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자 마자 세쿠하라 시작하시는 우리애.
이건다 테고의 질투심을 유발하기 위함이라며.....ㅋㅋ
근데........테고 다리 넘 귀여운거 아니고???☞☜
큰일이댜.........
쿄모토가 언제 이렇게 컸냐..............orz
쟤 저러다 고소 들어오겠다며..ㅡㅡ;
아니 어깨도 아니고
허.리.가 왠말?????치넨이한테도 세쿠하라를 서슴없이 하더니.
그런건...........멤버끼리 해주기 바래!!!!!!!!!!
너 아주........그 아이 집에 델꼬 가겠다 아주???!!!
마냥 귀엽냐!!!???
내가 널 그렇게 보고 있단 것만 알아둬라잉~~ㅋㅋ
아..................쫌만.아~~주 쫌만 더 하얘주면 안되겠지?
근데........그래도 이뿌다~우리테고..ㅠㅠ
응!!!!!사실 난 너한테 입질이 와서 시작한 팬질이니까~ㅠㅠ
아니~그럴꺼면 손을 잡던가!?
이거 그냥 보면 "츠나이다 테"가 아니라 "니기리 시메따 테"라며..ㅡㅡ;
테고야~!!!!!!!!!!이리온~~?!?!
테고야!!!!!이리온!!!??!!
키가...............키가...................ㅠㅠ
일단 넷이 부른거니까 함 해본 컷.큰 의미 없고..ㅋㅋ
라이브 하시는 우리 애들은 표정이 저러고~일단 미리 녹음 깔아둔(듯한) 두애들은 표정이 저러고
아니~안하겠단 V질은 왜 억지로 시키냐??너나하라며~ㅎㅎ
우리애는 너무 착해서 탈.....ㅎㅎ
테고봐라~쿄모토랑 어색하고 좋잖냐~ㅎㅎ
난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목소리 자체가 쟤네 둘이 아니면 안되는듯..
아마 쟤네둘이 저목소리를 안가졌으면
난 지금 여기서 이짓을 안하고 있을듯
쿄모토랑 우에쿠사(?)군은 아무리봐도 미리 녹음해 둔거 같고
우리애들은 라이븐거 같고..
이럴때 궁금한건..........
인이어에는 원래꺼가 나오는건가~
쿄모토랑 우에쿠사군께 덮여진게 나오는건가...
개인적으로 궁금함.
어따 물어볼데도 없고..ㅡㅡ;
小山 : 増田、どこの山登ってきたんだよ！
라고 한 코야의 말투에 푹 빠진 나..ㅋㅋㅋㅋ
토크석에 앉기도 전에 [등산가]냐고 츳코미 당한 우리애.ㅋㅋ
놀라는 것도 귀여워........ㅠㅠ
이건 뭐 완전 아가 자센데?ㅋㅋ
뭐라 반항해 보려 하지만.........
(근데......테고야 미안?^^;;나 너무 우리애만 보고 캡쳐했고?ㅋㅋ)
반항할 틈을 안주는 코야테고는 벌써 앉아버리고~ㅋㅋ
"너도 언넝 앉어!"라고 윳치 횽님이 애를 진정시키고 있다.
네~~난 요 네명 다 좋아하니깐욤..ㅠㅠ
우리애들 사이에서 큰 위화감 없는 윳치.
그나저나.......코야는 테고랑 너무 붙어 앉아있다며..ㅡㅡ;
아가야...ㅠㅠ
아가야 이리오련?ㅠㅠ
그래~넌 까매도 이뻐~ㅎㅎ
얏따네!!아이컨택!ㅎㅎ
테고는 우리애 입을 보다가~
(근데 어째 내려다보는듯.....ㅋㅋ)
눈을 보다가~~
응!!우리애가 쫌 귀여워~ㅎㅎ
そうなんですよ!
라며 살짝 찡그리는 코야 표정이 너무 좋아.ㅠㅠ
(캡쳐에 하나도 안나타나 있다며..ㅡㅡ;)
케쨩 : 테고시!!언능 말해봐!!
테고 : 있죠~우리 케쨩이~NEWS에게 규동을 쐈어요!!!
테고 : 어찌해서든 사고 싶었었나봐요~~^^
케쨩 : 아냐아냐!!내말좀 들어 보라규!
케쨩 : 내가 평소에 매니져를 좀 부려 먹어~물먹고 싶을때라던가 말야~?
테고 : 응.
케쨩 : 글서 매번 돈주기도 귀찮아서~한방에 돈을 많이 줬어~
테고 : '흠.......내 우치와가 어딨나?'
케쨩 : 근데!!그걸 알고 요것들이~규동 시킬때 "코야돈으로 오네가이시마쓰"해버렸다구!!
테고 : '아~!저깄다!내 우치와~냥~~~♥'
코야 : 그게 말이나 되냐고~~
테고 : '내 팬한테 웃어주고~~♥'
코야 : 특히 저녀석!!맛쑤는 심하니까 말야!!
테고 : '또 없나~~~'
맛쑤 : 아냐~~
윳치 : '졸려~~~~'
맛쑤 : 횽아~이해하지?? 돈이 충전돼 있는데 어케 안써????
윳치 : 잘했셔!잘했셔!!
케쨩 : 저거보라구!!내껄로 사오라구 한다구!!!빨리 고맙다고해!!
테고 : '우치와...우치와.....☞☜'
맛쑤 : 음.....그거 당연한건데?왜 고마워해야하지?흠.......
윳치 : zzzz
테고 : 내가 대신 해주께!!아리가또~♥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 지어지는 듯 했으나...
맛쑤 :
'췟!!니들끼리 그런다 그거야!?'
맛쑤 :
횽아!!!나랑 놀아줘~
윳치 : ZZzzz.(깜짝!!)@@
윳치 : 어...어어..
맛쑤 :
있지.있지~~내가 우리 횽한테 생일 선물로 옷을 사줬어~~
맛쑤 :
횽한테 완전 잘 어울릴꺼 같은 그런 옷이었는데 말야~
윳치 : '욘석이 뭔 얘길 할라고..'
맛쑤 :
안입고 왔썽..ㅠㅠ 또.스웨터 따위 입고오고 말야..
윳치 : !!!!!!!!
맛쑤 :
왜그랫썽??
윳치 : 고건 이따 끝나고 얘기하자잉~
맛쑤 :
흐흐흐흐~
'끝나고 횽아가 놀아준댄다~~옙!!'
코야 : 언능 노래나 하죠~
테고 : '훗!맛쑤!!!윳치 횽아가 너랑 놀아줄꺼 같으냐!!?
나니까 너랑 놀아주는거라구~~히힛♥'
맛쑤 : '언능 끝내고 횽아랑 놀아야지~~'
윳치 : .........
이상!!!어디까지나 실화를 대 각색한......ㅎㅎ
setuna의 망상족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