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suna 2008. 12. 3. 23:16


바이바이~~2008년3월의 맛쑤야~
안녕~~ㅠㅠ청초했던 맛쑤야~~
내 그동안 저 아름다운 모습 캡쳐하다 망칠까 감히 손도 못대고 있었던 저 영상..ㅠㅠ
그냥 홧김에 저질러 버렸다~ㅡㅡ;
발로해도 예쁘더구나~아이고~~바이바이~~~난 이제 잊을께~
저 깊은 추억속에 고이고이 간직해 두고 있으마..ㅠㅠ
그동안 니덕에 슬픔없이 기쁨속에 이리 오래 살았으면 됐다~!!!!
넌 할만큼 한거야!!!!감사해!!!

그저 난 좀더 길게 너와 함께 하고 싶었다는걸 알아만 줘~바이바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