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는 역시 특별한 이벤트.
팬분들로부터 얻는 파워의 크기도 장난 아니고.
전의 도쿄돔의 콘서트에서는 그 파워의 강함에 압도 당해,져버려서
스테이지에 나오기 전부터, 이미 눈물이 넘쳐 흘렀어.
옆에 있던 시게를[무슨일이야~!?]하고 놀라게 했어.(^^)
[울면안돼!]라고 필사적으로 참은 결과, 굉장히 어중간한 얼굴로 등장해버렸다는.(^^)
그러니까 이번 콘서트는 여러분의 기분에 지지 않을꺼에요!
서로의 기분을 호각을 겨룰정도로 맞닥뜨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있어.
단,연말연시 도쿄돔 동연의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에,에,에??어째서~?NEWS가??]라고 우선 머릿속에 가득 "?"가 떠올랐어.(^^)
그 뒤에 프레셔-가 짓눌러와서,솔직히 [앗싸!]라는 기분만은 아니었네.
그치만 도쿄돔이란데가 특별한 장소이고 그곳에서 연말연시의 콘서트를 할수 있다는건 행복한거네.
...그래도 역시 불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아.(^^)
어쨌든 넓은 회장이니까, 회장 전부의 관객들에게 즐길수 있도록 할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라든가,생각할 게 가득해요.
공연당일까지 계속 생각하겠습니다!
이번의 투어 분위기,재밌을거 같지 않아?
난 꽤 다른사람들의 콘서트도 보러 가는데,콘서트의 즐거움이라는게
노래를 듣는건 물론이고,"평소랑은 좀 다른 세계에 놀러간다"라는 부분도 크다고 생각해.
그런 의미로도 이번 콘서트는 지금까지 없었던 NEWS의 세계가 펼쳐질꺼라고 생각해.
NEWS란 그룹은,밝고 상큼한 하얀 듯한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해.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되어진다고 생각하지만, 그치만 그 이미지로만 되고 싶진 않네. [NEWS는 "하얗고 밝아"같은 이미지가 있지만,콘서트에서 봤더니 검정도 어울리고 굉장히 멋졌어] 라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어.
베이스로 하얗다는건 계속 있지만 이런것도 어울리네~
그렇게 되는게 가장 좋지 않아?
☆
NEWS안에서 난, 최근엔 좋은 의미로 마음쓰지 않게 되었을지도.
요전까지는 멤버들이 즐거워하고 있을때, 자신이 그 장소에 없다는게 싫어서
[뭔데뭔데뭔데,무슨일이야~?]라고 테두리에 들어갈려고 했었는데
최근엔[..뭐,됐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어.(^^)<-내가 이걸 좋게 받아 들여야 되는거지?ㅠㅠ
자신의 페이스대로 움직일수 있도록 된거네.
지금은 굉장히 마음이 편해.
그리고 전에는 자주 [특이해!]라고 듣거나,내 사복에 츳코미라든가 당했었는데
최근엔 그게 없어졌네~<-없어진거냐..??아쉽구나 너.......ㅎㅎ
평범하게 세상을 살다보면 나보다도 특이한 사람도 발견하고
옷에 관해서는 익숙해졌다는것도 있는거겠지~(^^)
for Fan
이번의 이 팜플렛의 세계관, 즐거우셨나요?<-세계관이라는 단어에 꽂히신듯..ㅡㅡ;
우리 할머니가 무대"마스다 타카히사 대기실에서 대작전 [마치마스]"를 보러 와주셨을때
내가 리무진에서 내려서 회장으로 들어온다...고하는 영상을 보고
[타카히사도 이런 차로 배웅받을수 있게 되다니,대단하네]라는 말씀을 하셨다는거 같아.(^^)
물론 착각하신거지만, 그런 할머니가 귀여우셨기도 하고,
(나의)세계에 깊숙이 들어와주신게 굉장히 기뻤어.
그러니까 이번 콘서트도 일상생활의 일은 잊어버리고,
이 새로운 NEWS의 세계에 들어와주면 기쁘겠어요!
『세레브』
해외의 유명인사들은 볼란티어에 참가하거나,
풍족하지 못한 나라의 아이를 입양하거나,대단하다고 존경하고있어.<-졸리언뉘?
나는 그렇게까지는 못하니까..
우선 의협심이야.
예를 들면 밥을 먹으러 갔을때,
연하나 동갑인 사람이 함께라면 꼭 내가 계산을 하거나.
어렸을 적 부터,어머니한테 그렇게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지만<-어머님..ㅠㅠ
「내가 계산할께」「괜찮아,여긴 내가 계산할게」라는 대화가 싫어서<-아~나도 이대화 싫다며..
화장실가는척하고 그때 계산해버려.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오늘 촬영현장.
그도 그럴게~테이블 위에 오니기리,도시락,샌드위치에 야끼소바...탄수화물의..
나한테 있어서는 꽤나 고져스한 환경(^^)
덧붙여 아까 료짱이 나한테 야끼소바 만들어 줬어.<-촬영전에도 함께 있었던 거긔?
에?그것도 고져스?
이야~그건 나한테 있어서는 전혀 고져스한일은 아냐.
여러분이게 있어서..예를들어 같은반의 친구인 요코짱이나 히로미짱이 만들어준거랑 똑같은거라구.(^^)
『승부운』
드라마의 현장에서 가위바위보 해서 쥬스내기를 하거나 하는데
그중에 여성이나 연하가 있어서「이건 내가 이기면 안돼..」<-なんて~いい子!!
라고 생각할때는 제대로 질수 있어.
져서,맘속으로 「욧쌰~~!」라고 주먹을 불끈쥐고 있다구(^^)
이상한 힘이지?
알람시계 맞추는걸 잊어버려도 벌떡하고 그 시간에 일어나거나
그리고 직감이라던가도 비교적 강하니까.
이건 아마 야마시타가의 조상님 덕분이라고 생각하고있어.(^^)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나 아냐?친구랑 길거리에서 만나기로 하거나,평범하게 전차로 이동하고.
비싼거 살때는 반드시 뭔가 의미가 있는 때고.
요전에 금팔찌를 샀는데 그건 대학졸업한 의미로 자신에게의 포상.
그리고 예전부터 꿈이었던 영화출연이 결정됐을때
시계를 산다거나했네.
의미를 붙이면 물건에 애착이 생겨서 소중하게하고말야.
『세레브』
흔히 말하는 헐리웃풍의 세레브생활에는 동경하진 않아.
「큰집에서 살고,좋은 자동차를 타고싶어」라는
어릴적부터의 꿈은 있지만, 그건 「고져스하고 세레브한 생활이 하고싶어」라는거랑은 좀 다르잖여.
만약 미래에 좋은 자동차를 탄다고 해도,난 거기에서 비치샌달로 내려와.(^^)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갑자기 동물이 보고싶어져서,100km정도 떨어져있는 동물원까지 가서,
슬쩍 보기만하고 바로 집으로 돌아온 것.<-なんて~贅沢!!贅沢!!
우리 어머니는 우동을 먹기위해서라는 것만으로
훌쩔 카나가와까지 가버리는듯한 사람.<-어머님 멋지시고^^
그게 예전부터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해서
눈치채고 봤더니 나도 그런걸 하게 됐어.
그런거야말로,어떤 의미로 사치라고 생각해.<-나한텐 이게 젤 사치인듯.ㅎㅎ
『승부운』
미안하지만,엄청강혀.(^^)<-그래보인다 이눔아.ㅋㅋ
특히 쥬스라든가 벌칙게임이라던가 걸려있거하 하면,진짜로 안진당께. 지는건,테고시랑하는 오셀로 정도.<-테고 글케 잘하냐며..
그녀석,엄청 강하단 말여.
그치만 나한테는 "강제로 리셋버튼 누르기"라는 마지막 수단이 있으니까..<-なんて~かわい~!!
라는 나는,최저-의 선배구먼.(^^)
일에 관한 승부운도,이정도 강했으면좋겠어.
「그 일은 조커-였어」「에이스 였어」그런 강한 카드처럼 찬스를
잡는게 가능하면 좋겠다고 생각해.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겉으로 보여지는 분위기로 얘기하자면,맛스-지.<-어이!!이렇게 나올꺼냐~?ㅋㅋ
절대로 근처의 공원에서 진흙투성이가 되서 놀았을껴.(^^)<-얘 히키코모리라 그럴일 없다며.ㅋㅋ
그치만 NEWS는 다들, 서민파잖여?
나도 엄청 서민파.
프랑스식 레스토랑이라던가 가도,매너라든가 전혀 모르기도허고.(^^)
그런거 슬슬 제대로 알아두지 않으면 안되것네...라고 생각하지만.
"빵은 한입분 씩 조금씩 뜯어 먹는다"라니.<-응!빵은 한입씩 덥썩덥썩!!ㅋㅋ
누가 알려주지 않는다면 알수 없잖여.
『세레브』
회사의 사장님이나,비지니스로 성공한 사람은 분명 세레브하다고
듣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지만,공통점은 "여유가있다"는것.
금전적인것만이 아니라,마음의 여유가 있어.<-응!!이게 젤 중요해!!
아무렇게 않게 굉장한 일을 할수도 있고,얘기해버리기도 하고.
나도 미래,그런 그릇이 큰 남자가 된다면 좋다고 생각하고있어.<-될꺼야될꺼야...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동네 영화관에 심야영화를 보러 갔을때,관객이 나 혼자였던거.<-나도~같이간언뉘랑 둘이 본적있고~
「정말 1800엔으로 괜찮아요?」라고 생각했는걸(^^)<-그러게~더구나 심야라 난 4000원이었긔.ㅎㅎ
고져스해서 기뻤지만「힘내라구~우리동네!!망하지 말아줘!」라고<-니네동네 너무 사랑한다며.
살짝 슬픈 기분도 들었어.(^^)
『승부운』
기본,인생은 늘 승부.
자신안에서의 승패가 어디냐고 한다면 "즐겼는가,즐기지 못했는가".
휴일에 아까운 하루를 보내거나 하면, 그건 완전 실패네(^^)
그리고,흔히들 말하는 승부운도 강한편이라고 생각해.
쟈니즈 사무소에 들어올수 있었던 것도 운이강한 덕이라고 생각하고
쥬스내기 가위바위보 같은것도 이기는 편이 많아.
다만,NEWS란 그룹은 그런 운이 강한 사람이 모였지 않아?
그렇게 되면,다들 너무 강해서 진다구 져.(^^)<-그렇게 져주는 케쨩이 멋져~♥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다들 서민적이라고 생각하지만,최강인건 카토상이네.
연예인이란걸,완전히 잊는 순간이 있어.(^^)
예를 들어서 둘이 길을 걷고 있으면,일단「아,NEWS다」라는 분위기가 될때가 있는거야.
그런 순간에, 천천히 흥-하고 코를 풀거나 하니까 말야, 그사람은.(^^)<-시게야아~!!ㅋㅋ
나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잠깐 시게..지금 타이밍에서 그건 아니잖아」라는..(^^)
『세레브』
NEWS중에서라면 니시키도 군일려나.
가지고 있는 물건이 고급이거나 질이 좋은 물건...이라는 이미지가 있어.
이건 내 멋대로인 이미지니까,진짜로 그런지 어떤지는 의문이지만말야.(^^)
맛있는걸 먹을 듯한,구루메적인 이미지인건 케이쨩.
대기실에서도 자주 「어제 oo먹었는데,엄청 맛있었어!」라고 음식얘기하는 경우가 많은걸. <-얘야~다만 그건 다 얻어 먹은거던가~혹은 싼거 일꺼란다....ㅎㅎ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테고마스로 대만에 갔을때 묵었던 호텔의 방!
굉장히 넓어서 경치도 엄청나게 좋고,그건 감격했네~
혼자서 방의 사진을,디카로 찰칵찰칵 찍거나했어.(^^)
그치만 너무 넓어도,진정되지않아......라는 슬픈 습성도 알아버렸어.<-그럴땐 우리애랑 한방 쓰면 된다.
역시 서민파네~나란.(^^)
『승부운』
카드 게임이라든가 할때 카드뽑기는 꽤 강해서,승부운은 강한편이라고 생각했어.
근데 니시키도군의 출현으로 그 단어 철회.
정말로 강하네~.
가끔 오셀로하거나 하는데,내가 이길듯하게 되면"리셋버튼"눌러.<-ㅋㅋㅋ눈에 훤하다~훤해
그걸 포함해서,지는걸 모르는 사람인걸.(^^)
반대로,자주 지는 모습을 목격하는건 시게랑 케이쨩인가~<-지들도 인정하드만?ㅎㅎ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이건 절대로 나!
멤버들의 얘기를 듣고,전혀 관심없는게 먹는 이야기야.
뭘 먹어도 맛있다고 생각하니까,평범한 도시락도 완전 만족해버리네.
그러니까 일부러 맛있는걸 먹으러 어딘가에 간다...는 발상이 없어요.
가장 좋아하는 건 소면.봐요~서민파죠?(^^)<-얘는 "구루메 다이스키=세레브" 라고 생각하고 있는거??
『세레브』
우선 세레브가 뭐야?연예인이라든가 유명한사람이라는거?
자아~나도 세레브야?이야~그건 아니지.<-언제나 들어있는 자학네타.orz
전혀 맘속에 와닿지 않는걸(^^)
세레브인듯한 분위기는 전혀 동경하지 않아.
내 멋대로인 이미지지만, 셔츠입고,말끔하게 수트입고 고급차에서 내려오는,듯한.
...이런거 맞아?(^^)
혹시 자동차로 배웅 받게 되도,나는 반바지에 탱크톱파.(^^)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가게에 쇼핑하러 갔을때,진열장안에
부속품상자로 쓸수 있을거 같은 분동(추)의 형태인 게 있었는데,굉장히 맘에 들었어.
방 인테리어로 하면 엄청 귀여울것 같고, 가격도 보기엔 800엔..
비싸도 1200엔 정돌려나~하고 생각해서 「저기요,이거주세요!」라고 힘차게 부탁했더니. 「18900엔입니다」라고 들었어.(^^)<-충격이었나봄.가격너무 100엔단위까지 기억하는거 아님?ㅋㅋ "에에~~이게에에에~~!?"라고 맘속으로 울부짖었어요.<-そりゃ、そうなる!!
800엔으로 보이는걸 18900엔주고 산다...<-オマエ、アホまるだしやな!!
이거 고져스한 경험이라고 해도 되는거죠?(^^) <-アカン!! <-아놔~그럴땐 안사도 되거든????그런데서 폼잡지 말아주세요~우리애는 아직 더 커야겠어요~
『승부운』
친구들사이에서 쥬스나 볼링을 내기하거나 하는 거 있지 않아?
나,그런 승부 같은거,일단 못이겨.
그래도 아는 사람이 「그런 작은 부분에서 운은 쓰고싶지 않아.
다른 큰 부분에서 운은 사용하고 싶으니까,작은 승부는 오히려 져도 좋아.」라고 해서
과연 그렇네~라고 깨달았어.
그걸 듣고서 부터는,져도 그다지 분하지 않았어요 <-자기합리화 시키지 말랬다..ㅡㅡ; 그 아는 사람은 좀 도움이 안되는듯?
안그래도 이상한데서 포기 빠른애 그런맘 키워주지 마시길??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좀전의 세레브 얘기부터가,이건 아마 나겠죠~
그도 그런게 나,평범하게 전차로 이동이라든가 해버리고,
전차 카드도 가지고 있고.
혼잡한 시간은 피하지만말야.
혼잡한 전차라는건 정말 질색이라,
전에 전차가 비어있을때까지 홈에서 2시간기다린적이 있네.<-이해해.나도 버스 한시간 기다린적 있...
그 사이에 왕복한사람은 「저녀석,아직도있어!」라고 놀랐을거라고 생각해.(^^)
『세레브』
세레브라는 단어를 들으면,왠지모르게 여자라는 이미지가 있네.<-어째서??
패리스 힐튼이라든가 그 단어가 딱 어울리네.
고져스하고 행동도 차림도 화려해서 화제도 떠오르는...그런 이미지.
보수적인 나는 "세레브와 데이트"라는건 정말 될거 같지도 않아.<-응!!하지말아줘~ㅎㅎ
『인생의 고져스한 경험은?』
아는사람이 데려가준,굉장히 맛있는 스끼야끼가게.<-아~소박한 우리 시게ㅠㅠ
가게사람이 찍어먹는계란을 거기서 만들어주는데,흰자부분이 무려 머랭.
물론 고기도 최고로 맛있었고,그 맛은 지금도 생각해도 황홀해.(^^)
인생에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음식이었네~~<-소박하다.....소박하다....나도 스끼야끼먹고프다..ㅠㅠ (*머랭-잘저은 계란 흰자에 향료와 설탕을 섞은 것)
『승부운』
없어.(^^)
봄의 투어 DVD봤으면 알겠지만,도둑잡기에서도 못이겼고(^^)
그치만 내 인생을 전체적인 조감도로 보자면 그렇게 운이 나쁘다고 할일은 없고,
오히려 운좋다고는 생각하지만말야.
다만,이 멤버와 함께 있을때는,난 약해~(^^)<-이쁜자식!!^^
『테마와 정반대!?NEWS의 서민파는?』
이미지적으로 맛스-아냐?<-야!!!!!이러지 말랬다!!?
브랜드의 물건을 갖고 있기는 하지만, 반짝거리는 느낌은 전혀없고.<-어이!!
그나저나 인터뷰를 다같이 순서대로 했남요??
내용이 너무 이어지잖아~~한자리에서 같이 인터뷰 했어요~분위기가 너무 티나는 애들~
우리애는 서민파 1위등극하셨다며.
자기가 서민파라고 말한 리다랑 테고 뺀 나머지 4표중에 3표가 너라며..(니꺼합해서) <-알고 보면 인기 투표 였고?료사마랑 시게에게 사랑받는 우리아이?ㅎㅎ
니가 아무리 800엔으로 보이는걸 18900엔주고 샀더라도
넌 서민돌이었다며.담부턴 그런짓은 하지도 말것!!
나 근데 팜프 해석이 엔간한 잡지보다 재미난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