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KちゃんNEWS

2008.11.17 케쨩뉴스(시게)

setsuna 2008. 11. 19. 00:22

아니~~우리애 자꾸 가방에 엮지 말라며..ㅡㅡ;
애가 가방 손잡는 부분을 딱!!!세워 놔야 한대..그거 쓰러져 있으면 안된대~
코야 심지어 "그녀석~귀찮아~~~~!!!!"라니.

망상족이었습니다~오늘은..ㅎㅎ

근데 얘네 둘이 나오면 정말~뭔얘기 하는지 모르게 시간 너무 빨리 가는듯..ㅎㅎ


벌써 내일이 앨범 나오는날...시간잘~간다~ㅠㅠ
라됴랑 전~~혀 상관없지만........
우리앤 언제 머리자르나요????
이쯤되면 궁금해 죽겠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