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他のラジオ
2008.12.04 morning steps(코야맛쑤)
setsuna
2008. 12. 5. 15:59
이거왜이렇게 레포가 없지...ㅠㅠ
전 전문을 원해요~언뉘들~힘내 주세요....<-양심없는 도둑은 여기 있습니다.ㅋㅋ
원체 레포가 없어서 애들 전날 2분나오고 자리지킨 FNS땜에 피곤해서
스케쥴 취소됐는 줄 알았던 나..ㅡㅡ;;
결국 코야가 지각했다는 듯
⊙ 갑자기 "지각해버려서 죄송합니다"라는 코야.늦잠잤다는듯..
⊙ "그래도 늦잠잔거 치고는 깔끔한 얼굴 하고 있네~!"라고 해서
"역시 아이돌이라 말이죠~"라는.
⊙ 그치만 정말로 피부가 좋다고 ,카부키 배우처럼이라면서 칭찬받았다는.
그런 코야의 피부에 관한 코멘트를 부탁받은 우리아인
"지각했으니까 말이죠~"라고...ㅋㅋㅋ<-혹시 화내고 있는거냐는 일본 언뉘의 멘트가 있었습니다
⊙ 쿠리하라상 왈,
이 방송에서 자주 틀었던 곡이 많이 들어있다고(앨범에)
summer time이라던가는 정말 자주 틀었다고.
그에 대해 코야"넵!!좀 팔렸어요!!^^"라고 했다는
⊙ 쿠리하라 상은 summer time이 맘에 든다고 하니
코야맛쑤-콘서트에서도 분위기 달아 올라요~라고 했답니다
⊙ 콘서트 이야기
하루 공연이 끝나면 꽤나 체력소비를 해서
코야의 해소법은 오로지 잠자기,라고.
호텔에 온천이라든가가 있으면 꼭 들어간다고
그에반해 우리애는 온리 방에만 계신다고 애들이랑 같이 안가는 이유는
"멤버랑 가면 긴장되잖아요~"라고
"긴장된달까~멤버랑 맨살로 있으면 어색해.가족한테 맨몸 보여버린것처럼.."
"누나한테 보여버렸다-같은~"
⊙ 코야는 오히려"봐-봐-"라고
다른 멤버들은 료짱은 그날그날에 따라 다르지만
나머지 넷(코야 야마 시게 테고)은 나가서 목욕하는 파.
보여도 OK파~ㅋㅋ
우리애는"보인다고 안된다는 건 아니지만..."이라고 했다는
<-이거...완전 나카마루랑 똑같은 패턴이다+.+
⊙ 돔은 연출도 바뀌니까 여러가지도 기대된다고<-역시 바뀌는 구만!!
⊙ 올해를 뒤돌아 보니
코야는 NEWS의 일도 다른일로도 연극하거나,염원이었던 뉴욕도 가서 최고였다고
뉴욕은 심지어 본인의 인생관이 바뀌었다고 까지 얘기했답니다
뉴욕의 개인주의적인 느낌이 좋다고
⊙ 맛쑤는?
"저는 집에서 뒹굴뒹굴, 라디오 듣거나 했네요~"라고.
<-요기서,요거 써주신 일본 언님.
이야이야~테고마스하거나 했잖아~여러가지.라고 하셨죠.ㅋㅋ
⊙ "마스다상은 혹시 치유계인가요?"라는 질문
코야 "마아~~푸우상같은거에요~~"
⊙ 레스큐 연습으로 울끈불끈해진 맛쑤.
"이거 살찐거 아니에요~"라고
머리카락도 잘라서 아마도
"어라?이런녀석있었던가?라고 생각하실거라고 생각하지만"이라고.
코야도 대기실에 들어와서 좀 지날때까지 거기 있는게 맛쑤인줄 몰랐다는듯.<-어이!!!!ㅋㅋ
⊙ 코야의 이번 연극은 대사가 무지하게 많아서 힘들다는 듯.
듣고 싶다~~담주 월욜날도 얘네둘이 딴데게스트 출연이던데......이거또 시간보니 레포 잘 없을듯.orz
어쨌든 그건 그렇고~말하는걸 봐서는 이번 딥디에서 입욕씬을 찍어도 우리앤 또 없겠군요~
없을꺼에요~ㅋㅋㅋㅋ
<-얘는 이런거 까지 윳치랑 솟쿠리!!ㅡㅡ;
그나저나 JE에 떴죠~~12월6일!!!!내일!!!!오사마 브런치에 우리아이는 VTR출연한답니다~ㅋㅋㅋ
어쩌면 난 아침부터 일어나서 보고 있을지도........ㅋㅋㅋ
겨우 코멘트 출연으로 난 촘 오오게사?ㅋㅋㅋ
그나저나,새로 09년1월 윙컵,듀엣,포타토는 개념차도 너무 개념차서
어쩌다보니 지난달에 포스팅을 하나도 못한 잡지 분까지해서
전부다 번역 달리고 싶다!!!ㅠㅠ
내용관계없이 사진이 이뿌면 달리고 싶은 저랍니다.ㅋㅋㅋㅋ
<-사진이라도 올려놓고 얘기하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