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映像&せつな
やっぱシゲさん!!!!
setsuna
2008. 11. 17. 00:00
그닥 캡쳐 하고픈 비쥬얼은 아니지만 일단..인증......
엘리트 시절의 쥬니어 시게상..
이거야원......초딩때 하라구로였냐??!!!ㅋㅋ
이렇게 얘기하자면...좀 그럴지도 모르지만.....^^;;
시게상은....여기 나오면서 준비를 해오신듯...
지금의 자신에 대해서도 제대로 얘기하기 위해서..
뭐랄까 전체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정해 온거 같다고 할까......
단순히 즐거운 분위기의 쥬니어 시절의 이야기에서...
데뷔에 이어 활동 휴지기.....그리고 다시 활동 재개에 들어가서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이렇게나 그림그려지듯이 술술 넘어가는 느낌이란...
사실.....가끔 프리미엄 토크 볼때 인터뷰 게스트가 이건좀 억지 스럽다~는 느낌일때가 있는데
인터뷰도 재밌고.......^^
우리애들 데뷔라던가 활동 휴지기라던가 재개에 대해서 테고,코야,리다가 얘기해왔지만..
그리도 다들 자기들만의 그 마음을 표현해줬지만....
어째서인지 이녀석께 젤 마음에 와 닿는건....
앞에서 부터의 이야기 흐름이 더 좋았기 때문일지도......
정말 작은 부분이지만 잡지에서도 라디오에서도 NEWS라는 말을 쓸수 없었다는..그 이야기가
다른 어떤거 보다 서글프다.......
그저..........지금에 감사해..난.....^^
근데!!!이봐~~시게상!!!우리애도 일단은 센빠이거든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