うちのNEWS

테고시

setsuna 2008. 8. 15. 04:42
나를 뉴스의 길로 이끈 테고시.
내 그동안 맛스에 빠져.잠시 너를 제쳐뒀건만.
딥디에서 아이난떼는.다시 애정을 불러일으키고 있구나.

다만.지금모습으론.어렵다.

어디가서.하얗게하고와라.

첫포스팅인데.캡쳐도없고.ㅋ

슬슬해야지~^^