서 한숨돌리거나 대사를 외우거나 하는 장소라도 있을텐데요
코야 : 네
디제 : 오늘 드라이브 인 뮤직은 뭔가요?
코야 : 넵 Ne-Yo의 "closer"를 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디제 : 어떤 시츄에이션으로?
코야 : 에~그렇네요.
음 대기실에서 제일 최근에 NEWS로 있을때 틀고 있는 곡이에요
디제 : 아~다들 듣고 있어?
코야 : 네.이걸로 텐션 올려서 라이브에 가는 경우도 있고 말이죠
디제 : 그런 곡이란거 있네요
코야 : 네
디제 : 왠지 한곡에 빠져 있는~
코야&맛스 : 넵
디제 : 이쿠타 토마씨 대기실에서는 그 ~Guns가 틀어져 있었네
코야 : ㅎㅎ대단하네요
디제 : ㅎㅎ그래서 거기에 다들 캐스트가 이쿠타 토마군의 대기실에 들어가잖아
코야 : 네네
디제 : 그래서 다같이 한곡 Guns를 부르고 나서 무대에 올라가는 것 같은
코야 : 좋네요~!그런 분위기
디제 : 그런말이죠!
그럼 NEWS의 드라이브 인 뮤직.대기실에서 흐르고 있다는 듯합니다.
Ne-Yo의 Closer
♪Closer
디제 : NEWS라는걸로 새로운 NEWS를 계속하고 있는 이 멤버인데요
맛스 : 네
디제 : 정말로 이 투어라는건 전원이 그룹이 있을곳을 만들어 나가는 공간이네요
코야 : 그렇네요.그러니까 개인들이 해온것을 모아서 해를 뛰어 넘어가는것 같은 그런 패턴이라서요
디제 : 앞으로 연말,연시에 걸쳐서 점점 그 횟수도 줄어들면
" 또 여기 오고싶다~!"라는 기분이 되죠?
코야&맛스 : 넵
디제 : 내버려 두면 앵콜 3회정도 해버릴 것 같은말야~
코야&맛스 : ㅎㅎㅎ
코야 : 에~벌써 하고 있네요
디제 : 데~꼭 멋진 콘서트의 마지막날을 장식해 주세요!
코야 : 네
디제 : 그럼 마지막으로 질문입니다
코야&맛스 : 네
디제 : 음악도 연기도 전부 연예의 신으로부터 하나의 상을 받는다고 하면 코야마상은 어떤 상이 좋나요?
코야 : 올해, 그렇네요~받을수 있다고 하면 "미소 상"으로 좋을려나요?
디제 : 응.좋아요 "미소 상"넵!마스다상은?
맛스 : 좀..자아~color 라는 앨범이 나왔으니까 "color상"으로 어떤가요?
코야 : ㅋㅋ좋네
맛스 : 역시 color죠~같은
디제 : ㅎㅎ알겠습니다!에~오늘의 게스트는 NEWS의 두분이었습니다.감사했습니다
코야&맛스 : 감사했습니다~!
얘네 돔에서 "무라무라~"라는거 아니냐며~ㅎㅎ
그럼 난 그저 딥디나 기다리고 있겠어!!
딥디에 생일 파티 한거랑 MC는 꼭 들어가야 한다~얘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