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他のラジオ

2008.11.14よんぱち48hours~WEEKEND MEISTER

setsuna 2008. 11. 16. 22:26
일웹에서 퍼왔습니다~저는 해석만.^^;;(그것도 막했다며...ㅎㅎ)


▶처음부터,여자 진행자분이 코야마의 이름을 씹어서,
   바로 "씹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안녕하세요,코야마 케에-이치로우입다."라고 츳코미.
          "噛んで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ーす。どうも、小山けぇーぃちろうでふ

▶1년에 3번 나온 맛스-는 준 레귤러-라는 오사무상.
   맛스는 "한가한거네요~"라고 자학.<-이놈의 자학.....ㅠㅠ
   오사 : 마스다군라디오라면 굉장히 마이페이스네요.
   코야 : 라디오에 한해서가 아니라, 콘서트고 프라이벳에서고 매일 짜증나게 해주고 있어요~(^^)
            좀 템포가 틀리네요!(^^)
   오사 : 코야마군,NEWS의 최연장자죠?최연장자로서 볼때 마스다군의 취급 설명서는?
   맛스 : 좋은거 말해줘~
   코야 : 그렇네요~
            얘기하는걸 거절하지 말고, 냅두는게 제일이에요.
            짜증내기 시작하면 머리카락을 만지는 버릇이 있어서
            머리카락을 만지기 시작하면 다들 "아,좀 오늘 마스다상 이상해~~"같은..
   오사 : ㅋㅋㅋ
   맛스 : 그닥 화는 안내지만요..
   코야 : 좋은 녀석인데요.가끔씩 다루기 어렵다는...ㅎㅎ

▶반대로 마스다 군이 볼때 코야마군은 어떤사람?
   맛스 : 제일 아이같다고 생각해요~<-지금 누가 누굴보고...!!!미안!!코야~
            최연장자지만,최연소자인 시게라는 애랑 사이가 좋아서 한가운데를 뛰어넘었어요~

앨범 이야기.
   오사 : 히트 싱글이 전부 들어가서 대단해!!
   
   "이번 앨범 정말로 좋아서~"라는 맛스에게
   "당연하잖아!""뭣땜에 여기 온거냐고~"라고 츳코미 하는 오사무상&코야
 「太陽のナミダ」를 처음 편의점에서 첨 들었을때 누구 곡인지 몰라서 아내가"NEWS에요~"라고 알려줬다는 오사무상.
   weeeek즈음에서 부터 팟-하고 들어서 NEWS라는 느낌이 아닌 곡이 늘었다고.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하는건 어렵다고. 특히 weeeek라든가 숨쉬기 힘들어서 "뭐야~~"라는 소릴 들어버리는.
   "weeeek로 알게 된분이 많으시네요"라고 코야가 말했더니
   "전 チェリッシュ네요"라는 오사무상"그죠?진짜 듣고 있죠?"라는 오사무상

♪Happy Birthday

▶내일 삿포로 공연이라 이대로 나리타로 갑니다.
   코야 : 도쿄돔의 3일은 좀 쪼네요~
   오사 : 쫄아?(^^)
   코야 : 하루만으로도 대단한데,3일간이나 한다는건..
   오사 : 그정도의 사람이 자신들만을 위해서 온다는거네
   맛스 : 전원 같은 예정이란거 대단하네요(^^)<-암데서나 마스다 월드 하지 말랬다~?ㅎㅎ

코야마 추천의 주말 보내는 방법
   코야 : 주말에는 집에서 라-면을 먹자구요!
    
    집이 28년정도 라면가게를 해서, 특히 주말이라든가 라면 먹는 경우가 많았다는 코야에
    드라마라든가에서 집이 라면집이라 아이가 돌아와서 라면을 먹는것 같은 시츄에이션을 동경했다는 오사무상
    자주 "아침부터 라면먹어?"라는 소릴 듣는다는 코야. 그치만 역시 자기집 라면이 제일 맛있다고 생각한다는
    평범하게 서민적인, 술마신 뒤의 아저씨가 드시러 오는것 같은 라면집이라, 간장,소금,된장(라면)이 평범한 메뉴.
    유명한 라면집에도 가지만 "아,이 아이디어 우리도 해보고싶다-"라든가 생각하게 되버린다는.
 
    멀어서 가본적 없다는 맛스.<-아직도 안가본거냐...orz
    맛스 : 저희들 사인을 붙여놨다는거 같은데요, 솔직히 그걸로 손님을 끄는게 아닐까~하고..
    코야 : 아냐아냐~맛이야,맛!!쓰게해줘~~~그정도는~

    "라면 먹고싶다~"고 생각할때 바로 먹을수 있는게 좋다는.
    어머님의 맛은 라면이라던가 교자라는 코야.
    한편,오사무 상에게 "이얘기 전~혀 흥미 없어 보여~"라는 소릴 들은 맛스.

여기서 맛스의 드라마 이야기!
    현재 훈련중으로 "굉장히 힘드네요.."라는..
    평범하게 복근훈련이라든가도 하는데,건물이랑 건물사이의 로프를 건너거나. 
    머리카락도 짧게 할 예정.이라는듯.<-진챠???????!!!!!!!!!!!!!!!!!!!!
    그 마이페이스 적인 성격으로, 드라마 해도 괜찮아?아침에도 빨리 나가야 하고..라든가 걱정받는 맛스

    맛스 : 괜찮아요.저 엄청 잘 일어나서
    코야 : 오늘 15분 정도 지각했지만 말이죠...ㅋㅋ
    
    드라마 후에 콘서트,라든가 있으면, 대기실에서 자버리거나 하는거 아냐?라고 또 걱정받는 맛스.
    "체력에는 자신있으니까요~!"라고 강력히 주장하시는 맛스.
    코야도 "맛스한테 딱 어울리는 역이라 저도 기뻐요.나카마루군이랑도 좋은 콤비로 해줬음 좋겠네~"라고.
    오사 : 마스다군이 바빠지면,그 마이페이스다움을 잃어버리는게 아닐까~하고!
    코야 : 기민한 맛스는 싫으니까 말이죠~(^^)
    맛스 : 괜찮아~제대로 여유롭게 하니까~<-하긴요~얘가 주연이 아니랍니다~ㅠㅠ

멤버중에서 가장 신경쓰는 사람은 누군가요?라는 메일
   맛스 : 코야마 아냐? 차 마실래?라든가 물어봐주고..

   마아~최연장자지만 쟈니즈력이 짧은편이라..라는걸로..
   역시 집이 라면집이니까 서비스 정신으로 얼룩진거 아냐?라는 얘기.
  
   "반대로 신경안쓰는건 마스다군?"이라는 오사무상.<-이러지 마세요~?ㅋㅋ
   맛스는 소심해서 굉장히 걱정은 한다는 듯.
   코야마 한테 작은 목소리로 "다들 서두르고 있는걸까?"라든가 묻거나..<-이자식.....귀엽.....ㅠㅠ
   그래서 "괜챃아~"라고 하면 천천히 한다는..<-우리 꼬맹이...ㅠㅠ

   키무라(타쿠야)군은 라디오도 스마스마도 한번도 지각한 적이 없어~라는 오사무상에게
   암생각없이 "하이!!"라고 함께 말해버린 둘...
   코야 : 너무 동경해서 어찌 코멘트 해야 좋을지..<-그러게!우리 오라버님은 그저~동경하고동경해도.모질라~
   
카운콘의 대기실 뒤는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메일
   캇툰, 칸쟈니,NEWS는 같은 대기실이라 다들 왁자지껄,시끌시끌 떠들고 있다는.
   코야마 한테는 거의 선배가 모여있다는 느끼이라 맛스랑 밥먹으러 가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는
   맛스 : 먹고 있으면 히가시야마상이 계시거나해서 "실례했습니다!!"같은..(^^)
   그치만 "이안에 내가 있구나~"라는 생각에 기쁘다는 듯

   요시모토 개그맨들이 모이는 이벤트에서는 대기실에 탁구를 놓아두면, 
   굉장히 분위기 달아오른다는 오사무상.
   맛스 : 자아~히가시야마상이랑 해거나 하는거네요~(^^)
   코야 : 빠를꺼 같아~~(^^), 칠때 회전시키거나 하고~(^^)

▶앨범이랑 투어 홍보. 
   여자진행자분이 맘에 드는건 ムラリスト<-ㅋㅋ
   
   이 얘기로 다시한번 "설날부터 전원이 같은 예정이라는 게 대단하네요~"라는 결론으로 마무리.

듣고 싶다아아~~~ㅠㅠ
근데 얘네둘이 라됴 잘 나오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